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을 잘못참겠을때 어쩌시나요

김가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26-03-05 19:31:57

제 성격이 급한걸로~

IP : 106.101.xxx.2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5 7:37 PM (125.130.xxx.146)

    적당히좀 하지싶은 지점
    ㅡㅡㅡ
    이 지점이 오기 전에 원하는 바를 미리 표현해야죠
    부드러울 필요도 없고 그냥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 2. 옹옹
    '26.3.5 7:38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말끝에 습관적으로 물음표 붙는 유형의 사람 계속 만나다보니 이젠 거의 분노를 느껴요. 하다못해 그랬잖아~ 그치? 그치? .....ㅡㅡ 근데 그거 상대는 둘째치고 내 성향이 통제형이라그래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안되는거거든요. 매순간 내 뜻과 “다른” 행동 보이는게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누적되는거거든요. 그거 직시하고 받아들이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는거 아니면 못고쳐요. 안봐야지 답 안나오죠~

  • 3. 근데
    '26.3.5 7:39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그 셋다 만만하니까 짜증나고 짜증내는거
    중요하고 어렵고 까다로운 사람이면 불편하지 짜증나거나 대놓고 짜증 내지않았을듯

  • 4. 원글
    '26.3.5 7:39 PM (106.101.xxx.220)

    돌이켜보면 적당히좀하지싶은지점인데
    문제는 제가 그때는 왜그런지모른다는거죠
    저도 모르게 말이뾰족하게 나가고난뒤에야
    제가 짜증이났다는걸 알아차려요.
    오늘도 별것도아닌걸 몇번이나 말하는 사람에게
    뾰족하게말했는데 3시간을 고민해보니
    이유가 그거란걸 알았네요..;;

  • 5. 다들
    '26.3.5 7:3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안 만나면되는 일인데요
    님도

    표현해도 저딴식이면 안변해요

  • 6. 원글
    '26.3.5 7:41 PM (106.101.xxx.220)

    안만만해요
    근데 그런건있어요 자꾸 물어보고 센스가없으면
    그순간 그게누구라도 사람우습게보이나봐요
    센스가 없으면....좀 점점 하대하게되는듯요
    일부러가아니라 나이들어 우쭈쭈해줄수도없고..

  • 7. ...
    '26.3.5 7:44 PM (1.232.xxx.112)

    그냥 자증을 냅니다.
    내야 할 대 내야지 왜 안 내야 하나요?

  • 8. ㆍㆍㆍㆍ
    '26.3.5 7:48 PM (220.76.xxx.3)

    제 주위에는
    좀 챙겨줘야하고 정신똑바로안차리고 엉뚱짓을 하는 사람들
    없어요
    거리를 두세요

  • 9. 챙겨쥐 마세요
    '26.3.5 7:50 PM (121.162.xxx.234)

    저는 평소 속 좋다 소리 듣는데 다들 점 무서워?해요 ㅎㅎ
    누가 짜증내는 걸 절대 안 받아주거든요
    예를 들어 친구 모임에서 어리버리한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가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요
    똑같이 미러링해주거나 니가 안챙겨도 얘 안 죽어, 넌 왜 해주고 짜증이냐고 해줬어요
    그냥 그만해라
    너 좀 알아서 찾아와라
    나 운전중이니 니가 검색해줄래
    말하시면 됩니다

  • 10. 결국
    '26.3.5 7:51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1.같은 이야기를 정말 몇번을 해서 받아주기가 한계에
    다 다름
    2.승질올라오게하는 스타일의 지인
    3.눈치가 없어서 제깍제깍 알아서 하지않는 스타일
    이건 님이 짜증이 난 이유일 뿐이구요.

    건의를 하든, 대항을 하든, 대화를 하든,
    손절을 하든, 방법을 취해서 해결의 의지는 없는
    관계에 있어 최악의 감정 표현이 짜증입니다

    짜증이란게 보통
    긴장이 계속될 때.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 원하는 대로 일이 안 풀릴 때, 통제감 상실같은 상황을 내가 조절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억눌린 감정표현이예요.

