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인성 조회수 : 4,896
작성일 : 2026-03-05 23:58:59

예전에 잠시 모임을 갖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묘하게 말을 밉살맞게 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모임은 이런저런일로 끝나고 흐지부지됐는데

모임 내내 참 별루다 불편했던 여자인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제가 하던 일이 꼬여서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여자가 그분야로 일을 시작했대요.

제가 일이 잘될때는 뭔가 참 거슬리게 반응하더니...제가하는 일이 꽤 규모있게 성공했었거든요.

제가 일정리한다는 얘길들었는지 너무 신나는 목소리로 확인전화를 하네요.

그러면서 언니 이제 전업주부되는거냐는 거에요. 본인은 새로 일시작한다면서 그러고싶은지.

 

친하지도 않았고 몇번모임한게 단데 왜 난데없이 3년반만에 연락하나 했더니만.

 

꼬였던일은 잘해결해가고 있고 그동안 번걸로 해결하고 있는데 별루인 사람은 여전히 별루네요.

 

IP : 1.242.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12:33 AM (211.234.xxx.158)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고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더이상 타인의 손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 2.
    '26.3.6 12:48 A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댓글 때문에 더 짜증나시겠음…

    이 분이 그 여자 손에~ 뭘 휘둘린 건 아니잖아요? 어울리는 댓글을 다시길.

    요즘 82에 자주 보이는 이런… 뭔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태도로 점잖게 충고하는 댓글 참 싫음. 샬랄라적 말투랄까.

  • 3.
    '26.3.6 12:52 AM (39.117.xxx.233)

    저는 첫댓글 좋은데요? 사람들이 원래 다 그런본성이있으니 그러려니해야 맘이 동요없을거다 이런뜻아닌가요?

  • 4.
    '26.3.6 12:58 AM (39.117.xxx.233)

    윗님이 댓글지우셔서 붕떴네요 ㅡ.ㅡ

  • 5.
    '26.3.6 12:58 AM (223.38.xxx.98)

    윗님, 첫 댓글이 좋게 나가다가 마무리를 ‘그래야 더이상 타인의 손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라고 했잖아요. 이건 있는 그대로, ‘당신은 위의 뭐뭐뭐를 못해서 타인의 손에 휘둘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의 해석이 곁들여진 게 아니라 문맥의 논지 전개가 그런 거예요. 그걸 이해 못 하셨으면 좋아 보일 수도 있는 거고요.

    샬랄라씨가 늘상 저런 식으로 댓글을 달아서 너무 보기 싫은데(나는 모든 걸 알았으며 이렇게 가르쳐 주노라)
    동일인인지 비슷한 사람인지 말투가 왜 이렇게 비슷하니 싶네요.

  • 6.
    '26.3.6 1:04 AM (39.117.xxx.233)

    이해를 못한다니 ㅋㅋㅋㅋ 누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싶네요. 님의 댓글이 더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 7. ..
    '26.3.6 1:54 AM (223.38.xxx.221)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고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더이상 타인의 손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ㅡㅡㅡㅡㅡ
    인간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
    대게는 비슷한 범위 안에 있지만 아닌 사람들 있구요
    그런 사람들은 대게의 사람들과 안 섞여요
    댓글님이 의식이 없이 삶의 지경이 좁아서 단정 짓는 거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댓글님 같아요

  • 8. 인간이 왜
    '26.3.6 2:14 AM (99.241.xxx.71)

    다 거기서 거긴가요?
    인간만큼 그 깊이와 무게에 차이가 나는 존재들이 없는데요?

  • 9.
    '26.3.6 3:49 A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갖었던 X
    가졌던 입니다.

  • 10.
    '26.3.6 3:51 AM (223.38.xxx.164)

    갖었던 X
    가졌던 입니다.

    지인이라고 할 가치도 없는 그런 사람은 무시하세요.
    신경 안쓰고 무시하는게 답인데
    읽기만 해도 기분나쁘긴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42 30년 직장생활하며 확인한 남자들 진짜 속마음 77 진심 09:43:19 5,572
1800641 오늘은 외인들 코스닥 파티인가요? 4 ㅎㅎ 09:36:36 2,305
1800640 젊음이 영원할줄 안다는 말이 이상함 10 ㅇㅇ 09:35:24 1,406
1800639 코스트코 이번주 세일하는거나 살거 추천해주세요 15 이번주 09:32:31 2,069
1800638 민주당 후보를 지선에서 떨어뜨리자고 40 난도하 09:31:38 1,764
1800637 마사회 기사 보셨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건 정말 아니지 .. 6 짜증 09:29:28 2,507
1800636 한국인 얼굴 정보가 중국에 넘어가면 어떻게 쓸까 생각해봤는데요 4 .. 09:23:24 1,042
1800635 발편한 운동환데 예쁜건 없나요 21 ㄱㄱㄱ 09:22:52 2,584
1800634 명품 스니커즈 발 편한게 어떤건가요 3 00 09:16:38 588
1800633 이재명 오늘 타운홀미팅 충청도에서 4 매일회의 09:15:26 1,040
1800632 아이 채팅방 보고 멘붕 19 ㅁㅁ 09:14:44 4,326
1800631 여유자금을 어디에ᆢ 13 ㅠㅠ 09:14:42 2,248
1800630 고2 문과 자녀 두신 분들 학원이요 5 고2 09:07:59 539
1800629 만약 아들신혼여행중 조부가 돌아가시면? 52 ㅇㅇ 09:07:19 4,525
1800628 요즘 우리나라 주식 외인도 외인이지만 기관도 7 ... 09:02:07 1,527
1800627 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 17 ........ 09:00:56 1,938
1800626 50되어 전업주부를 바라보는 관점 41 ... 08:54:17 6,207
1800625 나름 정성글 쓰고 바로 지우시는 분들 5 ... 08:51:57 683
1800624 갱년기가 화 로 온 분 계세요? 20 .. 08:44:35 2,235
1800623 김민석과 아이들은 이번에 끝날겁니다. 47 .. 08:44:29 3,318
1800622 좋았던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19 ..... 08:43:40 3,152
1800621 한국주식중에 가장 불쌍한 주식 빅3 16 불쌍한 08:43:29 6,243
1800620 김민석 총리는 고양이뉴스 반드시 보시기바랍니다. 26 08:41:16 1,636
1800619 롤러코스피 12 ... 08:33:51 1,613
1800618 한미반도체 승승장구하네요 1 한미 08:30:0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