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이신분들은 첫기일에

보라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6-03-05 20:00:05

하루에도 몇번씩 입원해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도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기독교인 경우는 1주기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납골당에서는 제사상 같은데 음식을 차렸다가 그냥 가져와야 한다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에 납골당에서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간단히 상차리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사는 안지내도 아빠가 좋아하셨던 음식 좀 올리고 싶어서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IP : 211.201.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을대로
    '26.3.5 8: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세요
    좋아하셨던 음식 차리고 예배순으로 해도 됩니다.
    기도만 하셔도 되고

  • 2. ...
    '26.3.5 8:02 PM (118.37.xxx.223)

    납골당에서 뵙고 그 앞에서 간단히 기도하거나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으로 외식도 좋고
    집에서 시키거나 차려서 가족들 나눠도 좋아요
    예배도 드리고요

  • 3. 천륜
    '26.3.5 8:04 PM (182.62.xxx.212)

    기독교고 뭐고 신경쓰지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천륜을 누가 감히 건드릴 수 있을까요? 아빠 기일에 마음껏 슬퍼도 못하나요?
    음식을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 4. 솔직히
    '26.3.5 8:07 PM (118.218.xxx.85)

    산소도 아니고 납골당에 제사상을 차리는건 효도도 아니고 기도만 하세요

  • 5. ..
    '26.3.5 8:24 PM (119.206.xxx.152)

    아버지를 기억하시고 기도하시고
    상차리는 일은 안하심 좋겠네요

  • 6. 저희는
    '26.3.5 8:45 PM (112.172.xxx.149)

    저희는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짜장면 먹었어요.
    당뇨 신부전이 있어서 돌아가시기 수년 전부터 좋아하시던 짜장면을 많이 못드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실컷 먹자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상 차려놓고 요리도 시켜서 먹었어요.
    저 빼고 다 기독교였는데 저희는 기일에 각자 해요.
    10년 넘었는데 기일에 특별한거 안하고 납골당에 거의 안가도 아직도 매일 부모님 생각해요.

  • 7.
    '26.3.5 9:44 PM (221.138.xxx.92)

    모여서 납골당가는게 최적이겠죠.
    기도하고 찬송조용히 하고.
    근처에서 오손도손 식사하고.
    음식은..굳이 저흰 안했어요

  • 8. ..
    '26.3.5 10:16 PM (1.235.xxx.154)

    납골당 가족모두 모여 다녀오고
    집에서 예배드렸어요
    기도찬송말씀읽고...
    상 차리고 그런건 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80 흔들바위 글 오늘은 안올라 왔어요? 3 ........ 2026/04/01 1,165
1800979 7시30분 LIVE 북 콘서트 ㅡ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 3 같이봅시다 .. 2026/04/01 755
1800978 에어콘청소 이벤트 하는곳 없나요? 4 .. 2026/04/01 711
1800977 나솔28기 영철 영자 벌써 삐그덕하는건가요? 7 나솔 2026/04/01 3,826
1800976 82쿡 내글 쓴거 다 삭제했어요 18 하하 2026/04/01 4,118
1800975 어제 베스트 친정으로 가출했던 사람이에요 7 어제 2026/04/01 3,377
1800974 이란 팔레비 왕가 4 이린 2026/04/01 2,919
1800973 소고기무국 냉장보관기간은요? 2 .. 2026/04/01 793
1800972 할머니집 자취 24 대학생 2026/04/01 6,261
1800971 공장형 피부과 주베룩이요 1 그린 2026/04/01 1,890
1800970 오늘 애프터마켓에서 주식 내리는 이유? 5 .. 2026/04/01 3,409
1800969 개인카페 장사안되요 9 ~~ 2026/04/01 4,643
1800968 기관장이 여직원이랑만 장기 출장 가기도 하나요? 59 ... 2026/04/01 4,178
1800967 고 김창민 감독 사건 너무 끔찍해요 26 .. 2026/04/01 6,892
1800966 아시는 분 해명좀 해주세요 (정치) 11 흠… 2026/04/01 1,787
1800965 내 아이가 남보다 하나라도 떨어지면 못참는 부모 5 .. 2026/04/01 2,034
1800964 딸 남친이 인사 드리고싶다 할 경우 어떻게 하나요 17 .. 2026/04/01 3,579
1800963 구례 벚꽃 코스 문의 4 구례 2026/04/01 1,055
1800962 저 어제 하이닉스 주식 샀어요. 13 .. 2026/04/01 5,640
1800961 에어컨 요것 팔리긴 할까요 8 .. 2026/04/01 1,031
1800960 벚꽃소식 궁금해요. 2 벛꽃 2026/04/01 984
1800959 콘서트 준비물 알려주세요. 7 고양 2026/04/01 825
1800958 폐경수순인가요? 10 쩜쩜쩜 2026/04/01 2,408
1800957 이소라 홍진경 15년만에 만난다는데 24 .. 2026/04/01 20,971
1800956 타인의 몸에 쉽게 손 대는건 연령불문인듯 하네요 3 ... 2026/04/01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