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업 듣는다고 오전에 나가서 5시에 돌아오는데
와서 크게 한거 없는데 저절로 잠들더라구요
워킹맘들은 어찌 매일 아침에 나가서 일 다 하고
아이까지 챙기는거에요
요즘 수업 듣는다고 오전에 나가서 5시에 돌아오는데
와서 크게 한거 없는데 저절로 잠들더라구요
워킹맘들은 어찌 매일 아침에 나가서 일 다 하고
아이까지 챙기는거에요
저희 엄마... 매일 피곤에 절어 있었죠. 아침에 바지 가랑이 붙잡고 가지말라 울면서 기다렸으니 퇴근한 엄마 본 저랑 동생은 방방 뜨고. 엄마는 tv를 보는 건지 자는 건지 반 가사상태였어요 늘ㅎㅎ
제가 직장인이 되어보니 엄마... 어떻게 견뎠어... 싶더라고요.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주위에 있는데
풀타임 워킹맘들 거기다 직장도 멀고.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에 와서 살림다하고 애들 어리면 어린대로 케어에, 크면 학원알아보고 스케줄짜고 재테크까지 하면서 자기개발하는 워킹맘들 정말 내가 대통령이라면 상주고 싶어요
왜 슈퍼우먼이겠어요
저희 엄마... 매일 피곤에 절어 있었죠. 아침에 바지 가랑이 붙잡고 가지말라 울면서 기다렸으니 퇴근한 엄마 본 저랑 동생은 방방 뜨고. 엄마는 tv를 보는 건지 자는 건지 반 가사상태였어요 늘ㅎㅎ
제가 직장인이 되어보니 엄마... 어떻게 견뎠어... 싶더라고요 2222222
미치기일보직전..가사도우미없이 어린애둔 워킹맘은 진짜 대단 ㅠ
초등교사였는데 아침에 아기봐주는 아줌마는 안오고 그당시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오는중이겠지 하며 아파서 우는 애기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학교 출근해서 집에 전화해보니 아줌마가 도착해서 전화받더라 그렇게 애 키웠다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5시면 너무 좋죠
저는 퇴근해서 집에 오면 이쁜 아들 보는 재미로 살았어요 회사 일이 골치아팠지 육아는 재밌었어요
그 아들 지금 대딩이네요
진짜 아침밥 차려주고 저녁은 배달시켜주고
가끔 수행때 같이 찾아주고 정리해주고..
지난주에 일그만뒀는데 살것같아요
너무 피곤했어요
저희 엄마 아빠랑 직업도 똑같았는데...
나중에 직장 다녀보고 짜증나더라고요
저희 엄만 그 스트레스 주로 장녀인 저에게 풀었어요....
젊을때는 가능했어요.
지금은 어찌했나 싶어요.
그래서 직장맘들은
전업에 비해 불면증도 비율이 낮다고 했어요.
저부터가 일할때와 일 안할때와 수면문제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직장맘들 진짜 대단한거 맞아요.
진짜요. 더는 싱글인데 집에오면 녹초에요.
대충 먹고 정리하고 자기 바빠요.
워킹맘으로 살았던 엄마에게 물어보니
어떻게 사나 생각할 틈없이 휘몰아치며 살았다고.
힘들다는 생각할 여유조차 없는거죠.
워킹맘인데 저녁에 진수성찬 차려내는 분들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신기해요.
노비가 태어날 때부터 일을 잘 했겠수. 고되게 하다보니 익은 거지..
혀가 말려들어갈 느낌 아시려나요?
아침에 애 깨워 밥 먹여 비위 맞춰 겨우 기관 보내고
퇴근 후 육아 시작, 엄청난 잠투정 2시간 하다 11시에 잠들곤 했어요.
애 재우고 나면 제 혀가 말려들어가 있더라고요.
원형탈모도 3번 오고.
그러다 보니 또 적응되고 애는 커가며 상태 좀씩 나아지고.. 그렇게 살아지네요.
아이 2살부터 4살때까지 혼자 키우면서 직장 다녔어요. 도와줄 사람 단한 명도 없는 해외에서였고 남편은 또 다른 해외로 파견 가서요. 제일 힘든 건 샤워할 때. 5분이라도 혼자 두면 어디 올라가서 뛰어내리기라도 할까 봐서요. 그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래서 불안장애가 생겼더라고요. 가끔 베이비시터 일요일에 어렵게 구하면 세 시간 맡기고 사무실에 나가서 책상 밑에 침낭 깔고 자고 오곤 했어요. 그렇게 힘든 시간 보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요. 내가 아이의 우주였던 그 시절, 저만 바라보며 책 읽어 달라고 눈을 반짝이던 그 아이 너무 보고 싶은데 그 때는 얼마나 힘든지 흔한 동영상 하나를 못 찍어뒀네요.
젊어서는 종합영양제 하나로 해결 되던데요
이제는 마흔 중반이니 영양제 12가지 정도 챙겨먹고 있어요
숙면하고요.. 잠 안오면 항우울제 2-3일 먹으면 잠 잘와요.
정신력으로 하는 거에요.
노비가 처음부터 일만했나요222222
하다보면 인이 박힘.
이제 하나 대학가고 하나 고딩인데
밤에 12시에 스카데려가면 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저녁은 알아서 사 먹고 가니까요 ㅎㅎ
그러니까요. 전 싱글맘인데 애 둘 키우면서 직장다니며 대학원도 다니고 그와중에 연애도 하고 운동도 하고 별짓 다했네요. ㅋㅋㅋ
어케한겨~~ 그땐 도우미도 안 썼음(집안꼴 개판)
점심에 운동하고 저녁에 애랑 같이 앉아서 공부함
지금 사업하면서 시간도 내맘이고 애들도 커서 너무편해요~
돈 잘버니 아줌마도 씁니다 ㅎㅎ
애들 방학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교사들이 부러웠죠 쉴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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