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매가 사이좋은 집

ㅁㅁ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26-03-05 08:08:33

남매가 사이좋은 집은

부모가 아들 딸 차별없이 동등하게 키운 집이겠죠?

IP : 223.38.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지만인정
    '26.3.5 8:1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일단, 부모가 자식 차별이 없는 집은 애들도 모나지 않겠죠.
    차별자체가 부모 품성이 별로라는 이야긴데
    애들이 뭘보고 자라겠어요.

  • 2. 제가보긴
    '26.3.5 8:14 AM (118.235.xxx.222)

    그냥 성향 같아요. 온순하고 서로 거슬리는게 별로 없는 성격들
    부모 가출하고 학대해도 끈끈한 남매 있더라고요

  • 3. ..
    '26.3.5 8:14 AM (211.208.xxx.199)

    그것도 있지만 애들이 태어나길 순해서 입니다.
    저희 남매들은 오히려 딸선호 집이었는데
    형제들이 순해서 사이가 좋아요.
    저 아이들도 순해서 나이 사십 가까운데 사이 좋아요.
    저희 부부는 공평히 키웠지만 주위 친척들이
    아들선호가 있었다는거 부인 못해요.(특히 시어머니.)

  • 4. ㅇㅇ
    '26.3.5 8:15 AM (211.251.xxx.199)

    서로 잘 맞아줘야해요
    서로 애뜻하고 사랑하고
    모난돌이 없어야지요

  • 5. ..
    '26.3.5 8:2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사이 좋은 남매인데..
    부모님 차별도 없으셨지만 오빠가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저는 뾰족하고 예민한데 천성적으로 선하고 마음 넓은 오빠가 다 받아줬어요.

  • 6. 000
    '26.3.5 8:26 AM (182.221.xxx.29)

    거의 부모가 잘못키워서 그런거죠
    남동생과 원수지간이에요
    제 아이들은 차별안하고 그렇게 안키워서 아주 사이좋아요

  • 7. ㅁㅁ
    '26.3.5 8:3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대체적으로 그럴듯요
    우리집은 남매
    아들이 종종 우리집은 여남 차별이야,하던 ,,,

    가령 남매가 싸운다
    전 딸더러 그러지요
    누구에게라도 참고 양보할수있는일이면 하되
    너가 여자여서
    혹은 누나여서 참진 마라

  • 8. 성격
    '26.3.5 8:37 AM (223.38.xxx.59)

    자랄때 부모님의 차별없는 사랑과
    서로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요.
    그리고 결혼 후에는 올케 마음이죠 .
    자매는 남편들이 싫어해도 자주 만나지만
    남매는 올케가 싫어하면 얼굴도 못보고
    연락 끊고 남처럼 살아야 합니다

  • 9.
    '26.3.5 8:48 AM (121.167.xxx.120)

    호구일 정도로 서로 아껴 주고 마음이든 물질이든 베푸는 집들이 우애가 좋아요
    형제들 중 한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이 나서서
    주도하면 똘똘 뭉쳐요
    부모가 차별해서 길러도 영향을 안받아요

  • 10. 오늘아침에
    '26.3.5 8:50 AM (210.179.xxx.207)

    저는 남동생이 베프예요.
    부모님 일 뿐 아니라 세상 만사를 의논하죠.

    경상도 시골 종가집이지만
    어려서부터 차별받는다는 생각한 적 없고
    할머니 사랑 많이 받았고
    부모님 삼촌 고모 작은할아버지 당숙 등등…
    명절에 수십명이 모여도 다들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주고…

    동생 챙겨줘라 이런 말도 안듣고 자랐어요.
    이쁘다 착하다 똑똑하다 훌륭하다

    다 그런줄 알고 자랐거든요.
    아들딸 차별은 드라마에나 있는 줄 알았는데…

    제가 복받은 거더라고요.

    하여간 그런 분위기 덕인지…
    어릴때부터 남동생과 서로 친구 모임도 공유할 정도로 친해요.

    남동생 위해서 올케한테 정말 잘해줍니다.
    동생도 제 남편에게 잘하고…

  • 11.
    '26.3.5 8:59 A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딸은 엄마 본인이 못한거 다 해줌 (학원 등)
    아들은 없는 형편이라 못해줌

    딸이 우선...
    이기적 딸....

    근데 아들이 매우 착함

    그래서 성인되어 잘 지냄.....

