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나님 믿는 분들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26-03-05 09:58:04

하나님을 참부모로 믿고 섬기며 사는 사람들은

육신의 부모에게는 아무런 불만이나 기대

서운함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없나요?

육신의 부모에게 저런 감정을 갖는다면

하나님께 죄 짓는 일인가요?

IP : 223.38.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5 10:08 AM (121.167.xxx.7)

    아유..왜 그런 감정이 없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아닌 부모님도 있잖아요.
    내가 하나님 믿고,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지, 하루 아침에 뚝딱 천사가 되는 것도 아닌데요.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걸 잊지 않고
    기도하고 말씀 보고 그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과정중에 있는 것이 신앙인이니까요. 성화..되어간다고 하지요.
    부모님을 향한 부정적인 마음을 놓고 그 마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계속 하세요. 시간이 오래 걸릴 지, 단박에 해결 날 지 알 수 없지만, 나는 못해도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시면서 변화가 있을거예요.
    죄책감으로 평안을 잃지 마세요. 인간이 가지는 당연한 감정이고요. 이 감정을 다뤄주십사 기도하세요. 자유케 되는 때가 올겁니다.
    원글님께 하늘로 부터 오는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 2. 부모님은
    '26.3.5 10:20 AM (218.148.xxx.161)

    성경에 부모를 공경하라고 써있지 사랑하라고 써있지 않아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경하려 노력하라는 것이죠.
    자식이나 강아지는 사랑하기 쉬워요.
    우리보다 어리고 연약한 존재니까요.
    하지만 부모님은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사랑이 쉽지 않아요.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므로 존중하려고 노력해야죠.

    어른이 되어보니 부모님이 이해가 안되고 야속한 마음도 들더군요. 하지만 그분들도 연약한 인간일 뿐이라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며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죄책감 갖지 마시고 원망의 마음으로 불평하다가도 의지로 이겨내세요.

  • 3. 순례자
    '26.3.5 10:30 A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마태복음 10장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당신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면
    그들도 당신을 훈련시키 위해 하나님께서
    설정해 놓으신 도구들이라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거리를 두세요.
    아브람함에게는 본토 친족 아비집까지 떠나라 하셨어요.

  • 4. 아니요
    '26.3.5 11:59 AM (118.235.xxx.160)

    감정은 누구나 자연스러운거예요. 분도도 미움도.
    그러나 그 감정 이후 행동에 대한 나의 선택이 문제인거지

  • 5. 참부모?
    '26.3.5 12:46 PM (175.223.xxx.132)

    통일교의 흔적인가요?
    통일교 자체가 사이비라서...

  • 6. ...
    '26.3.5 12:54 PM (211.197.xxx.49) - 삭제된댓글

    이단,사이비들이 요즘 여기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005 ‘불법 촬영·성희롱 논란’ 자유대학 대표, 정통망법 위반 혐의 .. 4 자유좋아하더.. 2026/03/24 1,363
1798004 코스피 야간선물 +6.22% 급등 4 ... 2026/03/24 2,700
1798003 美·이스라엘, 트럼프 '대화 시작'에도 이란 군사시설 공격 지속.. 3 ㅇㅇ 2026/03/24 4,013
179800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2026/03/24 1,625
1798001 마이크로소프트 3 정 인 2026/03/24 2,549
1798000 방탄 광화문 리뷰인데요 꼭 짚어주네요 28 방탄소년단 .. 2026/03/24 8,553
1797999 SBS 또 오보, 하위 50% 민생지원금 사실 아님 15 .. 2026/03/24 4,913
1797998 손녀 양육 외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89 ... 2026/03/24 34,568
1797997 독박육아할때 (유치원 이상) 주말에 하루정도 쉬고싶으면 4 ㅇㅇ 2026/03/24 1,878
1797996 인스타 릴스마다 나오는 남자 목소리 그거 뭐에요? 5 ㅁㅁ 2026/03/24 3,018
1797995 상가를 빨리 팔고 싶어요. 방법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8 전쟁개입반대.. 2026/03/24 3,613
1797994 명언 - 무한한 부와 권력을 지닌 사람 1 ♧♧♧ 2026/03/24 1,412
1797993 제미나이가 자꾸 자라고 15 제미 2026/03/24 5,500
1797992 치열치질치핵에 좋은 거 뭐예요? 7 김dd 2026/03/24 2,106
1797991 대학생용돈. 얼마가 필요할까요. 25 .. 2026/03/24 3,631
1797990 주차장사고 1 carina.. 2026/03/24 1,980
1797989 닭똥집볶음 할때 연하게 어떻게 하나요? 3 0707 2026/03/24 1,028
1797988 건강염려증...이렇겐 못살겠어요 19 ㅇㅇ 2026/03/24 9,365
1797987 책정리합니다 9 바람소리 2026/03/24 2,180
1797986 석촌호수 주변 도서관 있을까요 7 뻥튀기 2026/03/24 1,264
1797985 악의축 4 ... 2026/03/24 1,379
1797984 유시민 질문에 ‘보법이 달랐던 이재명’ 30 이잼 2026/03/24 3,385
1797983 일본 가구 잘 아는 분 계신가요.  8 .. 2026/03/24 1,868
1797982 한준호 유시민에 제대로 긁혔나봐요 30 ... 2026/03/23 4,800
1797981 3일 아팠더니 얼굴 너무 예뻐졌어요 14 2026/03/23 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