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애들이 이제 유치원에서 초등생 정도인데
걔들 사진을 보면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결국 나도 모르게 제가 그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나 이런게 무의식 속에 떠오르는지
힘들고 악몽 꿔요
그래서 인스타를 안 하게 됐어요
어제는 친구 셋째가 태어났는데
애 사진을 보고 글쎄 밤새 악몽을 꿨어요
여러모로 살아있는 게 고통스러워요 죽을 용기도 없고 사회생활도 이제 거의 안 하는데 얼른 사라지고 싶네요
정신적 수명이 소진된 느낌이예요
친구들 애들이 이제 유치원에서 초등생 정도인데
걔들 사진을 보면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결국 나도 모르게 제가 그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나 이런게 무의식 속에 떠오르는지
힘들고 악몽 꿔요
그래서 인스타를 안 하게 됐어요
어제는 친구 셋째가 태어났는데
애 사진을 보고 글쎄 밤새 악몽을 꿨어요
여러모로 살아있는 게 고통스러워요 죽을 용기도 없고 사회생활도 이제 거의 안 하는데 얼른 사라지고 싶네요
정신적 수명이 소진된 느낌이예요
저두요 그만살아도 되는데
잠자듯 죽었음
그 시절 무슨 어렵움이 있어서 그래요?
이쁜애들을 보고 그러다니
털어나 봐요
저는 제 아이가 크는걸 보면 그래요.
내가 요만할때 이랬었는데 하면서요. 그 작았던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는지 부모되고서 부모를 더 이해하기 힘들어요.
저도 애가 자기 앞가림 할 수 있게 되면 다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
자랄때 환경이 불안정했어서.. 지금 우리 애들이 자라는 환경이, 그 아이들한테 어떤 느낌인지를 모르겠어요. 좋은건지, 부족한건지..
저같은 분들이 있군요
아주 어릴 때부터 이 나이되도록 한 번도 사는게 좋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어요
부모 친척 친구들이라고 엮였던 악마들 ㆍ
드라마보다 더 심한 고통 비참 하루도 눈물 안흘린적이 없었네요
어릴 때 제가 너무 불쌍해서 미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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