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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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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커피 한잔 하자고했는데 거절

.. 조회수 : 8,765
작성일 : 2026-03-05 13:18:11

거절한 이유가요.

하품을 입도 안 가리고 쫙 벌리고 해서

그게 더는 거슬려서 못 보겠어요.

만날 때마다 그러길래

한번 얘기했는데도 입 쫙 벌리고 하품해요.

면전에 두고.

커피 절대 안 마시고 싶어요.

 

IP : 211.234.xxx.23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26.3.5 1:19 PM (223.39.xxx.119)

    이해 불가...

  • 2. ㅇㅇ
    '26.3.5 1:20 PM (114.204.xxx.179)

    그만큼 원글님이 편하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게 친구죠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 3. ..
    '26.3.5 1:21 PM (124.56.xxx.107)

    저 서비스업하는데 생각보다 이런사람 엄청 많아요
    입가리는게 힘든게 아닌데..
    전 다른사람앞에서 입 쩍 벌리는게 더 싫어요

  • 4. ..
    '26.3.5 1:22 PM (211.234.xxx.216)

    그만큼 원글님이 편하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게 친구죠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
    친구간에도 편해도 예의가 있어요. 면전에 두고 입 크게 벌리고 하품. 솔직히 계속 지켜보다가 더는 무식해보여서ㅠㅠ

  • 5. ....
    '26.3.5 1:24 PM (58.78.xxx.101)

    만날 때마다 그러길래ㅡ이게 핵심이죠. 지속적으로 거슬리는 행동인데 친구라고 무장적 받아줄 수 없죠.

  • 6. ㅇㅇ
    '26.3.5 1:25 PM (119.192.xxx.40)

    그렇게 졸린데 왜 만나자고 할까요
    나이 먹을수록 거슬리거나 불편하면 만나지 말아야 해요 내시간 쓰는 일인데 ㅡ

  • 7. 편하다고
    '26.3.5 1:27 PM (76.168.xxx.21)

    입벌리고 하품하고
    입에 밥물고 이야기하고
    먹을 때 소리내며 쩝쩝대고 먹고
    마실 때 크어~하며 큰소리 내고
    이러는거 흉한거 모르는 이들이 많나봄.

  • 8. ..
    '26.3.5 1:28 PM (59.14.xxx.232)

    묻어서 욕좀 할께요.
    제 옆직원은요 모두 다 보는 서류에 침묻히고 넘기구요 코도 파요.
    그뿐인가 코도 컹컹 거리면서 먹여요. 그 직원 서류넘기는곳에 때가 잔뜩. 으 더러워

  • 9. 하품
    '26.3.5 1:36 PM (168.126.xxx.128)

    사람 면전에 두고 하품하는 사람
    그거 무의식적인 행동인데
    저도 그런 행동 진짜 싫어하거든요
    너랑 있는거 재미없다 지루하다 라는 시그널 같아서요
    그런데 그런 시그널을 보내는 이유
    하품은 산소가 부족하거나 긴장할 때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역설적인 행동인거죠
    진짜 무의식은 상대에 대해서 긴장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걸 감추기 위해 하품을 할지도 모른다는

  • 10.
    '26.3.5 1: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덧붙여 자기방구는 냄새 안난다고 하면서
    시도 때도없이 방구를 빠앙 뀌어대는 거

  • 11.
    '26.3.5 2:02 PM (223.38.xxx.78)

    만날때마다 하품 하는거 이상하네요 혹시 친구분 어디가 안좋으신지...

  • 12. ..
    '26.3.5 2:03 PM (211.234.xxx.208)

    습관이에요. 전화통화할 때도 하품소리.

  • 13.
    '26.3.5 2:16 PM (221.138.xxx.92)

    저라도 싫어요..

  • 14.
    '26.3.5 2:32 PM (203.244.xxx.27)

    너무 거슬려서 말도 하셨는데 계속 그러신다면 정말 거북하실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다른 친구들과 커피 하셔요

  • 15. ㅡㅡ
    '26.3.5 2:52 PM (175.127.xxx.157)

    밥 먹으며 말하고 웃고
    음식물 다 보이는 사람..
    좀 가리던가...
    사람은 괜찮은데 비위 상해서 식사는 같이 못 하겠더라고요

  • 16. 더이상
    '26.3.5 3:00 PM (125.187.xxx.44)

    견디기 힘든 지점이 왔다는건 인연의 끝이라는거예요

  • 17. 미치겠다
    '26.3.5 3:36 PM (123.212.xxx.149) - 삭제된댓글

    친구가 그런다고요?
    저는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던데..
    남편한텐 뭐라 할 수나 있나 친구면 계속 뭐라할 수도 없고 난감하겠어요.

  • 18. ㅎㅎ
    '26.3.5 4:23 PM (218.148.xxx.168)

    원글이 편한게 아니라 원글을 무시하는거죠.
    원글이 싫다고 말했는데도 그런행동을 하다잖아요.

  • 19.
    '26.3.5 4:50 PM (211.234.xxx.19)

    단지 정말 이런걸로면
    헤어질 친구 많겠네요

  • 20.
    '26.3.5 6:44 PM (1.236.xxx.93)

    직장에서 저렇게 함부로 행동 잘못하면
    윗사람들에게 말이 들어와요
    그게 어떤항목에 적용되어
    조심히 불러 이야기하죠
    아들 딸들 잘 가르칩시다

  • 21. 에잇
    '26.3.5 7:40 PM (118.235.xxx.97)

    대놓고 하품하면 지루하다는거죠
    재미없다는걸표현하는 걸로
    근데 얘기까지했다는데도 그러면
    만나지말아야죠

  • 22. ㅋㅋ
    '26.3.5 11:10 PM (203.234.xxx.140)

    전화하면서 계속 오이 씹어먹는 지인이 있었어요. 손절했네요.

  • 23. 지하철 타고
    '26.3.5 11:23 PM (49.164.xxx.115)

    갈 때
    내가 서 있는 경우면 아래를 볼 때도 있는데 그때 내가 선 자라에 앉은 놈이
    계속 입을 있는 대로 벌리면서 하품을 해대고 해서 그건 잘 생긴 놈이라도 보기 싫어요.
    결국 내가 자리를 옮겼어요.
    싼 거 타고 가니 별 걸 다 견뎌야 하더군요.
    다시 안 볼 놈이지만 너무 교양 없고 별 볼일 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4. .....
    '26.3.5 11:32 PM (211.118.xxx.170)

    근데 거절의 구실을 뭐라고 말했나요
    네가 계속 입 쩍 벌리고 하품하는 것을 이제 더는 못 참겠다고 솔직하게 말 했을까요....

  • 25. 원글님이
    '26.3.5 11:58 PM (220.65.xxx.103)

    이해가 됩니다.
    편한 거랑
    만만하게 생각하고 예의 안 지키는 거랑은 달라요.
    편한 사이일 수록 예의 지켜야 오래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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