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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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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게 멀어지고 있어요....

-- 조회수 : 4,654
작성일 : 2026-03-05 11:33:55

댓글들 감사합니다..

내용만 삭제 할께요 감사합니다

IP : 122.44.xxx.1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5 11:35 AM (211.193.xxx.122)

    엄마아니고 그냥 생모라고 생각하세요

  • 2. ..
    '26.3.5 11:35 AM (14.32.xxx.34)

    마음 가는 데 돈 가는 거잖아요
    게다가 딸이 그렇게 고생하는 것도 알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님은 자식도 아니었던 거.

  • 3. ...
    '26.3.5 11:36 AM (121.182.xxx.113)

    저라도 싫어질 것 같네요
    부모돈 본인 맘대로 준다지만은
    이건 아니지요

  • 4. ...
    '26.3.5 11:36 AM (223.62.xxx.11)

    서운할만 하시네요
    부모 자식간에도 돈이 곧 마음입니다

  • 5. ..
    '26.3.5 11:36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딸이 아들보다 귀하지 않은데 어쩌겠어요

  • 6. ...
    '26.3.5 11:36 AM (118.235.xxx.254)

    남편이 사업하고 그러는 형편이면 밑빠진 독이라고 생각한 걸수도요
    어쨌거나 저런 엄마한텐 기대 마세요..

  • 7. ..
    '26.3.5 11:37 AM (121.190.xxx.7)

    본인돈이라지만 정떨어지네요

  • 8. ..
    '26.3.5 11:38 AM (211.117.xxx.104)

    왜그랬다거해요? 나눠서 똑같이 달라고하세요

  • 9. 악착같이
    '26.3.5 11:3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억대를 주신거면 아직 더 남았다에 한 표.
    더럽고 치사해도 가서 최대한 나도 달라고 하세요.
    계속 말해요.

  • 10.
    '26.3.5 11:41 AM (58.226.xxx.2)

    왜요? 왜 그런지 이유는 말하셨나요?
    와 어머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어떻게 같은 자식인데 아들한테만 주시나요

  • 11. --
    '26.3.5 11:43 AM (122.44.xxx.13)

    특별한 이유는 없대요..
    더 비참해요 마음가는대로 한거니까요

  • 12. 40대
    '26.3.5 11:46 AM (211.36.xxx.162)

    여유가 있다면 몰라도
    같은 상황에 억대를 그렇게 주면 서운하죠

    그엄마 마음을 전 10%는 이해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만 시집간 딸보다
    바보같은 아들이 더 측은하고
    그러면 안되야하는데 그게 힘든거죠
    대부분이 그럴듯

  • 13. ...
    '26.3.5 11:46 AM (121.190.xxx.7)

    저두 정말 힘든거 엄마가 보셨는데
    아들한테만 3억주는거 보고 연 끊었어요
    울면서 전화와요 보고싶어 그때 내가 돈 안주고 고생시켜 그러니?
    이러는데 차단했어요

  • 14. 불변의 법칙
    '26.3.5 11:46 AM (112.185.xxx.247)

    엄마는 아들 좋아함.
    그걸로 끝

  • 15. ㅇㅇ
    '26.3.5 11:48 AM (211.193.xxx.122)

    가 아니고

    바보같은 엄마는 아들만 좋아함.

  • 16. ㅇㅇ
    '26.3.5 11:48 AM (211.193.xxx.122)

    자식 차별은 범죄나 마찬가지임

  • 17. 부모도
    '26.3.5 11:50 AM (118.235.xxx.8)

    당신 맘 가는대로 했으니 원글님도 맘 가는 대로 하세요. 억울해하며 계속 잘하려 할 필요도 없어요 그럼 부모는 잘못한 줄도 모르고 앞으로 돈생긴다 해도 또 아들 줄꺼니까

  • 18. 저라면
    '26.3.5 11:5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친정으로 남자형제오라하고 셋이 앉아 얘기해요.
    증여나 상속분 미리 준거냐...따져묻고 지금 나도 달라고 하겠어요. 형제에게도 너도 그러는거 아니다...이게 맞냐. 입장 바꿔서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냐...따져물어요. 이미 관계끝났어요.
    나중에 주겠다 나 죽으면 뭐 가져라 이런거 의미없고 지금 나도 죽겠으니까 나도 달라고. 이 상황 비참하겠지만 실속이라도 챙겨요.
    이러면 부모가 형제관계 다 찢어놓는 거라는거 왜 모르시는지 정말 속상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알아요.
    부모돈 부모가 알아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
    돈 문제가 아니라 이건 정말 믿었던 가족한테 심각하게 배신당한 거에요.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요.

