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이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불안 우울증세가 와요

..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26-03-05 15:21:18

한달 걸린다네요.

두두두두 철거소리 

우우우응 드릴소리 

탕탕탕 망치소리

 

이제 열흘 지났는데 매사 가슴이 갑갑하고 불안하고 터질것 같다 또 갑자기 우울해져요

 

이런 증상 겪어보셨나요? 

 

 

IP : 39.7.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상이예요
    '26.3.5 3:24 PM (59.23.xxx.180)

    머리 위에서 나는 지속적인 사람 신경을 긁는 소리라서
    그게 정상적인거예요. 저는 4층 윗집에서 한달 공사하는데 그랬어요.
    음악 크게 틀어도 그 음악 소리를 뚫고...

  • 2.
    '26.3.5 3:29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라 올수리 공사 잦은 곳인데
    게시판에 붙은 공사 일정표 보고 철거 등 소음 큰공사가 있는 날은 외출할 일 만들어서 밖에서 시간 보내다 옵니다.
    뭔가 거슬릴 때는 점점 더 신경 쓰이게 되고 스트레스 지수도 폭발하니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 3. 저희는
    '26.3.5 3:34 PM (211.197.xxx.153) - 삭제된댓글

    4집이 있는 주상복합인데 작년 10월에 옆집서 공사했어요. 실내를 완전 변경하는 공사인데 우리 강아지가 스트레스받아서 설사하고 고생했어요.
    3개월잡고 공사해 1월에 끝나는데 바로 앞집서 공사시작해서 이번주에 끝났어요.ㅜㅜ
    장장 6개월을 고생했어요. 소음. 분진. 페인트냄새.
    15년된 아파트라 하긴 뭐라하진 못하죠.
    근데 미안하다거나 만나도 인사조차 안하네요.

  • 4. ㅜㅜ
    '26.3.5 3:35 PM (118.235.xxx.204)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해서 미추어버릴거 같아요
    새벽에 우르르꽝꽝 도로 폭파하는 소리 들리고 서울역 도심 한복판이니 주말에도 틈틈이 공사해요
    그리고 그 공사 때문에 먼지 날리고 원래 차 밀리고 기차 다녀서 공기 안 좋은데 차들이 더 밀리니 공기가 더더더 나빠졌어요

  • 5. ㅜㅜ
    '26.3.5 3:37 PM (118.235.xxx.204)

    주말에 시위하는 것, 평소에 차 밀리는 건 별 생각 없었는데 새벽에 공사 소음 들리는 건 정말 미추어버리겠어요 예고도 없이 그러는 데다가 이동네 유일한 장점이 직주근접과 주말엔 조용하단건데 그 두 장점이 없어지고 철거도 하고 건설도 다시한다니 2년은 남은듯 해요

  • 6. 맞아요
    '26.3.5 3:51 PM (182.226.xxx.232)

    그거 엄청 괴로워요 그래서 층간소음도 계쏙 듣고 잇으면 사람 미치게 하잖아요

  • 7.
    '26.3.5 3:56 PM (1.236.xxx.93)

    그거 힘들어요 그래도 며칠만 참으면 되던데
    절대 집에 계시지마세요 진동소리가 사람 죽입니다

  • 8. 에휴
    '26.3.5 4:14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저희 라인 어느집도 40일을 공사했는데
    와 진짜 돌아버리는줄요
    아직 본격적으로 아침 시작도 전부터 우애앵~~~쾅쾅...
    와르르 쿵쾅~~별별 무너지고 뽀개디고 깨부수는 소리에
    진짜 없던 이석증도 생기겠더라고요
    근데 일주일 인테리어 한 집들도 양해인사로 쓰봉이라도 애교로 전해주면서 다녀갔던데
    이넘의 집은 코빼기도 안내밀고 기나긴 인테리어 끝나고 나니까 가전들이며 가구들을 전부 새로 바꾸는건지 아주 그냥 엘벨을 또 전세내는것같이 쓰더라고요
    공동주택이니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진짜 이웃모두 고생했어요

