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조회수 : 4,313
작성일 : 2026-03-04 18:33:14

같이 택시타면 기사 아저씨가 아침부터 연예인 태워서 기분좋다고 요금 안받음

잘생겨서 어딜 가나 한번씩 잘생겼다고 말들음

본인도 잘생긴걸 알고 있음

의외로 그래서그런지 여자외모에는 큰 비중안둠 

잘생겼다고 바람피고 아무에게나 들이대지 않음-그냥 나에게만 잘하고 일관성있게 연애함(미남=바람둥이 인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아닌 경우에도 여자들이 일단 몸으로 덤비는 것은 사실임)

군대에서 보직이 우체국인데 유부녀 우체국정직원이 몸꼬며 너무 잘해줌

외국가서 취직해서 일하는데 외노자인데도 그나라 여자들이 정신없이 덤벼서

혼자 사는 아파트에 맨날 여자들이 아예 살자고 와서 안나감

너무 정신없어서 제발 집에 오지말라고 원칙정하고 삼

한번 집에 들이면 아예 살려고 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그와 결혼까지 고민했는데 평생 저 꼴 보며 들이대는 여자들 막을 생각에

골치가 아프고 잘생긴거 말곤 특장점이 없어서 차버림.

갸는 지가 나보다 돈없어서 차인 줄 알고 있음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님.

지금은 그냥 아재됐음...

결론-잘생기기만 하면 얼굴이 이쁘기만 여자가 결혼하고 애낳고 푹퍼지는 거랑

다를 바가 없고 잘생긴데다가 능력도 좀 받쳐줘야 미모가 유지됨

그의 부인은 별 돈도 많이 못갖다주는데 얼굴만 반질한 남편하고 사느라

 지금도 덤벼드는 아줌니들을 막느라 귀찮을 거임.

IP : 119.194.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6:39 PM (118.235.xxx.145)

    막줄은 본인 상상이든 희망사항이든 그런거고

    잘생기고 능력 없는 남자나
    예쁘고 능력 없는 여자나
    도낀개낀인데

    문제는 잘생기고 능력없는 남자가 못생기고 능력있는 여자와 결혼할 가능성은 낮지만

    예쁘고 능력 없는 여자는 못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을 곧잘 하다 보니까
    이런 여자들 스스로가 예쁜 것이 능력이라고 우기고 나이 어린 것도 능력이라고 우기고
    너도 나도 못생겨도 능력있는 남자의 눈에 들고 싶어서 한국의 성형 시장이 활황인 것임

  • 2. ㄱㄴㄷ
    '26.3.4 6:42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 제의받는 남자랑 사귀었는데 자기가 잘생긴 거 알고 여자들이 너무 들이대니 피곤했어요 결혼했으면 평생 맘고생 했을 거에요 유전자는 좀 아깝긴 하네요 ㅎ

  • 3. 저도
    '26.3.4 6:49 PM (222.236.xxx.112)

    잘생남 사귀어봤어요. 저도 어디가면 이쁘다고들 그랬는데
    그 오빠랑 다니면 제 외모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다 그 오빠보고 잘생겼다 그러는거에요. 사진관가면 사진도 막 공짜로 찍어주고, 식당아줌마도 그 오빠한테만 말걸고 입이 찢어지심 ㅎㅎ 울 친척어른이 저랑 지나가는거 봤는데 기생오라버니같은 애를 사귄다고 소문냄.
    울아빠는 처음에 반대했는데 얼굴보더니 결혼하래요 잘생겨서 어딜가서 뭘하든 잘하겠대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그런데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생긴건 남자답게 잘생겼는데
    저한테 의존적인거에요. 전 생활력 강한 사람이 좋아서 끝내고 지금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잘한거라고 봐요.

  • 4. 아~
    '26.3.4 6:49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ㅋㅋㅋㅋ

  • 5.
    '26.3.4 7:12 PM (118.235.xxx.149)

    잘생긴 전남친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 들이될 정도로 잘생기고 몸도 좋았는데 본인 잘생긴거 아니까 사사건건 자기중심적이라 맞쳐주기 힘들고 전여친 텐프로 술집여자랑 비교하면서 살빼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결정적으로 여자경험 많아서인지 성적취향 뭐같고 김치남이라 차버림.

