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엄마는 몇시에 일어나나요??

ㅇㅇ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6-03-05 10:45:02

저 저혈압 불면증으로 8시 전엔 잘 못일어나고

지금은 아이가 알아서 학교가는데요.

 

아침밥을 안먹어서 제가 안챙겨도 되는데

고등학생 엄마들 보니 다 아침을 주시더라고요.

 

먹고 가야한다면 저도 줘야할거 같은데

그럼 몇시에 일어나시나요 보통?

제가 할수 있을까요??

IP : 118.235.xxx.9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5 10:46 AM (49.165.xxx.38)

    6시반에 일어나서.

    7시에 밥먹여요.

    아침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먹여요

  • 2. ..
    '26.3.5 10:49 AM (122.40.xxx.4)

    저는 7시에 깨서 아침 준비 7시30분에 애들 깨워 바로 밥먹여요. 남편, 고딩, 중딩 셋이 먹는데요..
    국은 전날 저녁에 끓여놓고 아침엔 계란말이 등 간단한 반찬 준비하고요.

  • 3. 소나무
    '26.3.5 10:49 AM (210.113.xxx.103)

    저녁에 잠들기전에 만들어두면 아이가 데워 먹을 여유는 없을까요?
    혼자 일어나 학교에 간다니 부럽네요 ^^

  • 4. ..
    '26.3.5 10:50 AM (211.208.xxx.199)

    다들 정신력으로 일찍 일어나죠.
    애 나가기 1시간 전에는 일어났어요.
    우리 애들은 아침 안주면 학교 안 갈 애들이었거든요.
    큰 애는 교정중이라 점심 급식을 잘 못먹고
    작은 애는 입이 짧아 점심 급식을 잘 못먹었어요.
    저녁에 야자하던 세대라 저녁밥은 제가 매일 셔틀했음.
    전업주부니 가능했던 얘기죠.

  • 5. .....
    '26.3.5 10:51 AM (211.234.xxx.147)

    밥은 애가 죽어도 안 먹겠대서
    키위 깎아주거나 고구마 구워주거나.. 그릭요거트 먹고 가거나.. 또는 안 먹고 가요..
    저는 직장맘이라 7시에 일어나서 애 깨우고
    애랑 같이 준비해요..
    저는 아침샤워, 애는 저녁 샤워..

  • 6.
    '26.3.5 10:51 AM (106.247.xxx.197)

    아이들 고등학생 시절까지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했어요
    학교까지 차 태워다 주고 차안에서 간단히 먹게 하거나, 집에서 간단히 먹을거 준비하고.

    학교 태워다주고 와서 씻고 출근준비.

    퇴근해서 학원 픽업하고. 참 바쁘게 살았네요.

    둘째 수능 끝난 다음날 남편이 이제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아침 챙겨먹겠다고 푹 자라고 해서
    수능 끝나고 나서는 7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했었습니다.

    원글님은 저혈압에 불면증으로 8시전에 잘 못 일어나신다고 하셨으니
    저녁에 아이 먹을거 간단히 준비해두고 아이가 챙기도록 해야지요.

    다 상황에 맞춰 사는거지 정답은 없습니다.

    몸에 안 맞는거 하시다가 탈 나면 그게 더 서로에게 힘들어요.

  • 7. 지금은성인
    '26.3.5 10:52 AM (119.193.xxx.194)

    지금은 성인직장인인데
    아이는 뭘줘도 뱔말은없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뭘 조금 먹고 화장실큰일보고 샤워하고 나가는 루틴이고요
    저는 뭐먹을지 미리 생각하거나 필요하면 빨리조리하게 해동해두고
    아이보다 10-15분 일찍일어나면 되더라고요
    화장실을 아침에 못가면 차로 이동시 불안해해서
    루틴대로 하면 문제없어요 고등까지 과민성대장이었고 지긐도 좀 그런거같아요

  • 8. ..
    '26.3.5 10:55 AM (39.7.xxx.118)

    6시 반에 일어나서 아이 깨우고
    7시 20분에 학교 데려다줘요
    아이가 아침밥은 안 먹는다해서 깨우기만 하구요
    저도 아침잠이 많아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나서는
    오전에는 거의 자요
    오늘은 다른 일 때문에 좀 일찍 일어났구요

