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조회수 : 5,610
작성일 : 2026-03-05 23:44:31

 

토속 민족 신앙 어쩌고 하면서 뭐 종교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제가 나이들면서 깨닫는건

무당은 심리치료사에 가까워요

카타르시스 만들어서 눈물흘리게 만들고 속 뻥 뚫어주고

뭐 이것도 종교로 보는사람들도 있겠죠

암튼 여기까지만 활용하는사람들은 괜찬지만

 

민희진, 김거늬처럼 무당말에 의지해서 예언믿고 좌지우지되며 큰 사고 치는 인간들은

정말이지...... 항상 끝이 안좋더군요

 

무당= 종교 아닙니다

사람 쥐고 흔드는 심리술사에 가깝습니다

잘활용하면 한맺힌거나 속은 풀수있다 정도로 볼수 있겠네요

 

이 지구상 그 어디에도 미래를 맞추는 존재는 절대 없습니다

제발 꿈 깨세요

 

IP : 94.242.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5 11:48 PM (14.53.xxx.46)

    말 장난이예요
    남 심리 잘파악하는 세심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말빨로 먹고 사는것
    무당 찾아가서 무당 믿는게 제일 한심

  • 2. :;;:.
    '26.3.5 11:59 PM (1.238.xxx.43) - 삭제된댓글

    알죠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답답하면 그렇게 하겠어요
    맹신하는 미련한 자들도 있지만 현실이 너무 갑갑해 갈수도 있겠지요

    저도 삶이 너무 퍽퍽하니 가보고싶네요

  • 3. 종교가 뭔가요
    '26.3.6 12:14 AM (119.207.xxx.80)

    종교의 역할은 또 뭔가요
    교회 다니는 사람, 성당 다니는 사람, 절에 다니는 사람..
    그들 마음속으로 염원하는게 뭘까요?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대상만 다를뿐 다른게 있나요?

    나..
    엄마라 불리기도 하고 이모라 불리기도 하고 딸이라 불기도 하고 직업이 교수면 교수라 불리기도 하고..

    믿는다는 존재가 어쩌면 같은 대상인데 이름만 다르게 불리는것일수도요

    그렇다고 잡신까지 범주에 넣고 싶진 않다?
    어쩌면 잡신이라 생각하는 그 올망졸망한 신들이 더 접근이 쉬우니 저 멀리 있는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보다 가까이 하려는 사람도 있겠지요

  • 4. ---
    '26.3.6 12:22 AM (211.215.xxx.235)

    우리나라에 심리상담사가 없었기에,, 오랫동안 비슷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문제는 가스라이팅, 말도 안되는 미래예측....

  • 5. 아무나못해
    '26.3.6 12:37 AM (124.50.xxx.70)

    그것도 능력입니다.

  • 6. 굿판
    '26.3.6 12:38 AM (1.242.xxx.42) - 삭제된댓글

    마음약한 사람들이 굿까지 벌이는거같아요.
    김건희가 주기적으로 살아있는 동물가죽까지 벗겨서 제사를 엄청 지냈대요.
    점집 자주 다니고 굿하는 사람중에 잘되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미신믿는 사람도 성공한 사람 거의 없는거같아요.

  • 7. ...
    '26.3.6 3:20 AM (211.235.xxx.44) - 삭제된댓글

    능력 아무대나 붙이지 마세요
    도둑질도 창녀질도 사기질도 아무나 못해요
    그런다고 그게 능력입니까?

  • 8. ...
    '26.3.6 3:22 AM (211.235.xxx.44)

    능력 아무대나 붙이지 마세요
    도둑질도 창녀질도 사기질도 아무나 못해요
    그런다고 그게 능력입니까? 능력은 그런데 붙이는게
    잘못 배운거예요
    기만도 능력이라치면 진짜 바르게 산 사람
    억울하게 하는거구요

  • 9. 기돌
    '26.3.6 4:12 AM (71.244.xxx.48)

    기독교도 결국은 자기 위로에 가까워요
    예수님을 통해서 자기스스로가 위안을 받고
    예수님이 나에게 어떻해 해주신다
    찬양하고 눈물흘리고 카타르시스 느끼고
    목사나 사역자들을 통해 심리치료도 받고
    기독교에서 심리학영역으로 확대해서 전공만들고
    기독교인 심리치료사들 대거 나오고 있잖아요
    요새 유명한 그분도 기독교내의 심리학과 나오시지 않았나요?
    모든종교가 진리는 빠지고 그냥 자기 위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450 김치찌개에 계란, 당면 2 Mnb 2026/04/03 2,091
1801449 하루 왕복 18000보 걸으면 무릎에 안 좋겠죠? 22 뚱땡이 2026/04/03 4,229
1801448 서구권도 간병 문제 심각하네요 5 요양원 2026/04/03 4,338
1801447 생선 어떻게들 구워드시나요 21 ㅓㅏ 2026/04/03 3,635
1801446 십일조 안내는 믿음은 문제있는 믿음이다 ?.. 8 2026/04/03 2,077
1801445 BTS 2.0 뮤비 잘 만들었어요~ 5 BTS 최고.. 2026/04/03 1,512
1801444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지방 국립대 보내려는 엄마는 최악일까요? 60 ... 2026/04/03 6,606
1801443 종량제봉투 5 궁금 2026/04/03 2,090
1801442 면소재지 마을에 집(전세, 월세) 구하기 쉬운가요? 11 시골살이 2026/04/03 1,207
1801441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11 ㅇㅇ 2026/04/03 5,274
1801440 청주 빽다방 업주 입장문.JPG 14 ........ 2026/04/03 4,951
1801439 김혜경이 키는 큰데 옷발 별로예요 60 ... 2026/04/03 5,855
1801438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19 2026/04/03 3,265
1801437 면세점 향수에서 향이 안나요 5 혀니 2026/04/03 1,498
1801436 아래님처럼 폼나게 지르고싶은데 3 ... 2026/04/03 967
1801435 서울엔 박물관, 전시관이 정말 많아서 부러워요 16 바쁘다바뻐 2026/04/03 2,160
1801434 (유머) 쓸개코님이 댓글로 올려주신 웃긴 이야기 퍼왔어요 13 제이비 2026/04/03 2,951
1801433 세명이 김밥 5줄 부족 16 2026/04/03 5,171
1801432 주식투자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2 삶의활력 2026/04/03 5,174
1801431 감자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네요 1 우와 2026/04/03 1,420
1801430 봄꽃은 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고 지랄이야 22 엄마 2026/04/03 4,293
1801429 보통 귀하게 큰 막내는 자기위주인가요? 14 자기위주 2026/04/03 2,458
1801428 익힌 토마토쥬스... 1 88 2026/04/03 1,165
1801427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6 ..... 2026/04/03 3,900
1801426 배당금 잘 아시는 분 6 커피 2026/04/03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