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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희망하던 중고딩들은 이제 어느쪽으로 진로 변경하나요?

ㅇㅇ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6-03-05 11:02:59

아이가 금융회계경제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서

적성검사 하면 무조건 그런쪽 직업만 나오더라구요.

 

애도 금융컨설턴트나 투자자문? 이런쪽일 하고 싶다길래

제가 컨설턴트나 자문 이런건 되도록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해서

라이센스 있는 회계사가 괜찮겠다 했는데

회계사들 요즘 ai가 대체했다 신규직원 안뽑는다 말들이 많으니까

그쪽은 이제 접고 진로 고민을 하더라구요.(올해 고1)

 

근데 당장 동아리부터 생기부 염두에 두고 학교생활 꾸려 나가야 하는데..

 

제가 아까운게 애가 수학에 월등하고 물리도 잘해요.

 

그래서 전화기쪽으로 진로를 잡았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그런쪽은 영 관심이 없고

 

경영 경제쪽은 제외하고 나면 수학과나 통계학과가 가고 싶다는데

수학학원에서 조차도 그런 과는 비추천한다고 공대쪽으로 가라고 하는 상황이라

공대쪽에서 알아보자 설득해서 찾은게 금융공학과랑 산업공학과거든요?

(학과설명지에 나온거로는 아이가 두개는 괜찮을꺼 같다고 해서요)

 

근데 문뜩 궁금해져서요.

저희 애처럼 완전 금융쪽에 적성 맞는애들은 금융쪽 선택 안하면

어느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나요?

너무 확신의 금융쪽 성향이라 진로 변경하려니까 다 애매하네요..

IP : 61.7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리.
    '26.3.5 11:11 AM (125.142.xxx.144)

    진로는 조심스럽긴 한데 물리 잘 하면 물리학과도 추천해요. 물리학과가 의외로 진로가 넓은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수학 물리만 잘하고 소위 물리덕후인데 물리학과 가서 공대쪽 이것저것 겹치는 전공과목 듣더니 전화기 쪽 적성맞는 파트 찾아서 계속 공부해요. 물리학 전공이 공대쪽의 베이스가 되는 과라 공대에서 두팔벌려 환영했어요.

  • 2. ....
    '26.3.5 11:18 AM (211.44.xxx.81)

    수학, 통계학, 금융공학, 산업공학 전공자들 금융쪽에서 일 많이 합니다.

  • 3. 계리사
    '26.3.5 11:26 AM (220.85.xxx.88)

    울 아들 수학과 전공해서 보험계리사 합격후 졸업과 동시에보험사 취직했어요
    2년차인데 작년 성과급 ,계리사수당 연봉 8천 찍었어요
    시험 난이도가 좀 세지만 수학 잘하면 도전해보세요.
    계리사는 상품개발과 리스크관리라 ai대체는 좀 힘들다고 하더군요.

  • 4. ...
    '26.3.5 12:34 PM (218.148.xxx.6)

    계리사나 변리사 알아보세요

  • 5. 관계자
    '26.3.5 1:19 PM (223.38.xxx.213)

    계리사. 변호사 당연 AI대체됩니다.
    회계사가 AI때문에 고용이 안되는것 처럼 오도되고 있는데

    1. 빅4회계법인이 경기 안좋고 연차 높은 회계사들이 안 나가니 신입을 안 뽑는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IMF, 금융위기때도 그랬고 경제가 무너져 부실기업이 많아지거나 하면 그게 또 수요가 되니 2-3년 있다가 왕창 뽑습니다.
    그러면서 그때는 또 회계사 많이 합격시켜달라고 난리칩니다. 이러한 현상의 반복이지 AI로 없어질 직업 1위가 아닙니다
    2. 그간 금감원이 1천명 안팎으로 합격자수를 유지해 왔는데 감사원 지적으로 그걸 못하도록 되어 최근 2-3년간 합격자수가 너무 많아진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회계사가 변호사 다음가는 자격증인 것에는 변함이 없고 컨설턴트나 M&A 전문가로 가는데도 도움이 되니 지금 방향을 틀 필요는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중고등이라는 나이는 자격증을 염두에 둘 나이는 아닌것 같고 전공과를 정하시면 될듯 하네요. 공대출신 회계사도 많고 수학과 통계학과 출신 회계사도 많습니다. 물론 경영학과 출신이 가장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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