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아침에
'26.3.4 3:06 PM
(175.211.xxx.92)
본인 돈으로 쓰시는 거면 뭐...
2. ....
'26.3.4 3:06 PM
(211.218.xxx.194)
돈주고 사다달라고 하면...걍 사줘요.
3. 흠..
'26.3.4 3:06 PM
(218.148.xxx.168)
이해 안가죠.
그냥 앞으로 사다드리지 마세요.
4. 나도모르게
'26.3.4 3: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미친~..소리가 그냥 자동발사되네요.
힘드시겠네요
5. ..
'26.3.4 3:07 PM
(221.162.xxx.158)
그 돈은 주고 사달래요?
6. ...
'26.3.4 3:08 PM
(58.145.xxx.130)
어르신들이 참 뭘 모르고 욕심만 내는데, 그럼 앞으로 선물이고 뭐고 없다는 건 알고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사서 쓰는 거야 정가 다 주고 사서 쓰면 누가 뭐랄 것도 없지만, 암만 가족이라도 다른 사람 소비까지 이래라 저래라...
당신 돈으로 못 사니 자식 돈으로라도 가져보자 싶은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셔야지...
7. 푸른하늘
'26.3.4 3:08 PM
(14.51.xxx.167)
본인이 돈 주면서 그렇게 사오라하면 사다드리고 내돈으로 사드리는건 안할거 같아요. 사줘도 저러시면 마음상해요. ㅠ
8. 오늘아침에
'26.3.4 3:08 PM
(175.211.xxx.92)
돈 주고 사달라는 건 제값주고 사달라고 하신다면서요???
자식한테 돈 받아서 살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본인 돈으로 그러고 싶다는 건데...
그거 남겨서 자식 주고 싶은 생각 들지 않냐 싶으신건가요???
9. ...
'26.3.4 3:08 PM
(39.7.xxx.220)
연금수급자시고 본인돈으로 사달라는거면 뭐가 문제예요.
내 기준에선 아깝긴 해도 뭐라그럴건 아니죠.
이게 뭔가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면 내가 안 써서 없애면 손해일지도...
10. ..
'26.3.4 3:10 PM
(110.15.xxx.91)
자식돈으로 사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돈인데 형편이 되니 사라고 하겠죠
내 돈으로 사면 알뜰하게 사고요
11. 그냥
'26.3.4 3:10 PM
(118.235.xxx.216)
어머님이 돈 주시며 사다달라고 하면 딱 그렇게 사주시고요, 돈 안 주시거나 나중에 주신다고 하면 사다드리지 마세요
선물은 그냥 좋은 걸로 식사 같이 하세요
물건 사다드리면 또 마음 상하게 하실 듯.
12. ...
'26.3.4 3:10 PM
(118.235.xxx.244)
제목과 첫문장만 보고 자식들 돈으로 백화점 배불리나 했더니 본인 돈 주시면서 그렇게 요청하시는데 뭐가 문젠가요
원하시는대로 해드리세요.
젊어서 아끼고 산 세월을 보상받고싶나보죠
13. ㅇㅇ
'26.3.4 3:11 PM
(14.48.xxx.198)
꼴값이네요 죄송
세일 물건은 어디 하자가 있답니까
알뜰하게 사는게 궁상떠는건 아닌데 말입니다
14. ᆢ
'26.3.4 3:13 PM
(121.167.xxx.120)
연세가 70대 이상이면 엄마가 예전 소비하던 습관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70년대 80년대는 고가 제품과 일반제품이 품질 차이가 많이 나고 비싼거 하나 사서 오래 사용하는 사람과 싼거 사서 자주 버리고 새로 사는 사람이 있는데 어머니는 전자 같은데요
요즘은 제품 품질들이 좋아져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요
고가 제품만 사용한 사람들은 저가 제품에 만족하지 못해요
15. ㅇㅇㅇ
'26.3.4 3:14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산다고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지 않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 돈으로 그렇게 마음껏 살라고 하시고 님은 그럴 형편 안 된다고 이번 기회에 완전히 손 떼세요. 선물 일절 하지 마세요. 왜 내 돈과 시간을 쓰면서 구박 받고 상처받아야 하나요?
