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하나인데 며칠전 새내기 기숙사 보내고.. ㅜㅜ
너무너무너무 허전해요
원래도 방에 박혀서 살갑지 않은 딸이었는데
이렇게 난자리 큰 줄 몰랐어요 ㅠㅠ
그리고 너무 애기같았는게 갑자기 너무 큰거같아요
어쩜 이러죠 ㅠㅠ
딸 하나인데 며칠전 새내기 기숙사 보내고.. ㅜㅜ
너무너무너무 허전해요
원래도 방에 박혀서 살갑지 않은 딸이었는데
이렇게 난자리 큰 줄 몰랐어요 ㅠㅠ
그리고 너무 애기같았는게 갑자기 너무 큰거같아요
어쩜 이러죠 ㅠㅠ
처음에는 많이 허전해요
바쁘게 지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요
그 기분 일주일 갑니다
우울할 거 없으세요
ㅎㅎㅎㅎㅎ
새 세상이 오는 중
당연한 거예요
지금까지
님 시간과 마음을 아이를 위해 많이 할애 하신거잖아요
님을 위한 여행도 다니시고
운동도 하시고 그러셔요
그러다 방학때 오면 너무 귀찮음.
지금이 님 휴가라 생각하세요.
어차피 4개월있다 와서 두달 밥 해줘야됨.
뭔 허전...ㅎㅎ 휴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담주부터 일이 바빠질거라... 좀 덜 생각나겠죠?? ㅠㅠ
첨엔 허전한 거 맞아요.
점점 익숙해질구요. 그렇게 아이들은 독립해 가는 거겠죠.
ㅜㅜ
우리아이는 집에서 가까운데 앞 다녀서 다행인 거 같아요
하지만 처음만 그렇지 나중에 점점 괜찮아질 거예요
어차피 독립시켜야 하니....
허전하다 방학이라 오면 어색해요 ㅎㅎㅎ
딸이 착하고 엄마도 모성애가 강하니 그런거고요ᆢ
저희는 월요일에 남편이 대딩 아이 오전에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오고, 고딩 애는 독서실 보내고 나니, 오후에 둘이 얼마나 가뿐한지ᆢ
낮잠 몇 시간 늘어지게 자고, 아파트 상가에 가서 보름 나물들이랑 찰밥 사와서 먹고나니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시달린 시름이 그제야 풀리더라고요.
어제 둘째가 일찍 학교 가고나서, 학교가 제일 좋아~~ 밥도 주고 공부도 가르쳐주고~~
노래를 불렀었어요.
저는 나쁜 엄마ᆢ
에고
저도 첫 일주일은 얼마나 허전하던지요
저희애는 일주일마다 오는데 첫주오는날 아것저것음식해놓고 기다렸어요
올해 두해째인데
방학길어지니.. 개학 언제하나 싶더라는요...(아들미안^^;)
저도요
살갑지 않은…. 도 같네요
밥도 제대로 먹는둥마는둥
난리도 아닌 주식장까지
배로 힘드네요 ㅠㅠ
기숙사보내고
울면서왔어요 집에
내아들
저의 모습입니다
허전하고 외롭고
안보이니 불안이 너무 올라와서
상담받았어요
저도 정말 T인데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백번 이해해요. 잘 적응하시길 바라고 아이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너무 서운하실듯 해요
특히 딸 하나라서 더 그러실듯,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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