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창구에서 온갖 우아를 느릿느릿 떠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래요?

이해불가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26-03-04 15:18:24

요새 은행창구를 줄여서 대기손님들이 참 많죠.

거기다 은행 업무시간은 줄였고 

지점은 갈수록 줄이는데다가

고령화로 노인들은 말귀도 못 알아들으시고 같은말 여러번 반복해야 하니

이런 분들이야 시간 지체되는거 얼마든지 이해가 되는데

이런것과 무관하게

은행원앞에서 남자들은 에헴 거리고 여자들은 고상 우아를 떨면서

느릿느릿 하하호호 하는건 대체 무슨 심리에요?

은행원들이야 대놓고 빨리 일어나라는말 못 하니 같이 웃어주는것 같은데..

오늘도 은행 갔는데

왠 50대 부부가 업무가 다 끝났는데도 대접받고 싶은건지 뭔 인사를 그리 오래 하면서 고상을 떨고

하하 웃으면서 하는지..정말 뒷통수 한대 생각이 나더라구요. 

뒤에 사람들은 바글바글한데...그거 안보였을까요

IP : 221.149.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6.3.4 3:22 PM (220.80.xxx.2)

    자기 밖에 모르는 거지요
    그래서 부부는 닮는다잖아요
    이래저래 흉을 봐도 옆에서 보면 비슷하더라고요

  • 2. 어딜가나
    '26.3.4 3:22 PM (175.113.xxx.65)

    그런 종자들 꼭 있죠. 솔직히 뒤통수를 한대 후려갈기고 싶음.

  • 3. 때리고싶죠
    '26.3.4 3:24 PM (58.76.xxx.21)

    기다리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볼일도 끝난거같은데 하하호호 우아떨고 대접 받는줄알고 앉아있음 뒷통수 때리고싶죠

  • 4.
    '26.3.4 3:2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기들 생각만 하는거죠
    어디나 다 그런듯요
    유독 중장년층이나 mz들이 심하더라구요
    표정들은 어찌나 해맑은지ㆍ

  • 5. ㅎㅎ
    '26.3.4 3:25 PM (211.218.xxx.238)

    어디가면 뒷사람 기다리는 거 뻔히 보여서 제 할일 다 못 마치고 허둥지둥 서둘러 나오는 남편이 있다보니 참.

  • 6. ...
    '26.3.4 3:2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친구가 경기도에 사는데, 국민은행에 지난 주에 갔다가 오랜만에.
    2시간 기다리다가 일 못 보고 집으로왔다고 하네요.

  • 7.
    '26.3.4 3:31 PM (118.235.xxx.196)

    Pb 창구 쓰던 버릇인지

  • 8. 다음엔
    '26.3.4 3:33 PM (59.7.xxx.113)

    헛기침해서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 9. ㅎㅎㅎ
    '26.3.4 6:00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어머님 부자예요.
    매일 은행 간데요.ㅎㅎㅎㅎ
    친구가 “창구 직원이 뭔 죄야! 그냥 마트나 가!”
    엄마 왈 “거긴 커피도 주고 얘기도 들어 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29 한국뉴스 가짜뉴스, 특히 트럼프 7 ........ 2026/03/07 2,025
180012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3/07 1,519
1800127 검찰개혁은 제쳐두고 무슨 생방송만 하나 21 겨울 2026/03/07 1,998
1800126 젠슨황 과거 서울대에서 강연하던 시절 모습 ........ 2026/03/07 1,433
1800125 트럼프, 소녀의 행동 가르쳐준다며 성폭행 시도…FBI 진술서 공.. 13 ㅇㅇ 2026/03/07 6,947
1800124 ISA 계좌에서 이익난건...양도소득세 매년 내야하나요? 3 양도세 2026/03/07 2,249
1800123 아보카도 언제 먹는거에요? 어떤 색깔일때 3 ... 2026/03/07 1,588
1800122 명언 - 순조로운 인생 3 ♧♧♧ 2026/03/07 2,409
1800121 영화 찾아주세요~ 9 영화 2026/03/07 1,271
1800120 정청래-김어준-유시민-최강욱 다음은 추미애 14 두고보세요 2026/03/07 3,109
1800119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11 ... 2026/03/07 4,696
1800118 대검 간부의 은밀한 사생활 1 ㅇㅇ 2026/03/07 2,747
1800117 왜 이렇게 힘들죠? 검찰개혁법요 9 검찰징글하다.. 2026/03/07 976
1800116 호랑이가 어떻길래 7 왕사남 2026/03/07 3,162
1800115 이 영상 AI 아닌 거죠?  5 .. 2026/03/07 1,672
1800114 추미애 페북을 보니 청와대가 당에 압력을 넣는 모양입니다 7 ㅇㅇ 2026/03/07 2,597
1800113 청계천주변 카페 추천부탁드려요 1 ㅡㅡ 2026/03/07 746
1800112 검찰개혁 6월 이후 어쩌고 하는거보니.. 망한것 같네요 35 .. 2026/03/07 10,187
1800111 일본은 눈치가없는건지 미친건지 36 자위대 2026/03/06 14,913
1800110 산책후 스스로 발씻는 댕댕이 4 ㅇㅇ 2026/03/06 4,063
1800109 물가는 오르고.. 5 2026/03/06 2,527
1800108 축구못하는데 축구동아리들어가서 무시당하는 아들.... 8 짠잔 2026/03/06 2,029
1800107 하숙생 150만원 7 퇴직후 2026/03/06 4,785
1800106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요 17 2026/03/06 6,796
1800105 추미애 법사위원장, 검찰개혁 관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6 이렇게 간절.. 2026/03/06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