그 나이 되도록 가격표,겉치레에만 눈 멀어서 선물한 사람에게 저따위로 말하는 인성이야말로 정말 '구질구질한' 노인이네요.
16. 원글
'26.3.4 3:15 PM
(211.234.xxx.232)
선물 아닌건 돈 주세요.
근데 전 그것도 싫으네요.
친부모인데도 그 뒤틀어진 자존심과 욕심에 엮이고 싶지 않아요.
모아둔 돈은 크게 없으시고요.
소소한 치료비 넘어 크게 아프면 자식들이 내야죠.
그냥 세상은 넓고 좋은거 못쓰고 죽을게 그렇게 억울한가봐요.
17. ...
'26.3.4 3:16 PM
(125.178.xxx.184)
부모님이 심부름해달라는거잖아요 돈주고 사다만 달라는건데 원글이가 이해하고 말고할게 뭐가 있나요? 싫으면 심부름안하면되는거지
18. 원글이 통제적
'26.3.4 3:16 PM
(61.82.xxx.228)
돈주고 사다 달라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본인 뜻대로만 해야되나요?
친정맘 뜻도 존중해주세요
19. ,,,,,,
'26.3.4 3:16 PM
(169.211.xxx.202)
-
삭제된댓글
예전에 과동기언니 어머님이 그러셨대요
나는 살날이 얼마 안남아서 좋은것도 얼마 못써볼테니 나는 좋은거 쓸란다.
근데 그 말에 우리 다같이 웃었거든요
제가 암수술할때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했을때도 그런 생각 들었어요
20. ...
'26.3.4 3:17 PM
(1.237.xxx.38)
그렇게 써도 되는 사람이면 왜 문제삼겠어요
한도액 초과하나보죠
그러다 자식애게 손벌릴까 싶고
백화점 데려가 가격 보여주세요
21. 지방에서
'26.3.4 3:18 PM
(221.149.xxx.157)
살면서 백화점 한번 안가보신 분이세요?
아니면 유통구조에 대한 이해가 안되는 분이신가요?
백화점에서 세일안하는 브랜드도 직원한테 말하면 깍아주던데
(vip만 그런건 아니죠?) 그게 구질구질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신종 자격지심인가요?
22. ㅇㅇ
'26.3.4 3:2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아니 뭐 물건이 다르면 모르는데 같은 물건을 왜 똑같은 가격을 주고 사죠?
저는 그런 낭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내 부모가 돈주면서 해달라고 해도 그런건 안합니다.
23. 헐
'26.3.4 3:20 PM
(119.194.xxx.202)
이해가 안가면 어쩌실려구요 살날이 많이 남던 남지않았던 그정도의 수고로움은 해드릴수 있죠..돈주고 그냥 정가 사달라는게 그게 이렇게 까지 이해못할일인가요? 그것도 남도 아니고 엄마인데..엄마한테 뭐 안좋은감정이 있으신건지..
24. 그러니까요
'26.3.4 3:20 PM
(218.148.xxx.168)
뭐 물건이 다르면 모르는데 같은 물건을 왜 비싼 가격을 주고 사죠?
저는 그런 낭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내 부모가 돈주면서 해달라고 해도 그런건 안합니다.
25. 000
'26.3.4 3:21 PM
(118.221.xxx.69)
모아둔 돈도 없는데 생각대로 사고 싶으시다니,,그게 그렇네요
소소한 치료비 넘어 크게 아프면 자식들이 내야되는 상황인데 백화점 물품 다 사서 쓰고 싶다잖아요
26. 슬프다
'26.3.4 3:23 PM
(220.85.xxx.124)
나이 들고 힘없으면 돈 있어도 내맘대로 소비 못하는군요 ㅠㅠ
나이드는게 참 슬프네요
송장 처럼 있다가 돈 모아주고 가야 휼륭한 노년인지??
27. ..
'26.3.4 3:24 PM
(223.38.xxx.127)
돈 받고도 그런 맘 드실 수 있어요
딸들한테 뭐 공짜로 바라기는 절대 불가능
28. ??
