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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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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돈 다주고 산거만 달래요.

소쩍 조회수 : 22,626
작성일 : 2026-03-04 15:04:24

저랑 제 가족들은 아울렛서 사입고 정가주고는 절대 못사고 부모님 선물도 그렇게 필요한거 사드리는데요.

언젠가부터 세일했다 어쨌다하면 표정이 묘하게 굳더군요.

뭐랄까 삐죽인달까요?

이번 설때 대놓고 말하시네요.

세일하는거 싫고 꼭 백화점서 돈 다주고 산거 달래요.

얼마나 산다고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지 않대요.

지방인데다 많이 걷는거 힘들어 직접은 못가십니다.

거동할때 돈 많이 주고 사긴 하시고 이불은 매해 바뀌어 있어요.

부자 아니고 그냥 연금 생활자이고요.

가끔 꼭 필요한건 돈 주시면서 그렇게 사오랍니다.

비싸고 좋은거만 쓸꺼래요.

이해가 가세요?

 

아울렛서 사서 돈다줬다 거짓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 싫고요.

이제 안 사드리고 해요.

친정엄마인데 나도 저렇게 될까요?

무엇보다 이해가 가시나요?

IP : 211.234.xxx.232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아침에
    '26.3.4 3:06 PM (175.211.xxx.92)

    본인 돈으로 쓰시는 거면 뭐...

  • 2. ....
    '26.3.4 3:06 PM (211.218.xxx.194)

    돈주고 사다달라고 하면...걍 사줘요.

  • 3. 흠..
    '26.3.4 3:06 PM (218.148.xxx.168)

    이해 안가죠.
    그냥 앞으로 사다드리지 마세요.

  • 4. 나도모르게
    '26.3.4 3: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미친~..소리가 그냥 자동발사되네요.

    힘드시겠네요

  • 5. ..
    '26.3.4 3:07 PM (221.162.xxx.158)

    그 돈은 주고 사달래요?

  • 6. ...
    '26.3.4 3:08 PM (58.145.xxx.130)

    어르신들이 참 뭘 모르고 욕심만 내는데, 그럼 앞으로 선물이고 뭐고 없다는 건 알고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사서 쓰는 거야 정가 다 주고 사서 쓰면 누가 뭐랄 것도 없지만, 암만 가족이라도 다른 사람 소비까지 이래라 저래라...
    당신 돈으로 못 사니 자식 돈으로라도 가져보자 싶은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셔야지...

  • 7. 푸른하늘
    '26.3.4 3:08 PM (14.51.xxx.167)

    본인이 돈 주면서 그렇게 사오라하면 사다드리고 내돈으로 사드리는건 안할거 같아요. 사줘도 저러시면 마음상해요. ㅠ

  • 8. 오늘아침에
    '26.3.4 3:08 PM (175.211.xxx.92)

    돈 주고 사달라는 건 제값주고 사달라고 하신다면서요???

    자식한테 돈 받아서 살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본인 돈으로 그러고 싶다는 건데...

    그거 남겨서 자식 주고 싶은 생각 들지 않냐 싶으신건가요???

  • 9. ...
    '26.3.4 3:08 PM (39.7.xxx.220)

    연금수급자시고 본인돈으로 사달라는거면 뭐가 문제예요.
    내 기준에선 아깝긴 해도 뭐라그럴건 아니죠.
    이게 뭔가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면 내가 안 써서 없애면 손해일지도...

  • 10. ..
    '26.3.4 3:10 PM (110.15.xxx.91)

    자식돈으로 사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돈인데 형편이 되니 사라고 하겠죠
    내 돈으로 사면 알뜰하게 사고요

  • 11. 그냥
    '26.3.4 3:10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돈 주시며 사다달라고 하면 딱 그렇게 사주시고요, 돈 안 주시거나 나중에 주신다고 하면 사다드리지 마세요
    선물은 그냥 좋은 걸로 식사 같이 하세요
    물건 사다드리면 또 마음 상하게 하실 듯.

