물론 진짜 영원한줄 안다는게 아닌거 아는데
그냥 한창 젊을때도 아 곧 몸과 마음이 맘대로 안되게 늙겠지 이생각 항상 했는데
저 말 자체가 너무 공감이 안됨
물론 진짜 영원한줄 안다는게 아닌거 아는데
그냥 한창 젊을때도 아 곧 몸과 마음이 맘대로 안되게 늙겠지 이생각 항상 했는데
저 말 자체가 너무 공감이 안됨
다들 천년만년 살 거 같이 착각하고 살죠.
죽음을 늘 상기하면 더 열심히 살게 되는데
죽음을 금기시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때문에
오히려 젊음과 삶을 더 낭비하며 사는 거 같아요.
젊음이 영원할줄 알고 내몸이 50되고 60되도 젊을때처럼 돈을 벌수 있을줄 알고 돈 막써대고 건강관리 안하고
또 노인들 왜저래 하며 극혐하는 일들이 자긴 안 늙을줄 아는거죠.
젊을 때는 그 젊음 자체의 귀함을 모르죠. 그 모습을 보는 늙은이들은 그게 안타깝고요
저도 늙을줄 알았고
젊음의 귀함도 알았어서
모른다는 말이 공감은 안되지만
머릿속으로 아는것고 직접 경험은 다르니
뭐 그런 뜻이겠죠.
저도 늙을줄 알았고
젊음의 귀함도 알았어서
모른다는 말이 공감은 안되지만
머릿속으로 아는것과 직접 경험은 체감정도가 확 다르니
뭐 그런 뜻이겠죠.
노년이 너무 길어요
늙너보지 않았는데 어찌알까요?
그런걸 그냥 관념이라고 하죠.
젊을 때는 그 젊음 자체의 귀함을 모르죠. 그 모습을 보는 늙은이들은 그게 안타깝고요2222222222
젊음이 짧고 늙음이 온다는 건 알지만
내게 닥친 늙음은 예측과 다르게 훨씬 처절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늙음이 이런 것인줄 몰랐던 것
저는 30대 몇년동안 너무 남한테 양보하고 희생만 한적이 있거든요
제 몸, 제 것을 챙기지 않아서 지금 40대되고 체력 급감하니 그 말이너무 와 닿아요.
저같이 어리석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젊음이 짧고 늙음이 온다는 건 알지만
다만 늙음이 이런 것인줄 몰랐던 것 22222
어제 누가 조성모 영상 올렸는데...
그시절 생각나요. 조성모도 나도 그땐 이런 느낌인줄 몰랐을거에요.
어제 누가 신격호 회장 리즈도 올렸던것 같은데...(여기가 아니었던가)
그사람도 자기 그렇게 늙을지는 몰랐을거구.
하기사 유치원생도 나때는 말야라고 말하더라구요.
나이는 숫자에 발과하고 늘 청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