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사위 인사하러 온다는데

벌써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26-03-05 17:13:36

먼저 경험하신 분들

어떠셨나요?그리고 호칭은 뭐라고

해야하는지요.

벌써 사위감 본다니 실감이 안 나요..

기분이 묘하네요

IP : 175.200.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모스
    '26.3.5 5:39 PM (61.76.xxx.98)

    저는 올초에 딸이 결혼을 했어요.
    편하게 이름 불려요. 사귀진 오래되어서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 2. .....
    '26.3.5 5:57 PM (58.78.xxx.101)

    딸의 친구로 다정하게 대해주시되, 따님도 님 집에서 귀한 사람이라는 걸 예비사위가 느낄 수 있게 존중해주세요.
    이런 것도 따님의 결혼생활에서 중요하거든요.

  • 3. ......
    '26.3.5 5:59 PM (112.148.xxx.195)

    저도 곧 일어날 일인데...처음이라 어쩔줄 모를것 같아 걱정이에요.

  • 4.
    '26.3.5 6:05 PM (180.83.xxx.182)

    귀하다 그런 행동 하지마세요. 시가쪽에서 첫인사 왔는데
    내아들 귀하다 해보세요. 딸귀하게 여기는건 첫인사가 아니라 살면서 알아요. 저희 남편도 시부모가 귀하게 키웠다 하던데 개뿔 시간 지나보면 모르겠어요?

  • 5. ...
    '26.3.5 6:12 PM (218.147.xxx.4)

    두번째 댓글
    뭘 귀한 사람이라는걸 느끼게 존중해줘요
    그럼 사위는 안 귀한가요
    그걸 처음부터 저렇게 느끼게 해라 하는 장모는 진짜 혐일듯
    요즘애들 그거 모를줄 아나요

  • 6. .....
    '26.3.5 6:24 PM (58.78.xxx.101)

    이상한 부모들이 자격지심으로 오버하는 걸 뜻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건 상대를 깎아내리고 내 자식 우쭈쭈하며 기세 잡으려는 거고요.
    살아보면 당연히 알죠. 그치만 첫 인사 때 배우자 부모의 행동, 집안 분위기가 기억에 꽤 오래 남아요. 내 자식은 아직 애같다는 생각에 (겸손이라 착각하며) 철없는 애, 얘가 뭘 할 줄 알겠니, 부족한 애 잘 부탁해..등등 걱정스런 시선으로 대하지 말라는 겁니다. 가정을 이룰 사람들이니 예비사위와 똑같이 성숙한 어른이자 귀한 자식으로, 딸 의견도 똑같이 경청하고 존중하라는 거예요.

  • 7. 그냥
    '26.3.5 6:31 PM (203.128.xxx.74)

    반갑게 웃는 얼굴로 맞아주세요
    저는 첫인사 갔던날 기억도 잘 안나요 ㅎㅎ

  • 8. ㅡㅡ
    '26.3.5 7: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울 딸도 얼른 사윗감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따뜻하게 맞아 주세요.

  • 9. ...
    '26.3.5 7:08 PM (118.37.xxx.223)

    따님도 님 집에서 귀한 사람이라는 걸 예비사위가 느낄 수 있게 존중해주세요...라는 말이 어떻다고들 그러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35 이진숙이 페북에 올린 "오빤 내맘 ㅈㄸ 몰라".. 8 대구지지율1.. 2026/04/08 4,964
1801634 회사 대표가 퇴직금과 급여를 안주고 1 궁금합니다... 2026/04/08 1,641
1801633 원글펑 9 어휴 2026/04/08 1,589
1801632 낙이 없는게 고민이에요 15 .. 2026/04/08 3,552
1801631 저 궁금해서요 배드민턴요 8 알려주세요 2026/04/08 1,100
1801630 이대남들은 도대체 무슨언론을 보는건가요?? 26 ㄱㄴ 2026/04/08 2,359
1801629 저는 할미꽃 때문에 행복해요~ 6 행복 2026/04/08 1,896
1801628 정전지 방지 스프레이 추천해주세요. 4 정전기 2026/04/08 758
1801627 로봇청소기 질문요 8 ... 2026/04/08 1,144
1801626 갱년기 증상으로 치아가 3 ㅓㅓㅗㅎ 2026/04/08 2,768
1801625 일반 비누로 선크림 지워질까요?? 2 .. 2026/04/08 1,320
1801624 산부인과 입원 중인데 9 입원 2026/04/08 2,624
1801623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생리통으로 학교를 안갔는데... 34 ..... 2026/04/08 3,383
1801622 너무 검게 염색된 머리색 빠지게 하는 방법 9 나비 2026/04/08 1,798
1801621 삼겹살 목살 공급가 28%인하 6 ... 2026/04/08 2,372
1801620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5 ..... 2026/04/08 1,831
1801619 음악 한곡 듣고 가세요. 6 ... 2026/04/08 1,086
1801618 클라이맥스글보고 질문(스포주의) 3 밑에 2026/04/08 1,803
1801617 단식 16시간째인데.. 비염이 심해졌어요 7 개미허리 2026/04/08 1,546
1801616 밀양 얼음골 근처로 트레킹갑니다. 4 알려주세요 2026/04/08 874
1801615 대학 신입생 생활 5 ㅎㅎㅎ 2026/04/08 1,448
1801614 알뜰폰 잘 아시는 분 11 .. 2026/04/08 1,727
1801613 뢰스티라는 음식을 머리털 나고 첨 먹어봤는데 11 .. 2026/04/08 3,524
1801612 MRA 검사 병원 1 걱정 2026/04/08 629
1801611 주차장이 가업이었다고 10 2026/04/08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