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이신분들은 첫기일에

보라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26-03-05 20:00:05

하루에도 몇번씩 입원해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도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기독교인 경우는 1주기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납골당에서는 제사상 같은데 음식을 차렸다가 그냥 가져와야 한다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에 납골당에서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간단히 상차리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사는 안지내도 아빠가 좋아하셨던 음식 좀 올리고 싶어서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IP : 211.201.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을대로
    '26.3.5 8: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세요
    좋아하셨던 음식 차리고 예배순으로 해도 됩니다.
    기도만 하셔도 되고

  • 2. ...
    '26.3.5 8:02 PM (118.37.xxx.223)

    납골당에서 뵙고 그 앞에서 간단히 기도하거나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으로 외식도 좋고
    집에서 시키거나 차려서 가족들 나눠도 좋아요
    예배도 드리고요

  • 3. 천륜
    '26.3.5 8:04 PM (182.62.xxx.212)

    기독교고 뭐고 신경쓰지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천륜을 누가 감히 건드릴 수 있을까요? 아빠 기일에 마음껏 슬퍼도 못하나요?
    음식을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 4. 솔직히
    '26.3.5 8:07 PM (118.218.xxx.85)

    산소도 아니고 납골당에 제사상을 차리는건 효도도 아니고 기도만 하세요

  • 5. ..
    '26.3.5 8:24 PM (119.206.xxx.152)

    아버지를 기억하시고 기도하시고
    상차리는 일은 안하심 좋겠네요

  • 6. 저희는
    '26.3.5 8:45 PM (112.172.xxx.149)

    저희는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짜장면 먹었어요.
    당뇨 신부전이 있어서 돌아가시기 수년 전부터 좋아하시던 짜장면을 많이 못드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실컷 먹자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상 차려놓고 요리도 시켜서 먹었어요.
    저 빼고 다 기독교였는데 저희는 기일에 각자 해요.
    10년 넘었는데 기일에 특별한거 안하고 납골당에 거의 안가도 아직도 매일 부모님 생각해요.

  • 7.
    '26.3.5 9:44 PM (221.138.xxx.92)

    모여서 납골당가는게 최적이겠죠.
    기도하고 찬송조용히 하고.
    근처에서 오손도손 식사하고.
    음식은..굳이 저흰 안했어요

  • 8. ..
    '26.3.5 10:16 PM (1.235.xxx.154)

    납골당 가족모두 모여 다녀오고
    집에서 예배드렸어요
    기도찬송말씀읽고...
    상 차리고 그런건 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36 전용기의 활약, 뒤집어진 국정조사 ㅋ 21 ... 2026/04/17 3,388
1804035 창문형에어컨, 인버터 전기요금? 10 .. 2026/04/17 974
1804034 넷플 영화중 신부가 고해 받고 발설 못 해 고생해요 1 고해 2026/04/17 2,058
1804033 병원 2인실은 운 나쁘면 최악.. 18 2인실 2026/04/17 4,457
1804032 나이가 드니 뭘 못사겠어요. 21 ........ 2026/04/17 6,539
1804031 배 아픈 중앙 기레기 455억 2026/04/17 885
1804030 학교 경비실에는 물품 맡기면 안되는 걸까요? 35 리리코스 2026/04/17 3,814
1804029 이롤줄 알앗으면 많이 살걸 2 2026/04/17 3,772
1804028 용인 구성동 아파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질문 2026/04/17 1,142
1804027 늑구가 사살되지않고 살아서 돌아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늑구란 이름.. 17 .. 2026/04/17 3,164
1804026 임성한 오늘 라방에 나온다네요 3 ㅇㅅㅇ 2026/04/17 2,051
1804025 녹내장 증상은 어떠셨나요 14 녹내장증상은.. 2026/04/17 3,375
1804024 잠 못자서 환장하겠네요 증말 ㅠㅠㅠㅠㅠ 6 ... 2026/04/17 3,265
1804023 24기 순자 본인 객관화가 너무 안 되네요 10 2026/04/17 3,014
1804022 지금 동생네서 혼자 신나게 먹고 있어요 9 ㅇㅇ 2026/04/17 3,678
1804021 임윤찬 14 ... 2026/04/17 2,732
1804020 서울1박2일 여행 장소,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3 여행 2026/04/17 1,834
1804019 잠이 깰 무렵 몸에 규칙적인 진동이 있어요 3 유체이탈인가.. 2026/04/17 1,453
1804018 어제 은퇴한 남편, 신나서 나가네요 ^^ 30 반짝반짝 2026/04/17 16,711
1804017 건성인 분들 선크림 뭐 쓰세요? 23 건조 2026/04/17 1,824
1804016 재봉틀추천해주세요 5 . . . 2026/04/17 743
1804015 한강버스 대중교통이라 우겼던 이유!! (feat. 페이퍼컴퍼니).. 1 너가그렇지 2026/04/17 1,080
1804014 입이 쉬지 않는 사람들 13 궁금 2026/04/17 4,005
1804013 세월호 스카프 있으신 분~ 5 2026/04/17 727
1804012 경차 조언 부탁드립니다 5 민브라더스맘.. 2026/04/17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