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험하신 분들
어떠셨나요?그리고 호칭은 뭐라고
해야하는지요.
벌써 사위감 본다니 실감이 안 나요..
기분이 묘하네요
먼저 경험하신 분들
어떠셨나요?그리고 호칭은 뭐라고
해야하는지요.
벌써 사위감 본다니 실감이 안 나요..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올초에 딸이 결혼을 했어요.
편하게 이름 불려요. 사귀진 오래되어서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딸의 친구로 다정하게 대해주시되, 따님도 님 집에서 귀한 사람이라는 걸 예비사위가 느낄 수 있게 존중해주세요.
이런 것도 따님의 결혼생활에서 중요하거든요.
저도 곧 일어날 일인데...처음이라 어쩔줄 모를것 같아 걱정이에요.
귀하다 그런 행동 하지마세요. 시가쪽에서 첫인사 왔는데
내아들 귀하다 해보세요. 딸귀하게 여기는건 첫인사가 아니라 살면서 알아요. 저희 남편도 시부모가 귀하게 키웠다 하던데 개뿔 시간 지나보면 모르겠어요?
두번째 댓글
뭘 귀한 사람이라는걸 느끼게 존중해줘요
그럼 사위는 안 귀한가요
그걸 처음부터 저렇게 느끼게 해라 하는 장모는 진짜 혐일듯
요즘애들 그거 모를줄 아나요
이상한 부모들이 자격지심으로 오버하는 걸 뜻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건 상대를 깎아내리고 내 자식 우쭈쭈하며 기세 잡으려는 거고요.
살아보면 당연히 알죠. 그치만 첫 인사 때 배우자 부모의 행동, 집안 분위기가 기억에 꽤 오래 남아요. 내 자식은 아직 애같다는 생각에 (겸손이라 착각하며) 철없는 애, 얘가 뭘 할 줄 알겠니, 부족한 애 잘 부탁해..등등 걱정스런 시선으로 대하지 말라는 겁니다. 가정을 이룰 사람들이니 예비사위와 똑같이 성숙한 어른이자 귀한 자식으로, 딸 의견도 똑같이 경청하고 존중하라는 거예요.
반갑게 웃는 얼굴로 맞아주세요
저는 첫인사 갔던날 기억도 잘 안나요 ㅎㅎ
부러워요.
울 딸도 얼른 사윗감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따뜻하게 맞아 주세요.
따님도 님 집에서 귀한 사람이라는 걸 예비사위가 느낄 수 있게 존중해주세요...라는 말이 어떻다고들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