'26.3.4 3:25 PM
(121.162.xxx.234)
여기서 늘 읽는
아끼면 똥 된다면서요
사오는 심부름이 귀찮지만 생황비 안에서 그러거면 뭐..
29. ㆍ
'26.3.4 3:28 PM
(14.44.xxx.94)
부모라도 감정이입 금지
그냥 원하는대로 기계적으로 해드리고 끝
어쩌겠어요 천성인 걸
30. 연금
'26.3.4 3:31 PM
(49.167.xxx.252)
연금생활자인데 이불을 매해 바꿔요?
과하다 과해.
연금생활자이면 매번 백화점 물건으로 사는거 감당 안될텐데
31. 심플하게
'26.3.4 3:33 PM
(221.138.xxx.92)
본인이 돈 내는거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32. ㅇㅇ
'26.3.4 3:39 PM
(73.109.xxx.54)
저는 이해되는데요
아울렛만 옳다는 것도 진리는 아니죠
진짜 돈을 아끼려면 아예 안사면 되고 고터같은데서 중국산 싼 제품 골라 사도 되는데
굳이 아울렛.에서만. 사는 것도 이상해요
노인들은 어차피 살거 아울렛 품목은 뭔가 돈을 쓴 기분이아니라서 그럴 수 있고요
고집은 둘이 닮았네요
33. ㅇㅇ
'26.3.4 3:40 PM
(14.48.xxx.198)
세일을 너무 자주해서 정가 물건 사서 써보기도 전에
세일 들어가는게 부지기수 잖아요
신상 나오고 조금만 기다리면 세일 들어가고
아울렛가면 아직 백화점에서 파는거 그대로 있고요
그런데도
세일가에 사오는건 싫다는거잖아요
자존심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허세 허영심같은데요
백만원짜리 이불도 정상가보다 세일할때가 더 많던데
굳이 세일 안하는거 사오라는거잖아요
34. ...
'26.3.4 3:42 PM
(220.126.xxx.111)
전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좀 아껴서 큰돈이나 병원비 들어갈 일 생길때 보태면 좋은데 그저 남의 눈 의식해서 부자인척 하고 싶어 백화점 물건, 브랜드만 밝히는 거 보면 한 숨 나오거든요.
그 돈 아껴 자식 달라는 거 아니고 진짜 큰 돈 들어갈 때 자식에게 부담 덜 주면 좋으련만 하는 마음인거죠.
똑같은 친정엄마 계셔서 압니다.
35. kk 11
'26.3.4 3:44 PM
(223.38.xxx.79)
사주지 마세요
현금 용돈만 드리고요
36. kk 11
'26.3.4 3:45 PM
(223.38.xxx.79)
허세에요 매년 이불 바꾸다니 원
37. 음..
'26.3.4 3:46 PM
(203.234.xxx.100)
근데 무슨 말인지 이해도 가요. 보통 세일하는 물건들은 정상가격으로 팔다가 인기가 없어서 재고가 남아서 가격을 낮춰서 파는 거잖아요. 아울렛 물건들도 그렇구요.
제 경험상 내 마음에 쏙드는것, 무난하고 오래 가는 좋은것은 정상가로 팔때 다 팔리고, 세일 물건들은 그보다 못한 물건들인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럼 오랫동안 물건 쓰지 못하고 바꾸거나 (마음에 쏙 들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신 말씀일수도 있어요.
38. ...
'26.3.4 4:03 PM
(118.235.xxx.167)
친정엄마 얼마 안되는 연금 수전노처럼 아끼셔서 몇천 적금 만들어 놓으셨는데
최근 뇌경색으로 응급실 중환자실 요양병원 한달반만에 600가까이 쓰심 ...
그나마 적은 돈이라도 모아두셔서 도움 많이 됐네요
노인되면 아픈거 순식간이고 돈들어가는거 순식간이라 적어도 1억은 모아둬야 하더라구요
39. 리기
'26.3.4 4:09 PM
(220.71.xxx.229)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아요. 그런 사람 있어요. 비싸게 돈 주고 사야 만족하는 허영심, 뒤틀린 자존감. 입은 옷으로 사람 판단하구요. 남들 알뜰하게 사는거 궁상스럽게 봐요. 그렇게 살다보니 모아놓은 돈도 없죠. 본인에 대한 연민이 넘쳐흐르는 사람...안맞는 사람이 가족으로 옆에 있으면 서로 스트레스죠.