  • 6.
    '26.3.4 7:22 PM (1.236.xxx.93)

    잘생긴 남자 싱겁고 금방 질려요

  • 7. 질림
    '26.3.4 7:25 PM (106.101.xxx.119)

    장동건 차인표 정우성 등등...
    사귀지도 살아보지도 않았는데도
    지금 보면 그냥 아저씨!!

  • 8. 궁금
    '26.3.4 7:25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연예인 누구랑 비슷해요?

  • 9. 원래
    '26.3.4 7:35 PM (121.173.xxx.210)

    잘생긴남자가 제일 상위 포식자

  • 10. ..
    '26.3.4 9:27 PM (124.51.xxx.246)

    환갑 넘은 나이에ᆢ키 183 주먹만한 얼굴 긴다리 높은 콧대ᆢ젊은 시절 정우성 닮은 시누부ᆢ늙으니 초라하지만ᆢ그 자식들 인물이ᆢ
    아이들아 미안하다~

  • 11. ㅌㅌ
    '26.3.5 6:40 PM (218.152.xxx.16)

    고수닮았고 정말 레골라스같기도 했어요. 심성도 착했는데 답답하게 살것같아서.
    후회는 별로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76 3주 인테리어 공사 예정인데요 5 인테리어공사.. 2026/03/05 1,345
1794875 이대 서울병원에서 나오 CT결과가 이대 목동병원에도 공유되나요?.. 1 병원질문 2026/03/05 1,277
1794874 이휘재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한다네요 10 0.0 2026/03/05 4,706
1794873 단타만 치지만 내일은 주식 별로겠네요 24 횡보 2026/03/05 3,455
1794872 간단한 식사나 요기꺼리 김밥말고 뭐가 있을까요? 9 ... 2026/03/05 1,910
1794871 정청래 당 대표 패싱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 49 ..... 2026/03/05 2,199
1794870 고등학생 엄마는 몇시에 일어나나요?? 20 ㅇㅇ 2026/03/05 2,252
1794869 노모가 대상포진으로 힘들어하세요 3 지인의노모 2026/03/05 1,611
1794868 시속 10㎞ 미만 ‘스치듯 충돌’···전치 2주 주장에 법원 “.. 4 ㅇㅇ 2026/03/05 1,757
1794867 제가 주식으로 하락장에서 돈 버는 방법 알려드려요 131 미안합니다 2026/03/05 17,474
1794866 주식 없는데도 심장 쫄깃 9 저는 2026/03/05 1,649
1794865 원두커피 필터? 사려는데요 6 라떼조아 2026/03/05 923
1794864 하이닉스에 발 담갔어요 2 삼전사랑 2026/03/05 2,209
1794863 레몬 좀 싸게 살데 없을까요? 6 에고 2026/03/05 971
1794862 레버리지/인버스의 무서움 6 ㅇㅇ 2026/03/05 2,274
1794861 어제 매수한 사람이 위너네요. 23 .. 2026/03/05 6,568
1794860 커뮤니티에서 연애 결혼상담 하면 안되는 이유.. 3 ㅇㅇㅇ 2026/03/05 1,339
1794859 배꼽 빠지는 국민의힘 집회 ㅋㅋ 9 잘들헌다 2026/03/05 2,746
1794858 주식... 24 펑리수 2026/03/05 4,232
1794857 "갑작스러운 개혁" 조희대의 반발... 지금이.. 4 너네는195.. 2026/03/05 1,448
1794856 쿠르드족 이란 지상전 개시 17 ㅇㅇ 2026/03/05 2,674
1794855 하나님 믿는 분들 5 2026/03/05 1,329
1794854 82 주식글 보니 나는 주식 안해도 4 ... 2026/03/05 2,329
1794853 조성모 레전드 무대네요. 젊고 귀여웠구나 5 .. 2026/03/05 1,537
1794852 고대근처 단기체류 5 결정 2026/03/05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