  • 12. ...
    '26.3.4 3:10 PM (118.235.xxx.244)

    제목과 첫문장만 보고 자식들 돈으로 백화점 배불리나 했더니 본인 돈 주시면서 그렇게 요청하시는데 뭐가 문젠가요
    원하시는대로 해드리세요.
    젊어서 아끼고 산 세월을 보상받고싶나보죠

  • 13. ㅇㅇ
    '26.3.4 3:11 PM (14.48.xxx.198)

    꼴값이네요 죄송
    세일 물건은 어디 하자가 있답니까
    알뜰하게 사는게 궁상떠는건 아닌데 말입니다

  • 14.
    '26.3.4 3:13 PM (121.167.xxx.120)

    연세가 70대 이상이면 엄마가 예전 소비하던 습관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70년대 80년대는 고가 제품과 일반제품이 품질 차이가 많이 나고 비싼거 하나 사서 오래 사용하는 사람과 싼거 사서 자주 버리고 새로 사는 사람이 있는데 어머니는 전자 같은데요
    요즘은 제품 품질들이 좋아져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요
    고가 제품만 사용한 사람들은 저가 제품에 만족하지 못해요

  • 15. ㅇㅇㅇ
    '26.3.4 3:14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산다고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지 않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 돈으로 그렇게 마음껏 살라고 하시고 님은 그럴 형편 안 된다고 이번 기회에 완전히 손 떼세요. 선물 일절 하지 마세요. 왜 내 돈과 시간을 쓰면서 구박 받고 상처받아야 하나요?
    그 나이 되도록 가격표,겉치레에만 눈 멀어서 선물한 사람에게 저따위로 말하는 인성이야말로 정말 '구질구질한' 노인이네요.

  • 16. 원글
    '26.3.4 3:15 PM (211.234.xxx.232)

    선물 아닌건 돈 주세요.
    근데 전 그것도 싫으네요.
    친부모인데도 그 뒤틀어진 자존심과 욕심에 엮이고 싶지 않아요.
    모아둔 돈은 크게 없으시고요.
    소소한 치료비 넘어 크게 아프면 자식들이 내야죠.
    그냥 세상은 넓고 좋은거 못쓰고 죽을게 그렇게 억울한가봐요.

  • 17. ...
    '26.3.4 3:16 PM (125.178.xxx.184)

    부모님이 심부름해달라는거잖아요 돈주고 사다만 달라는건데 원글이가 이해하고 말고할게 뭐가 있나요? 싫으면 심부름안하면되는거지

  • 18. 원글이 통제적
    '26.3.4 3:16 PM (61.82.xxx.228) - 삭제된댓글

    돈주고 사다 달라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본인 뜻대로만 해야되나요?
    친정맘 뜻도 존중해주세요

  • 19. ,,,,,,
    '26.3.4 3:16 PM (169.211.xxx.202) - 삭제된댓글

    예전에 과동기언니 어머님이 그러셨대요
    나는 살날이 얼마 안남아서 좋은것도 얼마 못써볼테니 나는 좋은거 쓸란다.
    근데 그 말에 우리 다같이 웃었거든요
    제가 암수술할때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했을때도 그런 생각 들었어요

  • 20. ...
    '26.3.4 3:17 PM (1.237.xxx.38)

    그렇게 써도 되는 사람이면 왜 문제삼겠어요
    한도액 초과하나보죠
    그러다 자식애게 손벌릴까 싶고
    백화점 데려가 가격 보여주세요

  • 21. 지방에서
    '26.3.4 3:18 PM (221.149.xxx.157)

    살면서 백화점 한번 안가보신 분이세요?
    아니면 유통구조에 대한 이해가 안되는 분이신가요?
    백화점에서 세일안하는 브랜드도 직원한테 말하면 깍아주던데
    (vip만 그런건 아니죠?) 그게 구질구질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신종 자격지심인가요?

  • 22. ㅇㅇ
    '26.3.4 3:2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아니 뭐 물건이 다르면 모르는데 같은 물건을 왜 똑같은 가격을 주고 사죠?
    저는 그런 낭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내 부모가 돈주면서 해달라고 해도 그런건 안합니다.

  • 23.
    '26.3.4 3:20 PM (119.194.xxx.202)

    이해가 안가면 어쩌실려구요 살날이 많이 남던 남지않았던 그정도의 수고로움은 해드릴수 있죠..돈주고 그냥 정가 사달라는게 그게 이렇게 까지 이해못할일인가요? 그것도 남도 아니고 엄마인데..엄마한테 뭐 안좋은감정이 있으신건지..

