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이신분들은 첫기일에

보라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26-03-05 20:00:05

하루에도 몇번씩 입원해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도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기독교인 경우는 1주기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납골당에서는 제사상 같은데 음식을 차렸다가 그냥 가져와야 한다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에 납골당에서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간단히 상차리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사는 안지내도 아빠가 좋아하셨던 음식 좀 올리고 싶어서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IP : 211.201.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을대로
    '26.3.5 8: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세요
    좋아하셨던 음식 차리고 예배순으로 해도 됩니다.
    기도만 하셔도 되고

  • 2. ...
    '26.3.5 8:02 PM (118.37.xxx.223)

    납골당에서 뵙고 그 앞에서 간단히 기도하거나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으로 외식도 좋고
    집에서 시키거나 차려서 가족들 나눠도 좋아요
    예배도 드리고요

  • 3. 천륜
    '26.3.5 8:04 PM (182.62.xxx.212)

    기독교고 뭐고 신경쓰지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천륜을 누가 감히 건드릴 수 있을까요? 아빠 기일에 마음껏 슬퍼도 못하나요?
    음식을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 4. 솔직히
    '26.3.5 8:07 PM (118.218.xxx.85)

    산소도 아니고 납골당에 제사상을 차리는건 효도도 아니고 기도만 하세요

  • 5. ..
    '26.3.5 8:24 PM (119.206.xxx.152)

    아버지를 기억하시고 기도하시고
    상차리는 일은 안하심 좋겠네요

  • 6. 저희는
    '26.3.5 8:45 PM (112.172.xxx.149)

    저희는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짜장면 먹었어요.
    당뇨 신부전이 있어서 돌아가시기 수년 전부터 좋아하시던 짜장면을 많이 못드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실컷 먹자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상 차려놓고 요리도 시켜서 먹었어요.
    저 빼고 다 기독교였는데 저희는 기일에 각자 해요.
    10년 넘었는데 기일에 특별한거 안하고 납골당에 거의 안가도 아직도 매일 부모님 생각해요.

  • 7.
    '26.3.5 9:44 PM (221.138.xxx.92)

    모여서 납골당가는게 최적이겠죠.
    기도하고 찬송조용히 하고.
    근처에서 오손도손 식사하고.
    음식은..굳이 저흰 안했어요

  • 8. ..
    '26.3.5 10:16 PM (1.235.xxx.154)

    납골당 가족모두 모여 다녀오고
    집에서 예배드렸어요
    기도찬송말씀읽고...
    상 차리고 그런건 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339 잇싸에서 이언주 비난하면 비추폭탄 19 잇싸여신 2026/03/09 1,164
1792338 블랙핑크 지수, 재능도 없는데 왜 노력을 안할까 42 ... 2026/03/09 6,221
1792337 로봇청소기 얼마나 쓰시나요? 5 ㅇㅇ 2026/03/09 2,242
1792336 주식 왜 다시 올라요? 600만 배럴? 15 궁금 2026/03/09 5,832
1792335 영화 왕사남...많이 슬프겠죠;;; 24 happ 2026/03/09 2,788
1792334 남에게 말못할 흉터 가리는 수술 하신 분 계시면 2 기도 2026/03/09 1,346
1792333 한살림 장보러 갈 건데 뭐 살까요? 8 ㅇㅇ 2026/03/09 2,263
1792332 돌아 온 뮨파;;;; 되겠습니다. 6 그거지 2026/03/09 1,480
1792331 마요네즈는 오뚜기인가요? 9 ........ 2026/03/09 2,105
1792330 소심이 삼성전자 10주 샀어요… 22 초보 2026/03/09 5,401
1792329 김혜경 여사님 최근 근황 31 ㅇㅇ 2026/03/09 5,605
1792328 국민주권정부에게 검찰개혁은 추미애 법사위 안대로! 4 제발 2026/03/09 974
1792327 오늘 주유 얼마에 하셨어요? 10 먼지구름 2026/03/09 2,609
1792326 생활비랑 집안일 분담 이거 어떤가요? 9 ㅇㅇ 2026/03/09 1,737
1792325 조정 어디까지 보세요? 9 ... 2026/03/09 2,503
1792324 월간 남친 보다보니 지수 얼굴에서 예원이 보여요 12 월간 2026/03/09 2,493
1792323 트럼프 전쟁 지지하시는분들 계세요?? 25 ㄱㄴ 2026/03/09 1,982
1792322 보검매직컬 보검이 너무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진짜루 9 ... 2026/03/09 2,185
1792321 자영업자인데요 주식이 이렇게 떨어지면 15 ㅜㅜ 2026/03/09 5,744
1792320 살기 좋은 곳 추천해 주세요. 16 진지한 고민.. 2026/03/09 3,198
1792319 예삐는 원래 누구의 11 ㅇㅇ 2026/03/09 3,535
1792318 "킹산직? 끝났어요… 주식이 답이죠" 현대차 .. 3 ㅇㅇ 2026/03/09 4,031
1792317 마드리드 미술관 잘 아시는 분 계세요? 18 질문 2026/03/09 1,381
1792316 이세돌 10년만에 AI랑 바둑 재대결한다고 하네요~ 4 장구니 2026/03/09 2,032
1792315 지금 코스피 200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7 ... 2026/03/09 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