    제가 그 딸입니다
    가난한 집 딸... 40대에요

  • 12. ...
    '26.3.5 9:1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보통 성인이후에는 사이좋아져요 어느쪽에 큰성격적 결핍없으면..
    10대에도 투닥투닥없이 사이좋은집은 아빠가 엄마에게 잘하는집.
    누나남동생은 부모가 사이안좋아도 누나가 동생잘챙기지만
    오빠여동생사이에 오빠성격은 아빠영향이 크거든요

  • 13. ...
    '26.3.5 9:30 AM (115.22.xxx.169)

    보통 성인이후에는 사이좋아져요 어느쪽에 큰성격적 결핍없으면..
    10대에도 투닥투닥없이 사이좋은집은 아빠가 엄마에게 잘하는집.
    누나남동생은 부모가 사이안좋아도 누나가 동생잘챙기지만
    오빠여동생사이에 오빠성격은 아빠영향이 큼

  • 14. 우린
    '26.3.5 9:42 AM (118.235.xxx.68)

    아들딸 차별해서 키웠지만 남매간 끈끈해요 . 성향들이 다 동글 동글 하고 배플려는 성향들이라

  • 15. ....
    '26.3.5 9:48 AM (211.218.xxx.194)

    각자 자기역할하면...사이 나쁠거 있나요.
    저는 사이가 평범한데

    일단 어릴땐 사춘기라 나 차별하나 생각했는데(내가 그 소소한 심부름조차 하기 싫었던듯)
    커서 생각하니 전혀 차별같은거 없었던 편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동생한테 쌓인거 전혀 없고.

    결혼하고 나니 각자 자기 가정 꾸미고 사느라 바빠요.
    대소사만 전화로 의논하죠. 가끔 안부전화 하고.

  • 16. . . .
    '26.3.5 9:53 AM (14.39.xxx.207) - 삭제된댓글

    시골깡촌이라 장남인 아들 최우선분위기였지만...
    사랑은 똑같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학교가기 싫다고 땡깡쓴 날 엄마는 한시간 걸리는 학교까지 절 업고 갔어요.
    언니는 60년전 그당시로는 희귀병이었는데 주위에서 다 포기하라고 했는데 논 팔아서 서울 큰병원가서 고쳤어요. 오빠는 이모집에 맡기고요. 그당시 동네사람들 기집애는 어쨌든 시집은 갈 수 있으니 뭘 돈들이냐고 했대요.
    그래서 전 언니오빠들과 터울이 커요.(언니가 완쾌될때까지)

    아빠엄마 자식사랑 끔찍했고 자식셋 교육열도 동네 최고였어요
    감사하게도 삼남매 모두 남들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일 하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부모없으면 오빠가 부모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고 오빠의견 항상 존중해줘요. 성인이 되고 결혼해서는 오빠도 동생들 의견을 구하고 조율할건 하고 오빠가 의견내면 큰 문제없으면 따르는편이에요.

    삼남매 서로 집 오가며(82에서는 끔직히 싫어하는 일이지만) 자기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그래요.

    항상 부모님과 언니오빠에게 감사한 마음 갖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22 웃자요 내배꼽 2026/04/11 555
1802821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5 기다리며 2026/04/11 4,300
1802820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7 .. 2026/04/11 2,608
1802819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22 부정선거 2026/04/11 3,419
1802818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2026/04/11 607
1802817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4 2026/04/11 2,153
1802816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31 ㅇㅇ 2026/04/11 4,478
1802815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8 ... 2026/04/11 637
1802814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9 .... 2026/04/11 3,117
1802813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2 인연 2026/04/11 2,320
1802812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2 춘식이 2026/04/11 1,015
1802811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34 2026/04/11 4,747
1802810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2026/04/11 3,186
1802809 시사회 보러 가요 4 .... 2026/04/11 864
1802808 ㄷㄷ막걸리 사장님을 고소했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4 .. 2026/04/11 2,110
1802807 넷플릭스 블랙머니 추천해주셔서 3 ... 2026/04/11 2,661
1802806 베스트글 읽다가 아이유는 무조건 거른다는 31 근데 2026/04/11 5,656
1802805 강서구 명덕여고 중간고사 시험 기간 아시는 분? 3 ... 2026/04/11 1,075
1802804 이재명은 지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23 .. 2026/04/11 2,126
1802803 박상용 검사 아버지,"자기 일한게 죄냐 ..아들 그만 .. 17 그냥 2026/04/11 2,585
1802802 여초 2 2026/04/11 609
1802801 인덕션 선택 기준 4 2026/04/11 884
1802800 중국드라마에 왠 한복이.. 8 마음에담다 2026/04/11 1,916
1802799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2 ... 2026/04/11 1,554
1802798 40대후반 옷쇼핑몰좀 부탁드려요~ 19 ㅇㅇ 2026/04/11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