  • 19. 멀어져야죠
    '26.3.5 11:51 AM (203.128.xxx.74)

    액수를 떠나 딸이 그렇게 힘들다고 했으면
    조금이라도 도와줄수 있는 문제인데...
    엄마 머리엔 아들밖에 없으니 둘이 잘해보라고 하고
    이참에 확실히 거릴두세요
    약한 마음에 또 그래도 엄마라고 어찌저찌했다간
    또 이용만 당해요
    정작 아들한테 이용당하는건 당신이면서 많은 엄마들이
    그걸 모르더라고요

  • 20. 본문 어디에도
    '26.3.5 11:52 AM (118.235.xxx.8)

    아들이 바보같다는 소리는 없는데요

  • 21. 관계는
    '26.3.5 11:54 AM (118.235.xxx.8)

    이미 끝났다는게 맞아요. 저들은 님이 첨으면 다 괜찮은거고 관계도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님이 안참으면 부모돈 욕심냐는 나쁜 딸년이 관계를 망쳤다고 생각할꺼예요. 경험자예요

  • 22. ......
    '26.3.5 11:56 AM (39.117.xxx.39)

    그건 아니죠 너무 심한데요
    저도 예전에 결혼 앞둔 남동생에게 엄마가 집회 준 거 알고 1달 동안 얘기 안 했습니다.

    그거 보고 아빠가 저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너한테도 돈을 좀 줄 거라고 했는데 ...
    딱히 큰 돈은 아니지만 그때부터 뭔가 하려고 하면 둘이 똑같이 나눠주시는 것 같아요 .

    제가 누나인데도 남자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있는 것 같아요 .
    제가 지금 아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아들만 주고 다른 아무 것도 안 준다니 이건 말도 안 됩니다

    저라도 원글님처럼 너무 속상하고 엄마와 멀어질 것 같아요 ....

    그치만 연세 드신 엄마 또 돌아가시면 후회될테니 조금 있다가 대화하시면서 푸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님의 마음도 전하시고 어른들은 남자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 23. .....
    '26.3.5 11:57 AM (211.201.xxx.247)

    멀어지는게 아니라, 저라면 완전히 인연을 끊습니다.

    엄마의 시덥잖은 변명에 그래도 부모랍시고 다시 왕래 한다면 그건 원글님이 등신. 당해도 쌈.

  • 24.
    '26.3.5 11:58 AM (58.226.xxx.200)

    와 진짜해도 너무하네요.
    딸네가 힘들다 하는걸 즐겼나??(좋게 안보임)
    3억이나 아들 줄 생각하면서 얼마나 요리조리 몰래 줄라고 했을까요...

  • 25.
    '26.3.5 12:01 PM (59.16.xxx.198)

    친정엄마 참 너무하셨네요
    상황도 애기하시고 다 아셨을텐데
    아유 참....
    짝사랑 그만하시고요
    거리를 두세요
    참 너무하셨어요

  • 26.
    '26.3.5 12:04 PM (223.38.xxx.92)

    나도 달라고 하세요.
    남동생 사업자금 한답시고 밑빠진 독처럼 계속 친정재산 쏟아넣길래 불만 얘기했더니 딸들에게도 조금씩 주셨어요.
    딸들은 잘 사니까 아무 생각없이 아들에게만 주다가
    항의하니 당황해하시더라구요.
    울어야 젖줍니다.

