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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숙사간 딸! ㅜㅜ

조회수 : 6,828
작성일 : 2026-03-04 21:48:35

엄마는 허전하기가 .맘이 텅 빈것같은데

어쩜 전화한통없니????

좋으냐~~~

카톡남기니 ..단답형 답장  ㅇㅇ ㅡㅡ

 

이건 뭐 원래도 그랬지만 딸이 아니예요 ㅜㅠ

 

참고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전화한통없냐고 블라블라했더니

동생왈 "언니는 뭐 그때 전화 했어?~ 언니도 안했을껄" 

대문자 T

IP : 183.107.xxx.2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허전한거
    '26.3.4 9:54 PM (223.38.xxx.124)

    해아릴 18,19세 있을까요?

  • 2.
    '26.3.4 9:55 PM (211.234.xxx.211)

    그래도 기숙사 갔다니
    좋은 학교 진학한 거 아닌가요..^^

  • 3. ..
    '26.3.4 9:57 PM (112.145.xxx.43)

    독립이 잘 된거지요
    외롭다 ,보고싶다 .,집 가고싶다..이런 소리 들어 마음 아픈 것 보단 훨씬 나아요

  • 4. 원글
    '26.3.4 9:58 PM (183.107.xxx.211)

    지방민이라.. 아주 좋은 학교는 아닌데 어찌 위로 갔네요 ㅠㅜ
    원래 이렇게 엄마 안보고싶은거 맞나요? ㅠㅠ ㅋㅋㅋㅋ

  • 5. .....
    '26.3.4 10:01 PM (110.9.xxx.182)

    님도 별로 엄마 안보고 싶잖아요

  • 6. 원글
    '26.3.4 10:05 PM (183.107.xxx.211)

    어머! 전 엄마 맨낲 보고싶어서 맨날 전화해요 ㅜㅜ 물론 40이 넘어서. ㅋㅋ

  • 7. ㅇㅇ
    '26.3.4 10:07 PM (121.147.xxx.130)

    지금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바쁘죠
    엄마 생각하고 쓸쓸해 하는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즐겁게 살라고 응원해주세요

  • 8. ...
    '26.3.4 10:15 PM (112.187.xxx.181)

    저는 여행가도 집에 전화할 생각이 하나도 안납니다.ㅠㅠ

  • 9. 엄마도
    '26.3.4 10:16 PM (118.235.xxx.83)

    그나이땐 엄마생각안하고 신나게 놀았을겁니다

  • 10. ----
    '26.3.4 10:55 PM (211.215.xxx.235)

    정신차리세요.
    아이가 잘 지내고 있다는 반증이죠.
    엄마도 혼자서 잘 지내야죠

  • 11. 소나무
    '26.3.4 10:59 PM (121.148.xxx.248)

    ^^ 아픈데 혼자 있을 때 엄마 생각 날 거에요, 안 아프니 다행이다~~ 합시다 !!

  • 12. ㅎㅎ
    '26.3.4 11:00 PM (121.157.xxx.63)

    ㅇㅇ
    은 다행

    이걸로 끝
    딸이라고 기재하셨나본데 요즘 딸들 아들보다 다정한거 없어요

  • 13. 따님도
    '26.3.4 11:04 PM (1.228.xxx.91)

    사십 넘어서 전화 할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 14. ㅇㅇ
    '26.3.4 11:04 PM (211.251.xxx.199)

    진짜 정신차려요 엄마
    지금 새로 적응하느라 딸도 정신없을텐데
    엄마까지 보채십니까?

  • 15. ..
    '26.3.4 11:12 PM (125.247.xxx.229)

    그렇게 1년만 지나면 엄마 마음이 정리되더라구요
    찾아주면 고맙고 아니면 혼자서 잘지내서 고맙고

  • 16.
    '26.3.4 11:33 PM (182.209.xxx.215)

    그래도 그댁 딸은 연락이 되네요 ㅋ
    못있겠다고 울면서 전화하지 않는게 다행이다 생각하셔야

  • 17. ㅡㅡ
    '26.3.4 11:45 PM (211.228.xxx.215)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자기 전에 톡 주네요.

  • 18. ㅇㅇ
    '26.3.5 12:01 AM (61.39.xxx.203)

    어쩜 저랑 같아요 ㅠㅜ
    수능 끝나고 저랑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
    가면 속시원할줄 알았더니 잠도 안오네요
    너무 신나서 잘지내는 딸
    전화도 없어요 ㅠㅜ

  • 19. kk 11
    '26.3.5 12:35 AM (114.204.xxx.203)

    며칠 지나면 홀가분 해 져요

  • 20. ..
    '26.3.5 7:46 AM (172.225.xxx.211)

    독립해서 그렇게 잘 지낸다는 건 원글님이 잘 키우셨다는 증거~
    그러다 방학때 오면 밥하느라 힘들어요ㅋ

  • 21. ......
    '26.3.5 10:26 AM (59.5.xxx.89)

    잘살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힘들 때 생각 나는 게 부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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