    잘못의 이유가 상대에게 있어도
    짜증은 내면 미성숙인간 형태라
    그건 그것대로 관리해야 맞아요.

  • 11. ㅇㅇ
    '26.3.5 7:51 PM (58.122.xxx.186)

    1. 안 만난다
    2. 상대의 부족함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포용하거나 센스있게 지적할 수 없는 내 자신의 부족함을 늘 먼저 생각한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면 짜증이 나도 뾰족하게 남을 상처내지 않아요. 자신부터 돌아보고 개선하시면 어떨까요.

  • 12. 결국
    '26.3.5 7:53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1.같은 이야기 정말 몇번을 해서 받아주기가 한계
    2.승질 올라오게하는 스타일의 지인
    3.눈치가 없어서 제깍제깍 알아서 하지않는 스타일

    이건 님이 짜증 낸 이유 합리화죠.
    관계의 문제를 짜증으로 낸다는게 미성숙 인간의 사고방식

    건의를 하든, 대항을 하든, 대화를 하든,손절을 하든, 방법을 취해서 해결의 의지는 없는관계에 있어 최악의 감정 표현이 짜증입니다

    짜증이란게 보통은
    긴장이 계속될 때.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 원하는 대로 일이 안 풀릴 때, 통제감 상실같은 상황처럼 내가 조절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억눌린 감정표현이예요.

    잘못의 이유가 상대에게 있어도
    짜증을 낼 이유는 안되요.그건 그것대로 관리해야 맞아요

  • 13. 그리고
    '26.3.5 7:5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늙으면 기력저하로 성질안날껏도 화가 되더라구요
    자주 만나면 기력소진

  • 14. 결국
    '26.3.5 7:56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1.같은 이야기 정말 몇번을 해서 받아주기가 한계
    2.승질 올라오게하는 스타일의 지인
    3.눈치가 없어서 제깍제깍 알아서 하지않는 스타일
    이건 ㅡ님이 짜증 낸 이유 합리화죠.

    관계의 문제를
    짜증으로 낸다는게 미성숙 인간의 사고방식 이예요
    건의를 하든, 대항을 하든, 대화를 하든, 손절을 하든, 관계에 방법을 취해서 해결의 제스쳐가 필요한거에
    짜증내는게 최악의 감정 표현이예요

    보통은
    긴장이 계속될 때.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 원하는 대로 일이 안 풀릴 때, 통제감 상실같은 상황처럼 내가 조절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억눌린 감정표현인데

    잘못의 이유가 상대에게 있어도
    짜증을 낼 이유는 안되요. 그건 그것대로 관리해야 맞아요

  • 15. 결국
    '26.3.5 7:57 PM (112.171.xxx.132)

    1.같은 이야기 정말 몇번을 해서 받아주기가 한계
    2.승질 올라오게하는 스타일의 지인
    3.눈치가 없어서 제깍제깍 알아서 하지않는 스타일
    이건 ㅡ님이 짜증 낸 이유 합리화죠.

    관계의 문제를
    짜증으로 낸다는게 미성숙 인간의 사고방식 이예요
    건의를 하든, 대항을 하든, 대화를 하든, 손절을 하든, 관계에 방법을 취해서 해결의 제스쳐가 필요한거에
    짜증내는게 최악의 감정 표현이예요

    보통은
    긴장이 계속될 때.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 원하는 대로 일이 안 풀릴 때, 통제감 상실같은 상황처럼 내가 조절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억눌린 감정표현인데

    잘못의 이유가 상대에게 있어도 관계에서는
    알려서 바꾸거나 냅두는거지 원글이 짜증을 낼 이유는 안되요. 남들이 님 짜증 받아주는게 이상
    그건 그것대로 관리해야 맞아요

  • 16. 원글
    '26.3.5 8:01 PM (106.101.xxx.220)

    그러니까말입니다 저도 참고싶은데
    TMI를 계속하는 사람
    자꾸묻는사람
    이걸 짜증을내고나서야 파악을 하네요
    저도 미리 이것좀 할래라고 말이 안나오는게 통탄스럽습니다
    저조차도인식을 못해요 왜 뾰족해졌는지를...

