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이신분들은 첫기일에

보라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26-03-05 20:00:05

하루에도 몇번씩 입원해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도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기독교인 경우는 1주기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납골당에서는 제사상 같은데 음식을 차렸다가 그냥 가져와야 한다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에 납골당에서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간단히 상차리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사는 안지내도 아빠가 좋아하셨던 음식 좀 올리고 싶어서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IP : 211.201.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을대로
    '26.3.5 8: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세요
    좋아하셨던 음식 차리고 예배순으로 해도 됩니다.
    기도만 하셔도 되고

  • 2. ...
    '26.3.5 8:02 PM (118.37.xxx.223)

    납골당에서 뵙고 그 앞에서 간단히 기도하거나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으로 외식도 좋고
    집에서 시키거나 차려서 가족들 나눠도 좋아요
    예배도 드리고요

  • 3. 천륜
    '26.3.5 8:04 PM (182.62.xxx.212)

    기독교고 뭐고 신경쓰지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천륜을 누가 감히 건드릴 수 있을까요? 아빠 기일에 마음껏 슬퍼도 못하나요?
    음식을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 4. 솔직히
    '26.3.5 8:07 PM (118.218.xxx.85)

    산소도 아니고 납골당에 제사상을 차리는건 효도도 아니고 기도만 하세요

  • 5. ..
    '26.3.5 8:24 PM (119.206.xxx.152)

    아버지를 기억하시고 기도하시고
    상차리는 일은 안하심 좋겠네요

  • 6. 저희는
    '26.3.5 8:45 PM (112.172.xxx.149)

    저희는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짜장면 먹었어요.
    당뇨 신부전이 있어서 돌아가시기 수년 전부터 좋아하시던 짜장면을 많이 못드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실컷 먹자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상 차려놓고 요리도 시켜서 먹었어요.
    저 빼고 다 기독교였는데 저희는 기일에 각자 해요.
    10년 넘었는데 기일에 특별한거 안하고 납골당에 거의 안가도 아직도 매일 부모님 생각해요.

  • 7.
    '26.3.5 9:44 PM (221.138.xxx.92)

    모여서 납골당가는게 최적이겠죠.
    기도하고 찬송조용히 하고.
    근처에서 오손도손 식사하고.
    음식은..굳이 저흰 안했어요

  • 8. ..
    '26.3.5 10:16 PM (1.235.xxx.154)

    납골당 가족모두 모여 다녀오고
    집에서 예배드렸어요
    기도찬송말씀읽고...
    상 차리고 그런건 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716 저 사람이 늙었구나 느낄때 11 늙은 사람 2026/04/30 5,415
1807715 손예진?드라마 제목 알려주세요 7 드라마 2026/04/30 1,573
1807714 늙어서 돈이 있어야 자식들한테 큰소리 칠수 있다? 26 ?? 2026/04/30 5,100
1807713 유방암 소견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ㅜ.. 19 기도부탁드려.. 2026/04/30 1,762
1807712 하정우, 면전에서 손털기 31 .. 2026/04/30 7,294
1807711 서울 어디 동네 전월세 많아요? 반포가 많다고요? 11 그럼 이사 2026/04/30 1,859
1807710 세상에 이런 일이!! 저희 모란에서 작약이 나왔어요. 12 모란 2026/04/30 4,566
1807709 마취통증의학과는 주로 주사치료인가요? 6 통증 2026/04/30 1,340
1807708 문화센타 수업은 소일거리로 가는건가요? 4 . . 2026/04/30 1,404
1807707 질투 받는 것보다 조금 무시 당하는게 나은 거 같아요 7 ㅇㅇ 2026/04/30 2,630
1807706 연휴에 목포 여행 2 ㄹㄹ 2026/04/30 1,090
1807705 장동혁 “미국 측 우려”라더니…‘쿠팡 로비’ 받은 의원들 봤다 4 ㅇㅇ 2026/04/30 3,260
1807704 쿠팡 고객 자료 빼돌린 중국인? 중국이 만든 공작? 15 .... 2026/04/30 2,155
1807703 저희 외가 식구들은 딸을 아껴요 5 ... 2026/04/30 3,770
1807702 일본 미대에 1년 준비해서 갈 수 있나요? 19 잘될 2026/04/30 2,369
1807701 "백악관 보고해야 하니"…정부 압박하는 쿠팡?.. 3 ㅇㅇ 2026/04/30 1,823
1807700 손 관절염 전문치료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4 sky 2026/04/30 1,117
1807699 탕웨이 최고령 산모인가요 48살 9 .. 2026/04/30 6,882
1807698 고3 아이 17 2026/04/30 3,357
1807697 한옥찻집에서 독서모임 5 궁금 2026/04/30 2,324
1807696 문체부 장관 심각하네요 5 .. 2026/04/30 5,061
1807695 상속 등기 기간이 정해져있나요? 4 벌써 2026/04/30 1,627
1807694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21 ㅇㅇ 2026/04/29 9,359
1807693 어도어, 민희진 다니엘모친 부동산 가압류 27 ㅇㅇ 2026/04/29 5,992
1807692 나솔보고있어요ㅋ 18 . . . 2026/04/29 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