40. 원글
'26.3.4 4:29 PM
(211.234.xxx.232)
본인에 대한 연민이 넘쳐흐르는 사람..
맞아요.
돈 한푼 안벌어보고 애들은 신경질 내면서 키우더니 저렇게 늙으시네요.
저도 잘사니 돈 주고 안주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제가 그동안 심부름 모두 해드렸는데 점점 백화점에서 대접받으며 신상 사는 삶 추구하는거 옆에서 어시스트 하는거 지겹고 웃기고 무엇 못하겠어요.
저도 이렇게 냉정해지는거 신기합니다.
41. 용용
'26.3.4 5:01 PM
(119.204.xxx.160)
본인 돈으로 사달라고 하는데 사주면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동안 남모르게 쌓인게 많으셨던거군요.
님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42. ..
'26.3.4 5:59 PM
(114.205.xxx.179)
심부름은 그냥 내머리속 생각 지우시고 하시는게 좋지요.
나의생각타윈 심부름에 들어갈이유가 없잖아요.
그 심부름 이 싫으시다면 안하시겠다 하시고요.
43. 아이고
'26.3.4 6:02 PM
(121.137.xxx.231)
뇌가 죽어가고 있네요.
차차 방문 회수를 줄이세요.
저 같으면 마음 진정이 안될듯요
44. 자기
'26.3.4 6:05 PM
(124.50.xxx.142)
돈 자기가 쓰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는 댓글들이 꽤 있는데 제가 보기엔 자기애가 강하고 허세가 있는 분이신듯 해요.
매해 이불을 바꾸신다는것도 그렇고 신상도 얼마 지나면 최소 20프로는 세일하던데...
보통 저렇게 살지않죠. 원글님 글만 봐도 엄마가 어떤 성격인지 보여요. 자기애 강하고 허세 있는 사람들 최악이예요. 저라도 사다주기 싫을듯ᆢ
45. 문제없음
'26.3.4 7:48 PM
(211.234.xxx.136)
물건이란건 자기만족도 크죠
저는 청담에서 수십만원 주고 머리하는데
누가 외곽 5만원짜리 머리도 잘한다하면
제가 그리로 갈까요?
머리가격을 누가 알아본다고 그건 허세도 아니고 자기만족에 쓰는 돈이에요
돈없어 빚내서 사거나
돈없어 남의돈으로 사달라하거나 이럼 문제지만
내돈줄테니 마음에 드는 제품 사다달라는건데
문제는 없어보여요
직접 가시면 좋겠으나 연로하시니 자식으로서 그정도 심부름은 해드릴수있을거 같고요
같은 식당애서도
누구는 자긴 예민해서 한우만 먹는다며 10만원짜리 한우갈비시키고
누구는 고기 다 비슷하다며 5만원짜리 수입산갈비시켜요
그냥 이런 저런 사람 있는거라고 봅니다
첨언하면, 싼 이유가 있는 제품을 싸게 사면
그건 제값주고 사는거 아닐까요? 싼게 아니죠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글로만 봐선 부모님 이상없어보이는데
글에 다 적지 못한 그간의 히스토리가 많아서
곱게? 봐지지 않는거라 생각됩니다
46. 제값주고
'26.3.4 7:53 PM
(118.223.xxx.168)
사는게 상품질도 좋고 내가 쓰다 남기고가도 너무 허름하지않고 그렇지 않나요?
본인돈으로 사다달라고하시는데 그게 왜 나쁜건지요?
노인되면 젊음으로 커버안되니 깔끔하게 정갈하게 사시고싶으신 모양이네요.
원글님이 너무 없이 사느라 알뜰한것밖에 몰라서 그런것 아닌가요?
제 주변에도 정품만 사는 사람 많아요.
아울렛가면 벌써 후줄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