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조회수 : 4,411
작성일 : 2026-03-04 18:33:14

같이 택시타면 기사 아저씨가 아침부터 연예인 태워서 기분좋다고 요금 안받음

잘생겨서 어딜 가나 한번씩 잘생겼다고 말들음

본인도 잘생긴걸 알고 있음

의외로 그래서그런지 여자외모에는 큰 비중안둠 

잘생겼다고 바람피고 아무에게나 들이대지 않음-그냥 나에게만 잘하고 일관성있게 연애함(미남=바람둥이 인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아닌 경우에도 여자들이 일단 몸으로 덤비는 것은 사실임)

군대에서 보직이 우체국인데 유부녀 우체국정직원이 몸꼬며 너무 잘해줌

외국가서 취직해서 일하는데 외노자인데도 그나라 여자들이 정신없이 덤벼서

혼자 사는 아파트에 맨날 여자들이 아예 살자고 와서 안나감

너무 정신없어서 제발 집에 오지말라고 원칙정하고 삼

한번 집에 들이면 아예 살려고 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그와 결혼까지 고민했는데 평생 저 꼴 보며 들이대는 여자들 막을 생각에

골치가 아프고 잘생긴거 말곤 특장점이 없어서 차버림.

갸는 지가 나보다 돈없어서 차인 줄 알고 있음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님.

지금은 그냥 아재됐음...

결론-잘생기기만 하면 얼굴이 이쁘기만 여자가 결혼하고 애낳고 푹퍼지는 거랑

다를 바가 없고 잘생긴데다가 능력도 좀 받쳐줘야 미모가 유지됨

그의 부인은 별 돈도 많이 못갖다주는데 얼굴만 반질한 남편하고 사느라

 지금도 덤벼드는 아줌니들을 막느라 귀찮을 거임.

IP : 119.194.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6:39 PM (118.235.xxx.145)

    막줄은 본인 상상이든 희망사항이든 그런거고

    잘생기고 능력 없는 남자나
    예쁘고 능력 없는 여자나
    도낀개낀인데

    문제는 잘생기고 능력없는 남자가 못생기고 능력있는 여자와 결혼할 가능성은 낮지만

    예쁘고 능력 없는 여자는 못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을 곧잘 하다 보니까
    이런 여자들 스스로가 예쁜 것이 능력이라고 우기고 나이 어린 것도 능력이라고 우기고
    너도 나도 못생겨도 능력있는 남자의 눈에 들고 싶어서 한국의 성형 시장이 활황인 것임

  • 2. ㄱㄴㄷ
    '26.3.4 6:42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 제의받는 남자랑 사귀었는데 자기가 잘생긴 거 알고 여자들이 너무 들이대니 피곤했어요 결혼했으면 평생 맘고생 했을 거에요 유전자는 좀 아깝긴 하네요 ㅎ

  • 3. 저도
    '26.3.4 6:49 PM (222.236.xxx.112)

    잘생남 사귀어봤어요. 저도 어디가면 이쁘다고들 그랬는데
    그 오빠랑 다니면 제 외모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다 그 오빠보고 잘생겼다 그러는거에요. 사진관가면 사진도 막 공짜로 찍어주고, 식당아줌마도 그 오빠한테만 말걸고 입이 찢어지심 ㅎㅎ 울 친척어른이 저랑 지나가는거 봤는데 기생오라버니같은 애를 사귄다고 소문냄.
    울아빠는 처음에 반대했는데 얼굴보더니 결혼하래요 잘생겨서 어딜가서 뭘하든 잘하겠대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그런데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생긴건 남자답게 잘생겼는데
    저한테 의존적인거에요. 전 생활력 강한 사람이 좋아서 끝내고 지금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잘한거라고 봐요.

  • 4. 아~
    '26.3.4 6:49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ㅋㅋㅋㅋ

  • 5.
    '26.3.4 7:12 PM (118.235.xxx.149)

    잘생긴 전남친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 들이될 정도로 잘생기고 몸도 좋았는데 본인 잘생긴거 아니까 사사건건 자기중심적이라 맞쳐주기 힘들고 전여친 텐프로 술집여자랑 비교하면서 살빼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결정적으로 여자경험 많아서인지 성적취향 뭐같고 김치남이라 차버림.

