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일 하시는 분들에게 위치 추적 앱이....

학교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26-03-05 18:10:20

핸드폰에 위치 추적 앱이 깔리는 직군이 있나요

여고 다니는 아이가 후문을 5시30분 쯤에 내려오는데(후문이 인적이 드물고 좀 어두워요)

60대로 보이는 남자가 후문 나가는 계단 입구에 서있더래요.

아이가 계단을 내려오려는데

땡 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위치 추적 앱이 깔려 있어서

5시30분까지 학교에 있어야 한다고 하더래요

교직원만 100명이 넘는 학교라서

선생님들 얼굴도 모르는 분이 있어요

아이와 계속 같이 계단을 내려오면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데 아이가 선생님은 아닌것 같은데라며 좀 의아해 하는거예요

하교시간이 4시20분이라 

5시30분 쯤에는 학교에 사람이 거의 없을 시간이거든요. 특히 후문은 그시간에 다니는 사람이 거의없고 개방되어 있다보니 외부인도 쉽게 들어갈수 있는 구조예요. 그 시간에는 선생님들도 다 퇴근하시고 애들도 학원시간이나 차시간 때문에 자습실에 몇명 남아있는게 다예요

성범죄자나 정신 이상한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얘기 듣는순간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혹시 학교 일하시는 직군 중에 폰에 위치 추적앱을 깔아서 위치를 추적하는 경우가 있나요

6시가 넘어서 어디 전화해서 문의해 볼 곳도 없어서 급한 마음에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까해서 여쭤봅니다

 

IP : 223.39.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5 6:15 PM (222.251.xxx.241)

    전자발찌 위치추적 아닐까요

  • 2. 당당
    '26.3.5 6:15 PM (182.225.xxx.72)

    위치추적이라기보다 안전점검택을 가진 경우도 있어요.
    학교전체 순회하며 택을 찍으면 그 시간과 안전관리정검이 관리되는 것 말하는 걸로 보여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위치의 택에 찍혀야하는 룰이 있어요.

  • 3.
    '26.3.5 6:16 PM (58.234.xxx.131)

    전혀 아닙니다.
    교직원들에게 위치추적 앱이라니요.
    교직원 퇴근 시간이 4시30분인데 말도 안돼는 소리구요.
    수상한 사람 맞구요.
    내일 학교에 신고하세요.

  • 4. ........
    '26.3.5 6:17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시간체크를 다른 사람 카드로 하는 휴대폰 단말기 같은 거 들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이를테면 요양보호사인데, 수급자 카드를 5:30에 찍어야 하니까 단말기를 들고 다니다가 수급자 카드를 5:30에 찍어야 근무시간 입력되고 그에 맞춰 정부지원이 나오는 경우요. 요양 수급자와 같이 산책한다던지 뭐 그런거요. 이게 근무시간을 사전에 정해 놓고, 그 시간에 단말기(스마트폰 처럼 생겼음)에 카드 긁어야 하거든요.

  • 5. ........
    '26.3.5 6:19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황에서는 위에 당당님 의견이 맞을 거에요.

  • 6. 학교에서는
    '26.3.5 6:22 PM (58.234.xxx.131)

    출퇴근 시간 입력하려면 중앙 현관문에 달린 단말기에 지문 찍습니다.
    시간외 근무 정확하게 하려는 목적으루요.
    학교에 알아보기는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7. 내일
    '26.3.5 6:22 PM (218.154.xxx.161)

    학교에 전화는 해보세요.
    학교근무자인데 보통 4:30이나 4:40에 전직원은
    퇴근인데 숙직자가 밤새 있어야 하니 교대근무하는 사람이 그 시간에 있습니다. 학교에서 근무 체크하려고 그럴 수도 있겟네요.

    그게 아니라면 윗 댓글님처럼 요양보호사들이나 생활지원사들이 앱으로 확인하면서 위치 체크하는 건 봤어요. 근데 그분들은 교직원이 아니니..

  • 8. 학교근무
    '26.3.5 7:03 PM (118.218.xxx.119)

    그런거 없다는데요
    지킴이선생님들도 그런거없다는데요

  • 9. ㅇㅇ
    '26.3.5 7:11 PM (118.220.xxx.220)

    당당님 말씀처럼이면 좋겠는데
    혹시라도 걱정이 앞서네요
    문의는 드려봐야 할것 같아요

  • 10.
    '26.3.6 7:14 AM (124.51.xxx.246)

    숙직 서시는 분 아닐까요?
    초등인데 밤새 학교에 주무시며 계시는 분 있어요.
    주말에도 학교 지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5 김창민감독 사건에 대한 허지웅글 12 화남 2026/04/11 3,321
1802574 닭볶음탕 하려고 닭 주문 했어요. 1 닭볶음탕 2026/04/11 771
1802573 최악의 시댁은... 75 . 2026/04/11 15,120
1802572 자식한테 너무 서운해요. 마음이 다스려질까요? 61 무명 2026/04/11 15,722
1802571 BTS 뷔 커피 광고 보셨어요? 17 .. 2026/04/11 4,213
1802570 프라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후 매장가면 1 ㅡㅡㅡ 2026/04/11 649
1802569 ‘빨갛다’를 ‘빨간하다’로 말하는 지역 궁금해요 10 .. 2026/04/11 1,327
1802568 어제 평소대비 넘 많이 걸었더니요... 4 어디로 2026/04/11 2,002
1802567 아파트 한 채 있었으면 좋겠다 5 2026/04/11 2,490
1802566 국정원 들어가 사건 조작한 검사들.jpg 5 빨간아재 2026/04/11 1,238
1802565 오늘 BTS공연 가는데 옷차림요 19 ... 2026/04/11 2,388
1802564 공기관알바 경력단절 여성에게도 4 알바 2026/04/11 1,673
1802563 이스라엘 외무부가 가짜뉴스라는데 17 ㅇㅇ 2026/04/11 2,823
1802562 수산물 가격 계속 오르려나요? 6 00 2026/04/11 1,243
1802561 우울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 11 ㅇㅇ 2026/04/11 3,015
1802560 쿠웨이트 군 핵심 시설 공습당해...여러 명 다쳐 3 네타냐후너지.. 2026/04/11 1,030
1802559 부산) 이재성 후보 탈락후 12 부산바람 2026/04/11 2,497
1802558 이불빨래 5 ... 2026/04/11 1,915
1802557 사는게 버거운 분들 8 2026/04/11 3,988
1802556 남편이 ”병원 같이 갈까?“ 라고 물어요 78 친정모병원 2026/04/11 16,323
1802555 사냥개들 재밋다고 10 Lemona.. 2026/04/11 2,439
1802554 염증 생기더니…"앞이 안 보여요?" 중국발 미.. 23 중궈 2026/04/11 6,061
1802553 반도체로 1,000조 원을 달성하고, 30년간 기술 패권을 유지.. 1 유튜브 2026/04/11 1,920
1802552 좀 길지만 읽어보세요. 비만약의 부작용. 22 2026/04/11 5,151
1802551 뭐 이런...캐리어 살인놈은 결혼을 2번 했네요 14 ........ 2026/04/11 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