  • 27. ...
    '26.3.5 12:06 PM (112.152.xxx.192)

    결혼하고도 한참 후에 그 사실을 알게된 것이 신기하네요. 그동안에도 계속 아들만 주고 계셨을 거 같은데... 어머니와 선그으세요. 조금도 기대하지마시구요. 저도 친정과 적당히는 지내도 제 시간이나 에너지는 너무 많이는 안 쏟아요. 내가 정말 궁지에 몰려도 부모는 나를 위해 조금도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요. 그런데 다정하게 대화를 하면 엄마는 자기가 아무리 잘못해도 부모 자식간에는 절대로 사이가 멀어질순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차별하는 부모와는 갈등이 해결되고 모든 것이 전처럼 돌아가는 건 불가능해요. 그런 부모는 절대로 변하지 않고 계속 원글님 기분만 우울하게 만들거에요. 전 항상 생각해요. 만약 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떨까? 우리 친정모는 제가 찾아오거나 전화하는 걸 아주 부담스러워할거에요. 먼저 인연 끊을지도. ㅎㅎ 저능아 부모때문에 인생을 우울하게 보내지 마세요. 잊으세요.

  • 28. 에휴
    '26.3.5 12:09 PM (106.101.xxx.61)

    정말 너무하심

  • 29. 12567
    '26.3.5 12:40 PM (220.71.xxx.130)

    이건 좀 다른 얘긴데요. 갑자기 친정을 방문할 일이 있어
    갔는데 엄마가 내 눈을 피해 고가의 음식보따리를 싱크대
    맨 위에 올려놓는걸 봤어요. 갑자기 눈을 마주치고 당황한
    엄마의 표정을 잊지 못해요. 아들네 주고싶었나봐요.
    성장기에 차별은 당연했구요. 마음에서 정이 딱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제가 남매 엄마라서 더 이해가 안가요.

  • 30. ..
    '26.3.5 1:05 PM (223.38.xxx.226)

    친정엄마 나이가 몇인지 모르지만 딸쪽에서 먼저
    인연 끊어주기를 바라고 있을거에요
    재산 아들쪽으로 거의 다 옮기고 늙고 병들면
    그때 새롭게 연락하고 싶을거에요
    우리 부모님도 그랬어요
    아들한테 간돈의 십분의 일 겨우 주셨어요
    그 돈도 다 자기것인줄 알았는데 딸들 줬다고 이번에는 며느리가 연락이 안되네요
    형제간도 돈 앞에서는 다 남이에요
    남자형제한테 돈준일로 하소연하면 큰 상처받을거에요
    엄마나 남자형제나 다 인간 말종임을 알게될거에요

  • 31.
    '26.3.5 1:18 PM (89.124.xxx.9) - 삭제된댓글

    와 10년전 우리 집안이랑 비슷하네요.. 며느리 사연까지..

  • 32.
    '26.3.5 1:22 PM (89.124.xxx.9)

    와 10년전 우리 집안이랑 비슷하네요..
    아주 세세히 비슷한 건 아니지만
    장남이 돈 많이 몰아받고, 딸들은 엄마랑 인연 끊네 마네 상황,
    그중에 해결안된 재산 일부를 딸들이 좀 가져가자
    시어머니한테 그 돈 왜 딸들한테 주냐고 들이받고 연락 끊어버린 며느리.
    증여에 차별이 있어서 이미 형제간 사이가 나빠졌는데
    며느리 행동도 ㅆㄱㅈ 없어서 장례 치른 후 남처럼 살음.

  • 33.
    '26.3.5 1:35 PM (118.235.xxx.32)

    윗님들 케이스는 며느리가 뭔 핑계를 대서든 연락 안 하고 싶었을걸요 이미 다 받았으니까

  • 34. 부모문제
    '26.3.5 1: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내 돈 내가 주고 싶은 사람 주는거다...라고 하겠지만
    자식들 관계 끝장내버리는 어리석은 부모죠.

  • 35.
    '26.3.5 1:55 PM (118.235.xxx.32)

    생각해보면 자녀들 관계란게 당사자들이나 신경쓸까말까지 말로는 우애좋게 지내라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자식 다른 자식이 챙겨줬으면 하는게 땡이예요 부모도 인간이라 대단할게 없음
    그리고 그 좋아하는 자식은 대부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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