  • 9. 플럼스카페
    '26.3.5 10:57 AM (218.236.xxx.156)

    애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애들보다 늦게 잤어요. 애들 수험생일 때. 대략 새벽 6시 기상. 새벽 1시 취침.
    저는 일도 하는 사람이라 저녁 먹고 애들 학원이나 독서실 데리러 가기 전에 두어 시간 자거나 쉬었어요. 그때 안 자면 밤운전 졸려서 못 하고 오면 이거저거 챙겨주고 그래야 하니 사이사이 잤어요.
    아이 모고 보는 날 도시락도 싸고 수능 날도 일찍 가야 하니 원글님도 조금 일찍 일어나 버릇 해보셔요.

  • 10. ㅇㅇ
    '26.3.5 10:58 AM (211.251.xxx.199)

    아침은 꼭
    이건 사람마다 틀리니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가 원한다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잠 재우고
    아침에 가면서 먹을 두유,단백질쉐이크,빵,떡,
    간단한 스프,주먹밥,오믈렛등 데워먹으면 됩니다.

  • 11. 그래도
    '26.3.5 10:59 AM (210.100.xxx.239)

    아이 나가는 건 보셔야
    3년내내 아침은 꼭 먹여보냈고
    경기도라 9시까지였지만
    고1,2땐 7시엔 일어났고
    고3땐 수능에 맞춰 생활하느라 8시까지 학교 가고싶다해서
    6시반에는 깨웠어요
    수능 다가오면 6시엔 일어나서 7시엔 책상에 앉아야해요

  • 12. 5시
    '26.3.5 11:11 AM (59.23.xxx.180)

    올해 졸업한 2007년생 맘인데요.
    5시에 일어나요. 6시에 아침먹고 샤워하고 준비했어요.
    일찍 못 일어나면 저녁에 다 준비, 아침에 데워주세요.

  • 13. 11
    '26.3.5 11:34 AM (222.117.xxx.76)

    6시반에 일어나 밥 간단히 챙겨주고 같이 출근해요

  • 14. ㅇㅈ
    '26.3.5 11:43 AM (125.189.xxx.41)

    저 엄청난 저혈압인데요.
    애기때부터 지금까지(대딩4)
    밥 못준적 없어요..
    첨에 넘 힘들었는데 조율하면 또 몸에
    적응 되더라구요..
    화이팅!

  • 15. ㅇㅇ
    '26.3.5 12:46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핑계도 좋네

  • 16. ㅇㅇ
    '26.3.5 12:57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6시 일어나서 과일 .간식 싸주고
    밥도 먹여요
    저도 저혈압인데 정신력이 이기던데요
    중3부터 시작

  • 17. 7시
    '26.3.5 1:04 PM (175.113.xxx.65)

    알람 6시50분에 맞춰놓고요 7시는 넘지 않게 일어나요. 남편 간단히 빵 이랑 과일 커피 주면서 고등 아이도 뭐라도 챙겨 먹여요. 주먹밥 이나 하다못해 사과 한쪽 이라도요. 오늘은 식빵이 있어 토스트 구워서 먹여 보냈어요.

  • 18. 진짜
    '26.3.5 1:38 PM (211.218.xxx.125)

    어머니 전업이시면 너무 하십니다.

    저 출근하고, 심지어 야근하면서도 아침 먹이고, 저녁 도시락 챙겨 보냈어요.

    혈압은 50~90입니다. 최고 혈압이 90이고 평생 이랬어요. 158에 42킬로그램 나갑니다. 그래도 아이 고3인데, 내가 잘 챙겨야지 했어요.

    물론 항상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최대한 기성제품(밀키트)도 이용하고, 미리 사다두기도 하고, 전날 밤에도 만들어두고 그랬어요.

    적어도 일어나서 배웅이라도 해주세요. 전업이라면서요. 아이 보내고 더 자면 되잖아요.

