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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조카가 놀러 왔어요~

키페모카 조회수 : 3,411
작성일 : 2026-03-04 22:56:49

여자아이인데 할줄 아는 말은 아빠 밖에 없는 언어지연이지만 흥이 많다고 해야하나....

힐아버지는 거실에서 TV 보고 안방에서 사운드 장난감을 틀어놓고 엉덩이 흔들고 춤을 춰요. 울 조카는 자기가 춤을 출 땐 온 가족이 집중해야해요. 할머니 고모들 자리를 지정해주고 같이 손뼉 치고 춤추다 급기야 거실로 나가 할아버지까지 모셔와 앉히고 같이 노래하고 춤춰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박자를 잘 못맞추니 춤을 멈추고 쳐다보더니 할아버지 다시 나가라고 하고 빠이빠이 하고 문까지 야무지게 닫네요. 

너무 이뽀요.

 

IP : 118.32.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3.4 11:04 PM (39.118.xxx.199)

    한참 이쁠 나이죠.
    저도 아기만 보면 마냥 이쁘네요.

  • 2. ..
    '26.3.4 11:07 PM (125.247.xxx.229)

    ㅎㅎ아유 예쁘겠다
    막 상상이 되는게 너무 귀엽네요

  • 3. 할아버지
    '26.3.4 11:32 PM (121.170.xxx.187)

    밖에서 울고 계시나 한번 봐봐요.

  • 4. 난이미부자
    '26.3.5 12:02 AM (121.190.xxx.190)

    너무 이쁘겠네요
    그랬던 애가 크면 방에서 문닫고..에효 아니다
    저짝방에 귀여웠던 애가 있어서 그립네요

  • 5. ..
    '26.3.5 12:37 AM (211.112.xxx.78)

    ㅋㅋㅋㅋ 객석 지정에 퇴출까지.
    넘 귀여워요

  • 6. 아웅
    '26.3.5 5:14 AM (172.119.xxx.234)

    너무 예뻐요~~
    조카 라는 존재는 책임감 없어도 되고 그저 강렬히 예쁘기만 하죠.
    읽는 사람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

  • 7. ..
    '26.3.5 8:29 AM (211.199.xxx.191)

    엄청 웃었네요
    할아버지 어쩔^^
    조카가 귀여워요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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