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기숙사 보내고 너무너무 허전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26-03-04 19:26:14

딸 하나인데 며칠전 새내기 기숙사 보내고.. ㅜㅜ

너무너무너무 허전해요

원래도 방에 박혀서 살갑지 않은 딸이었는데

이렇게 난자리 큰 줄 몰랐어요 ㅠㅠ

그리고 너무 애기같았는게 갑자기 너무 큰거같아요

어쩜 이러죠 ㅠㅠ

IP : 183.107.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
    '26.3.4 7:28 PM (211.209.xxx.130)

    처음에는 많이 허전해요
    바쁘게 지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요

  • 2.
    '26.3.4 7:29 PM (118.235.xxx.239)

    그 기분 일주일 갑니다
    우울할 거 없으세요
    ㅎㅎㅎㅎㅎ
    새 세상이 오는 중

  • 3. ..
    '26.3.4 7:30 PM (1.233.xxx.223)

    당연한 거예요
    지금까지
    님 시간과 마음을 아이를 위해 많이 할애 하신거잖아요
    님을 위한 여행도 다니시고
    운동도 하시고 그러셔요

  • 4. ......
    '26.3.4 7:30 PM (110.9.xxx.182)

    그러다 방학때 오면 너무 귀찮음.
    지금이 님 휴가라 생각하세요.
    어차피 4개월있다 와서 두달 밥 해줘야됨.

    뭔 허전...ㅎㅎ 휴가입니다

  • 5. 원글
    '26.3.4 7:30 PM (183.107.xxx.211)

    감사합니다 다행히(?) 담주부터 일이 바빠질거라... 좀 덜 생각나겠죠?? ㅠㅠ

  • 6. ㅁㅁ
    '26.3.4 7:32 PM (1.240.xxx.21)

    첨엔 허전한 거 맞아요.
    점점 익숙해질구요. 그렇게 아이들은 독립해 가는 거겠죠.

  • 7. ...
    '26.3.4 7:32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ㅜㅜ
    우리아이는 집에서 가까운데 앞 다녀서 다행인 거 같아요
    하지만 처음만 그렇지 나중에 점점 괜찮아질 거예요
    어차피 독립시켜야 하니....

  • 8. 몇달
    '26.3.4 7:34 PM (118.235.xxx.150)

    허전하다 방학이라 오면 어색해요 ㅎㅎㅎ

  • 9. 그런데
    '26.3.4 7:47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딸이 착하고 엄마도 모성애가 강하니 그런거고요ᆢ

    저희는 월요일에 남편이 대딩 아이 오전에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오고, 고딩 애는 독서실 보내고 나니, 오후에 둘이 얼마나 가뿐한지ᆢ
    낮잠 몇 시간 늘어지게 자고, 아파트 상가에 가서 보름 나물들이랑 찰밥 사와서 먹고나니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시달린 시름이 그제야 풀리더라고요.
    어제 둘째가 일찍 학교 가고나서, 학교가 제일 좋아~~ 밥도 주고 공부도 가르쳐주고~~
    노래를 불렀었어요.
    저는 나쁜 엄마ᆢ

  • 10. 11
    '26.3.4 7:59 PM (211.117.xxx.76) - 삭제된댓글

    에고
    저도 첫 일주일은 얼마나 허전하던지요
    저희애는 일주일마다 오는데 첫주오는날 아것저것음식해놓고 기다렸어요
    올해 두해째인데
    방학길어지니.. 개학 언제하나 싶더라는요...(아들미안^^;)

  • 11. ㅇㅇㅇ
    '26.3.4 8:10 PM (221.154.xxx.222)

    저도요
    살갑지 않은…. 도 같네요
    밥도 제대로 먹는둥마는둥
    난리도 아닌 주식장까지
    배로 힘드네요 ㅠㅠ

  • 12. 막내
    '26.3.4 8:36 PM (211.235.xxx.27)

    기숙사보내고
    울면서왔어요 집에
    내아들

  • 13. 작년
    '26.3.4 11:01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저의 모습입니다
    허전하고 외롭고
    안보이니 불안이 너무 올라와서
    상담받았어요
    저도 정말 T인데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 14. .,.
    '26.3.4 11:15 PM (39.125.xxx.67)

    백번 이해해요. 잘 적응하시길 바라고 아이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 15. ...
    '26.3.4 11:21 PM (39.117.xxx.84)

    너무 서운하실듯 해요
    특히 딸 하나라서 더 그러실듯, 이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04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16 ... 2026/04/12 2,631
1803503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27 .. 2026/04/12 4,486
1803502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2026/04/12 2,109
1803501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15 팩트 2026/04/12 5,556
1803500 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귀&qu.. 8 그냥 2026/04/12 4,766
1803499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9 치과 2026/04/12 1,538
1803498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4 이상 2026/04/12 4,669
1803497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1 ... 2026/04/12 1,275
1803496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2026/04/12 1,605
1803495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4 2026/04/12 1,262
1803494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2 무서버 2026/04/12 2,974
1803493 지혜로운 해법 12 지혜부족 2026/04/12 3,065
1803492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7 ㅎㅎ 2026/04/12 6,315
1803491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11 2026/04/12 1,712
1803490 내일 이사청소하는데 질문드려요. 4 강강 2026/04/12 817
1803489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면 큰 문제 생길 것” 강력경고.. 1 놀고있네 2026/04/12 1,506
1803488 지금 포천인데 경기 북부 분들 벚꽃 어디로 가야하나요? 2 ... 2026/04/12 924
1803487 된장항아리에 한지&유리뚜껑 어떤게 더 좋을까요? 14 ... 2026/04/12 1,183
1803486 45살에 결혼을 원하다니.... 38 미미 2026/04/12 25,432
1803485 김진 논설위원 인천대교 추락 사망 소식이 들리네요 12 .. 2026/04/12 11,777
1803484 이스라엘이 백리탄으로 레바논 민가 공격 7 ㅇㅇㅇ 2026/04/12 2,281
1803483 이런기분 좋네요 2 333 2026/04/12 1,755
1803482 역대급 실적에 "더 달라"…'40조 성과급' .. 5 ㅇㅇ 2026/04/12 3,861
1803481 치료식하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3 2026/04/12 3,022
1803480 어제 조개 먹고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1 놀랬음 2026/04/12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