  • 19. 진짜
    '26.3.5 1:39 PM (211.218.xxx.125)

    50~80이었고, 최근에 나이 들면서 60~90까지 좀 오르긴 했어요.

  • 20. ㅇㅇ
    '26.3.5 2:27 PM (58.227.xxx.205)

    6시 20분에 아침먹이기 위해 6시전후로 일어났어요.
    아이는 7시20분에 집에서 나가고 전 씻고 정리하고 8시30분에 출근합니다

  • 21. 저질체력
    '26.3.5 2:36 PM (175.116.xxx.138)

    저도 저칠체력인데 아이가 중학교때는 7시에 일어나서 7:30에 밥먹고 학교까지 데려다주고 하교에 픽업했어요
    지금 고1인데 6:30에 일어나서 7:00에 밥주고 7:30에 학교 데려다줘요
    학교등교시키고 푹 자고 체력보충해요
    등교시키면서보니 학교앞 편의점에서 교복입고 밥먹는 아이들 있더라구요

  • 22. 루루~
    '26.3.5 2:38 PM (221.142.xxx.210)

    작년 고3 있을 땐 6시, 올해 고2 있어서 6시 40분에 일어나요.
    뭘 안챙겨주더라도 아이 갈 때 인사해주시면 좋을 듯 해요....

  • 23. 저혈압올빼미
    '26.3.5 3:15 PM (114.203.xxx.205)

    평생 야간형 인간입니다. 늦게 자니 아침에 맥없고 비오는 날은 기운이 더 없어요. 6시 기상 출근하는 남편 아침 주고 먹는 애 안먹는 애 챙겨 먹여 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16 마사회 기사 보셨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건 정말 아니지 .. 6 짜증 2026/03/06 2,839
1800115 한국인 얼굴 정보가 중국에 넘어가면 어떻게 쓸까 생각해봤는데요 4 .. 2026/03/06 1,213
1800114 발편한 운동환데 예쁜건 없나요 19 ㄱㄱㄱ 2026/03/06 3,012
1800113 명품 스니커즈 발 편한게 어떤건가요 3 00 2026/03/06 778
1800112 아이 채팅방 보고 멘붕 18 ㅁㅁ 2026/03/06 4,911
1800111 여유자금을 어디에ᆢ 12 ㅠㅠ 2026/03/06 2,613
1800110 고2 문과 자녀 두신 분들 학원이요 4 고2 2026/03/06 661
1800109 만약 아들신혼여행중 조부가 돌아가시면? 44 ㅇㅇ 2026/03/06 4,883
1800108 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 17 ........ 2026/03/06 2,203
1800107 나름 정성글 쓰고 바로 지우시는 분들 5 ... 2026/03/06 830
1800106 갱년기가 화 로 온 분 계세요? 18 .. 2026/03/06 2,593
1800105 김민석과 아이들은 이번에 끝날겁니다. 47 .. 2026/03/06 3,637
1800104 좋았던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19 ..... 2026/03/06 3,686
1800103 한국주식중에 가장 불쌍한 주식 빅3 16 불쌍한 2026/03/06 7,515
1800102 김민석 총리는 고양이뉴스 반드시 보시기바랍니다. 26 2026/03/06 1,861
1800101 롤러코스피 8 ... 2026/03/06 1,761
1800100 한미반도체 승승장구하네요 1 한미 2026/03/06 1,932
1800099 etf 구입하려는데 담주에 할까요? 2 2026/03/06 2,070
1800098 인간은 이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요? 7 ㅅㅅ 2026/03/06 1,948
1800097 샤워부스 유리 물때 제거 잘아시는 분~ 15 청소 2026/03/06 2,349
1800096 나솔22기영숙 사교육 끝판왕이라더니 8 ㅣㅣ 2026/03/06 3,655
1800095 남편(ㅅㄲ)아침부터 재수없네요 17 ㅂㅅ 2026/03/06 12,041
1800094 대통령 공격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38 드디어 2026/03/06 2,263
1800093 NH투자금융을 주식창으로 쓰고 있는데 3 2026/03/06 1,444
1800092 트럼프 '대체관세'도 위법…또 '무효소송' 제기 4 ..... 2026/03/06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