  • 17. 그럴 때는
    '26.3.5 8:0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죠
    내 입맛에 딱딱 맞는 사람이 따지고보면 별로 없어요
    그러려니...하고 만나든지
    아니면 만남을 자제하면서 집에서 심신수양에 힘을 쓰세요

  • 18. . . .
    '26.3.5 8:03 PM (223.39.xxx.114)

    ㅡㅡ

    짜증이라...짜증낸다고 달라져요?
    짜증낸다고 눈치없는사람이 눈치가 생기고
    변화해야하고 그래야하나요?

    안맞는거죠.
    그리고 짜증은 내지마세요.
    안만나면 됩니다. 그들도 귀한사람들이에요

  • 19. ..
    '26.3.5 8:04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 눈치없는 사람을 계속 만난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상대방이 원글 손절각 아닌가요?
    보통은 맘에 안들면 애정도 없던데 왜때문에 만나시는지~

  • 20. 우리남편이
    '26.3.5 8:05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그래요.꼭.
    그러곤 미안하대요.
    매번 짜증내서 미안하대요.
    제가 볼땐 정.신.병.같아요.
    주체못하고 지 맘 지가 못다스리곤 욱해서 그래요.
    아마 죽을때까지 못고치고 남탓만 할듯요.
    늘 레파토리가 자긴 가만있는데 먼저 시비를 걸어서 그렇다는군요.
    본인은 멀쩡한 사람. 본인외에는 다 틀렸다.이상황에서 왜이리 느긋? 이해못한다. 욱!
    보통 짜증 잘내는 사람은 성질이 일반인보다 급해요.

  • 21. ㅇㅇㅇ
    '26.3.5 8:07 PM (14.52.xxx.20)

    아예 안만납니다
    갑을관계, 고용주 아니면 상대 안해요

  • 22. 원글
    '26.3.5 8:11 PM (106.101.xxx.220)

    제가 성질이급해서 그런거같네요
    글이너무 만선이라 글지울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82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14 .. 2026/04/13 1,590
1803081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2 ... 2026/04/13 3,040
1803080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5 ㅇㅇㅇ 2026/04/13 4,283
1803079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 2026/04/13 1,619
1803078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2026/04/13 2,354
1803077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42 2026/04/13 9,891
1803076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5 ........ 2026/04/13 1,476
1803075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16 ~~ 2026/04/13 4,589
1803074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7 모과꽃 2026/04/13 1,866
1803073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6 ㅇㅇ 2026/04/13 2,069
1803072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7 잘될거야 2026/04/13 2,476
1803071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4 ㄱㄴ 2026/04/13 2,201
1803070 오사카 입국시 3 봄날 2026/04/13 1,460
1803069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5 역시 잽머니.. 2026/04/13 1,491
1803068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8 .. 2026/04/13 2,708
1803067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10 커, 2026/04/13 2,995
1803066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10 락앤락 2026/04/13 1,612
1803065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7 ... 2026/04/13 2,947
1803064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7 2026/04/13 3,910
1803063 쭈글해진사과&배 10 2026/04/13 2,278
1803062 전재산을 마을에 기부하자 갑자기 나타난 딸의 정체  ........ 2026/04/13 2,985
1803061 이진관 판사, 김건희에게 마스크 벗어라!! 22 .. 2026/04/13 4,811
1803060 큰병원 좀 지방에 지어주길.. 34 이런.. 2026/04/13 3,338
1803059 땅두릅( 좀 많이 자란)어떻게 먹나요? 3 음식 2026/04/13 1,320
1803058 대저토마토는 파란것도 맛있네요? 11 2026/04/13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