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금은 일찍 끝나서 4시에 스쿨버스를 타고 하교를 했는데
50분뒤로이나 뒤에 버스를 탄다는데
왜 이러나 싶어요
학교에서 이렇게 안내 문자가 왔어요
아래 활동은 안 하는 아이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50분을 그냥 놀면서 기다리던지 공부를 하던지 둘중 하나네요
수요일 하교버스가 4시 50분입니다만 학기초라 오늘은 활동이 없어 4시에 하교버스로 하교합니다.
수요일은 스포츠클럽, 관악부, 밴드부, 독서클럽 등 학생들의 다양한 자율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스스로 창의적 계획을 세워 하교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학교에서 다양한 자기주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께서 격려해주세요. 학교에서 적극 권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애 말로는 선생님들 체육 활동 뭐시기한다고 그래서 스쿨버스 시간이 변경 된거라고. 아이들 사이에서 말이 많다는데
학교에 전화해서 얘기 좀 하고 싶어요
안그래도 올해 입결이 진짜 망이라. 평준화지방 소도시지만 그래도 06년생까지는 서울대를 몇명씩 가고 했는데. 07년생들은 없어요 연고대도 각1명씩이고.
면학분위기는 엉망이고 툭하면 행사하고 툭하면 자율학습하고 애들은 패드로 게임하도 그러니 공부가 되겠어요 지방이라 학교장 추천 지균 전교10등까지 기회가 많을텐데 그 좋은기회들 다 날려 먹고. 학교장추천 1명 사관학교 갔더군요
물론 공부는 학생이. 혼자 알아서 하는거지만 학교에서도 어느정도 기본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이지역에서 명문대 제일 많이 보내는 학교였는데. 작년 최근 점점 뒤로 밀리더니 올해는 지역 꼴등임
방학전날. 교장선생님이 선생님들 불러 놓고 서울대 한명도 못 보내수가 있냐고 등등 하면서 엄청 화내면서 뭐라하는걸 아이들이 들었다네요.
울아이가 이번에 고3인데 담임이 체육쌤이라 하고 ㅠㅠ
학교에 전화 하고 싶은데 참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