  • 6.
    '26.3.4 7:22 PM (1.236.xxx.93)

    잘생긴 남자 싱겁고 금방 질려요

  • 7. 질림
    '26.3.4 7:25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장동건 차인표 정우성 등등...
    사귀지도 살아보지도 않았는데도
    지금 보면 그냥 아저씨!!

  • 8. 궁금
    '26.3.4 7:25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연예인 누구랑 비슷해요?

  • 9. 원래
    '26.3.4 7:35 PM (121.173.xxx.210)

    잘생긴남자가 제일 상위 포식자

  • 10. ..
    '26.3.4 9:27 PM (124.51.xxx.246)

    환갑 넘은 나이에ᆢ키 183 주먹만한 얼굴 긴다리 높은 콧대ᆢ젊은 시절 정우성 닮은 시누부ᆢ늙으니 초라하지만ᆢ그 자식들 인물이ᆢ
    아이들아 미안하다~

  • 11. ㅌㅌ
    '26.3.5 6:40 PM (218.152.xxx.16)

    고수닮았고 정말 레골라스같기도 했어요. 심성도 착했는데 답답하게 살것같아서.
    후회는 별로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74 지금 미국 주식 들어가기 어떨까요? 11 ㅇㅇ 2026/04/10 3,396
1803073 주린이한테 코스닥은 너무 어렵네요 3 ㅇㅇ 2026/04/10 1,499
1803072 운동복인데 일상복같은 옷 찾고 있어요 9 단무zi 2026/04/10 2,308
1803071 주식하시는 분들은 정기예금 얼마나 두시나요? 11 123123.. 2026/04/10 3,783
1803070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과 안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은 운도 달라.. 2 음.. 2026/04/10 1,183
1803069 자연건조 빨래 며칠 말리세요? 2 2026/04/10 1,966
1803068 설화수 쿠션중 퍼펙팅? 에어리? 4 면세점 2026/04/10 1,266
1803067 초등저학년 여아와~ 4 oo 2026/04/10 1,006
1803066 우리부모님대까지는 집에 사람이 늘 왔었는데 13 2026/04/10 5,101
1803065 음식물처리기 너무 잘쓰고 있는데요 15 ㅇㅇ 2026/04/10 2,596
1803064 반전카페. 온라인 영어모임. 까이유/라푼젤/인턴 7 반전 2026/04/10 1,311
1803063 간호사분 계시나요? 수액맞고 팔이 퉁퉁 부었어요 7 ... 2026/04/10 2,562
1803062 이해찬 "내년(2025)까지 윤 끌어내리려 했어 &qu.. 25 ㅋㅋㅋ 2026/04/10 4,770
1803061 금강혼(결혼 60주년) 챙기시는 집 많나요? 36 푸른바다 2026/04/10 2,842
1803060 2000년대 중반~후반 아파트 좋아하시는분!? 9 ㅡㅡ 2026/04/10 1,738
1803059 졸피뎀 1주일 먹고 걱정 많이했는데 1 123 2026/04/10 1,492
1803058 요즘 스팸전화가 왜이리 많이 오나요? 4 ... 2026/04/10 1,385
1803057 아산병원 담도암 명의 어떤분이세요? 6 ..... 2026/04/10 1,729
1803056 李대통령, 이스라엘군 아동학대 주장 영상에 "유태인 학.. 15 ... 2026/04/10 3,228
1803055 전재수 사법리스크 벗었다... 통일교 금품수수 무혐의 20 오마이뉴스 2026/04/10 2,230
1803054 고1 열나서 학교를 못갔는데요 14 고딩 2026/04/10 2,024
1803053 제육덮밥에 떡볶이 순대까지먹었어요. 6 e 2026/04/10 1,536
1803052 매일 주식 단타치시는분 계세요? 22 2026/04/10 5,793
1803051 비가 계속 내리네요 15 경기도 2026/04/10 2,629
1803050 진통제, 항생제, 변비 3 답답 2026/04/10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