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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함 어떻게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26-03-05 11:48:50

예단 거절했는데, 안사돈이 계속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그냥 아주 간소하게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과한 예단이 왔어요. 

아주 신경 많이 쓰시고 정성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예단을 하니, 함이 들어가야 하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나요?  저희도 성의를 보여야 하는데, 사돈 어른들 선물도 하고, 과일 고기도 하나요? 

 

IP : 211.223.xxx.1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5 11:50 AM (39.117.xxx.39)

    아직도 함을 하는군요 ...
    저 시집간 지 25년 됐는데 그때는 했었는데 간소하게라도.... 지금은 안 하지 않나요
    요즘엔 형식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결혼한 것 같은데 ....

    아 너무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번거로울 것 같아요

  • 2. 와우
    '26.3.5 11:51 AM (220.78.xxx.213)

    저라면 너무너무 싫을듯한데....
    거절했는데도 보냈다? 쎄하네요

  • 3. ㅇㅇ
    '26.3.5 11:53 AM (211.223.xxx.114)

    거절했는데 막무가내로 보내신건 아니고요,, 예단 하고 싶어하셔서 간소하게 하자고 했어요.

  • 4. 과일고기
    '26.3.5 11:55 AM (203.128.xxx.74)

    보내는건 이바지 답바지고요
    예단비가 왔으면 봉채비가 가면 돼요
    요즘 함은 잘 안해요

  • 5. .....
    '26.3.5 11:56 AM (211.201.xxx.247)

    요새 애들은 샤넬백이나, 고가의 주얼리....(반클리프, 불가리 등등) 그런거 하나에 몰빵해요.
    무조건 신부가 원하는걸 해주세요.

  • 6. ㅇㅇ
    '26.3.5 11:56 AM (211.223.xxx.114)

    예단을 받아도 함을 안하기도 하나요?
    예단비 온건 다 돌려드릴 생각이에요.

  • 7.
    '26.3.5 11:57 AM (221.138.xxx.92)

    돈이가면 됩니다.
    고기 그런건 이바지.

  • 8. 신부집에서
    '26.3.5 12:00 PM (203.128.xxx.74)

    함을 원하면
    신랑혼자 지고 가면 돼요
    함값은 혼자와도 주실거고요
    함에는 예물해준거 가방옷등이 들어가고
    이불한복집 가면 함에 넣는 사주단자와 여러가지 물품이
    있는데 그거 넣어보내면 돼요

    근데 요즘은 진짜 함 같은거 안해요
    함값 꽃값 없어진지 오래에요

  • 9.
    '26.3.5 12:12 PM (118.235.xxx.254)

    없어진 추세라도 받았으면 이제 이쪽에서도 뭘 해야 하는 건 맞죠 ㅡㅜ

  • 10. ..
    '26.3.5 12:17 PM (1.235.xxx.154)

    예단을 어떻게 받으셨는지가 관건
    현금 받으셨다면
    봉채비라고 어느정도 신부집에 주고(이거 옛날에 안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현금도 주시고 신부집에 함에 들어갈 여러가지 하셔도 되고 만나서 밍크도 사주고 핸드백도 사주기도 하고
    다양하던데요

  • 11. 요즘
    '26.3.5 12:20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하지말자고하면 하지말지
    정성스레보낸거 자랑하자는건지

  • 12. ....
    '26.3.5 12:20 PM (112.186.xxx.241)

    함이라니
    없어진지가 언제인데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정말

  • 13. 혼자
    '26.3.5 12:22 PM (59.23.xxx.180)

    혼자 함 들고 가면 돼요.
    정성껏 하셨으면 그렇게 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런데 집은 어떻하셨어요? 집 값을 원글님댁이 많이 부담하면 받은만큼 할 필요없긴 해요.
    결국 집 값 부담정도에 따라 다르겟네요

  • 14.
    '26.3.5 12:23 PM (59.23.xxx.180)

    함이 옛날처럼 커다란거 아니고 작게 고급스럽게 많이 나와요.

  • 15. ...
    '26.3.5 12:24 PM (1.235.xxx.154)

    검색해보세요
    요즘 신부들도 온갖거 다 하는 집도 있더라구요
    우리시대처럼 생각해서 신부엄마입장에선 안해도 된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는거라서...
    현금받으신거 다 돌려드리는것도 예의는 아닌거같고
    집안에서 잘 상의해보세요

  • 16. ..
    '26.3.5 12:25 PM (211.235.xxx.65)

    함을 하면 그안애 사주단자? 뭐 그런것도 넣어야하고
    어이구 참 귀찮고 번거롭게 하시네요
    저라면 너무 싫을거 같아요
    요즘은 예물도 반지 하나씩 나눠 갖거나 목걸이 꽤 좋은걸로 하나 하고
    돈 모아 집값에 보태고 얘들이 알아서 다 하는 추세인데
    이런저런 생각하는거 자체가 피곤하시겠어요

  • 17. ...
    '26.3.5 12:26 PM (118.42.xxx.95)

    신부가 원하는거 백 주얼리 옷 같은거 사서 캐리어에 담아 신랑이 들고 가면 어떨까요?
    거기에 봉투도 넣구요

  • 18. ㅇㅇ
    '26.3.5 12:32 PM (117.111.xxx.18)

    거의 십년 전인데 남동생 결혼할때 논현동 한복집에서 엄마가 한복하시면서 함 얘기하셨더니 거기서 준비해주셨어요. 작은 함 상자에 예쁜 봉투하고 귀걸이세트? 선물 넣어서 동생이 신부집에 가지고 갔어요. 본인들은 다 생략하기로 했다는데 예단비를 받아와서 엄마가 당황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19. ㆍㆍ
    '26.3.5 6:55 PM (59.14.xxx.42)

    함이라니요? 없어진지가 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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