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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켜면 모든게 물건 사라는 광고여서 씁쓸해요

흠... 조회수 : 817
작성일 : 2026-03-05 21:56:11

뭐 사람들을 이해관계없이 순수하게 만날 기회가 적어진다는 느낌은 너무 당연해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혼자 조용히 쉬려 켜는 핸드폰 sns 모든거에도 대놓고 광고 광고 광고.... 아... 너무 피곤해요

어디에도 편하게 눈 두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정말 책 읽고 음반으로 음악 듣는 일만큼 순수하게 ㄴ몰입 될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

TV는 2000 몇년 광저우 올림픽 개막식을 마지막으로 보고 복지시설에 기부했어요 그 후 tv 없이 살았지만 요즘 처럼 핸드폰을 많이 보던 시절도 아니어서 그다지 피로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노트북을켜도 폰을 켜도 너무너무 피곤해져요

IP : 211.243.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3.5 10:02 PM (221.154.xxx.222)

    그 많은 물건들….지구가 참 많이 아프겠다싶어요

  • 2. 큰일
    '26.3.5 10:07 PM (1.237.xxx.216)

    정보도요. 뭔가 숨 가쁘고
    바빠요 머리가.
    해야될 일이 줄서있는 느낌
    인스타도 안보거든요
    폰감옥을 사야겠어요

    메일 카톡 주식창
    이것도 바빠요

  • 3. ㅇㅇ
    '26.3.5 10:08 PM (223.38.xxx.58)

    그쵸 인스타도 유튜브도 다 광고 ㅜ 앞광고 뒷광고 ㅜ 정보를 빙자한 광고들

  • 4. 예전에는 그래도
    '26.3.5 10:17 PM (211.243.xxx.138)

    광고회사에서 제작한 뭔가 기법?이 있고 의도가 숨어있는 광고였다면 .. 요즘은 대 놓고 폰을 켜면 개인들이 튀어나와서 이거사라 저거사라 외쳐대니 인스타그램을 열면 소란한 시장통에 들어간 느낌이예요 페북도 그렇고 노트북을 켜도 포털 화면 모두 그렇고... 다 그냥 시장통.. 특히 폰에서는 쿠팡이 그 효시 였던듯

  • 5. 맞아요
    '26.3.5 10:23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아래 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
    https://share.google/t9hdHFYTAamAtasVo

  • 6. 맞아요
    '26.3.5 10:24 PM (175.124.xxx.132)

    저도, 아래 글쓴이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
    https://share.google/t9hdHFYTAamAtas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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