  • 9. 에효
    '26.3.5 4:16 PM (114.203.xxx.84)

    저희 라인 어느집도 40일을 공사했는데
    와 진짜 돌아버리는줄요
    아직 본격적으로 아침 시작도 전부터 우애앵~~~쾅쾅...
    와르르 쿵쾅~~별별 무너지고 뽀개지고 깨부수는 소리에
    진짜 없던 이석증도 생기겠더라고요
    근데 일주일 인테리어 한 집들도 양해인사로 쓰봉이라도 애교로 전해주면서 다녀갔던데
    이넘의 집은 코빼기도 안내밀고 기나긴 인테리어 끝나고 나니까 가전들이며 가구들을 전부 새로 바꾸는건지 아주 그냥 엘벨을 또 전세내는것같이 쓰더라고요
    공동주택이니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진짜 이웃모두 고생했어요

  • 10. 42일 공사..
    '26.3.5 4:21 PM (211.241.xxx.162) - 삭제된댓글

    철거 첫날 엄청나게 심하고..
    시끄럽지만..그냥 견딜만 하던데요..
    우리집도 언젠가는 할수 있으니..라는 생각도 들구요..
    원글님이 그런 소음에 유독 취약 하신듯..힘드시겠네요..
    이어폰 꽂고 계시거나..잠깐씩 외출 하시는건 어떠실지..

  • 11.
    '26.3.5 4:24 PM (121.167.xxx.120)

    외출 하거나 도서관이라도 가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92 낙이 없는게 고민이에요 15 .. 2026/04/08 3,535
1802591 저 궁금해서요 배드민턴요 8 알려주세요 2026/04/08 1,081
1802590 이대남들은 도대체 무슨언론을 보는건가요?? 26 ㄱㄴ 2026/04/08 2,340
1802589 저는 할미꽃 때문에 행복해요~ 6 행복 2026/04/08 1,881
1802588 정전지 방지 스프레이 추천해주세요. 5 정전기 2026/04/08 740
1802587 로봇청소기 질문요 8 ... 2026/04/08 1,114
1802586 갱년기 증상으로 치아가 3 ㅓㅓㅗㅎ 2026/04/08 2,746
1802585 일반 비누로 선크림 지워질까요?? 2 .. 2026/04/08 1,297
1802584 산부인과 입원 중인데 9 입원 2026/04/08 2,604
1802583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생리통으로 학교를 안갔는데... 34 ..... 2026/04/08 3,362
1802582 너무 검게 염색된 머리색 빠지게 하는 방법 9 나비 2026/04/08 1,773
1802581 삼겹살 목살 공급가 28%인하 6 ... 2026/04/08 2,359
1802580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5 ..... 2026/04/08 1,816
1802579 음악 한곡 듣고 가세요. 6 ... 2026/04/08 1,069
1802578 클라이맥스글보고 질문(스포주의) 3 밑에 2026/04/08 1,784
1802577 단식 16시간째인데.. 비염이 심해졌어요 7 개미허리 2026/04/08 1,517
1802576 밀양 얼음골 근처로 트레킹갑니다. 4 알려주세요 2026/04/08 857
1802575 대학 신입생 생활 5 ㅎㅎㅎ 2026/04/08 1,427
1802574 알뜰폰 잘 아시는 분 11 .. 2026/04/08 1,701
1802573 뢰스티라는 음식을 머리털 나고 첨 먹어봤는데 11 .. 2026/04/08 3,502
1802572 MRA 검사 병원 1 걱정 2026/04/08 605
1802571 주차장이 가업이었다고 10 2026/04/08 2,819
1802570 본인 사망후 장지 쓰지말고 시신기증하세요 21 2026/04/08 6,145
1802569 이혼 위기인데, 부부상담 추천해주세요. 2 상담 2026/04/08 1,806
1802568 메릴스트립 앤 해서웨이한테 선물한 꽃신하이힐 4 ,,,,, 2026/04/08 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