  • 24. 그러니까요
    '26.3.4 3:20 PM (218.148.xxx.168)

    뭐 물건이 다르면 모르는데 같은 물건을 왜 비싼 가격을 주고 사죠?
    저는 그런 낭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내 부모가 돈주면서 해달라고 해도 그런건 안합니다.

  • 25. 000
    '26.3.4 3:21 PM (118.221.xxx.69)

    모아둔 돈도 없는데 생각대로 사고 싶으시다니,,그게 그렇네요
    소소한 치료비 넘어 크게 아프면 자식들이 내야되는 상황인데 백화점 물품 다 사서 쓰고 싶다잖아요

  • 26. 슬프다
    '26.3.4 3:23 PM (220.85.xxx.124)

    나이 들고 힘없으면 돈 있어도 내맘대로 소비 못하는군요 ㅠㅠ
    나이드는게 참 슬프네요
    송장 처럼 있다가 돈 모아주고 가야 휼륭한 노년인지??

  • 27. ..
    '26.3.4 3:24 PM (223.38.xxx.127)

    돈 받고도 그런 맘 드실 수 있어요

    딸들한테 뭐 공짜로 바라기는 절대 불가능

  • 28. ??
    '26.3.4 3:25 PM (121.162.xxx.234)

    여기서 늘 읽는
    아끼면 똥 된다면서요
    사오는 심부름이 귀찮지만 생황비 안에서 그러거면 뭐..

  • 29.
    '26.3.4 3:2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부모라도 감정이입 금지
    그냥 원하는대로 기계적으로 해드리고 끝
    어쩌겠어요 천성인 걸

  • 30. 연금
    '26.3.4 3:31 PM (49.167.xxx.252)

    연금생활자인데 이불을 매해 바꿔요?
    과하다 과해.
    연금생활자이면 매번 백화점 물건으로 사는거 감당 안될텐데

  • 31. 심플하게
    '26.3.4 3:33 PM (221.138.xxx.92)

    본인이 돈 내는거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 32. ㅇㅇ
    '26.3.4 3:39 PM (73.109.xxx.54)

    저는 이해되는데요
    아울렛만 옳다는 것도 진리는 아니죠
    진짜 돈을 아끼려면 아예 안사면 되고 고터같은데서 중국산 싼 제품 골라 사도 되는데
    굳이 아울렛.에서만. 사는 것도 이상해요
    노인들은 어차피 살거 아울렛 품목은 뭔가 돈을 쓴 기분이아니라서 그럴 수 있고요
    고집은 둘이 닮았네요

  • 33. ㅇㅇ
    '26.3.4 3:40 PM (14.48.xxx.198)

    세일을 너무 자주해서 정가 물건 사서 써보기도 전에
    세일 들어가는게 부지기수 잖아요

    신상 나오고 조금만 기다리면 세일 들어가고
    아울렛가면 아직 백화점에서 파는거 그대로 있고요
    그런데도
    세일가에 사오는건 싫다는거잖아요
    자존심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허세 허영심같은데요

    백만원짜리 이불도 정상가보다 세일할때가 더 많던데
    굳이 세일 안하는거 사오라는거잖아요

  • 34. ...
    '26.3.4 3:42 PM (220.126.xxx.111)

    전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좀 아껴서 큰돈이나 병원비 들어갈 일 생길때 보태면 좋은데 그저 남의 눈 의식해서 부자인척 하고 싶어 백화점 물건, 브랜드만 밝히는 거 보면 한 숨 나오거든요.
    그 돈 아껴 자식 달라는 거 아니고 진짜 큰 돈 들어갈 때 자식에게 부담 덜 주면 좋으련만 하는 마음인거죠.
    똑같은 친정엄마 계셔서 압니다.

  • 35. kk 11
    '26.3.4 3:44 PM (223.38.xxx.79)

    사주지 마세요
    현금 용돈만 드리고요

  • 36. kk 11
    '26.3.4 3:45 PM (223.38.xxx.79)

    허세에요 매년 이불 바꾸다니 원

  • 37. 음..
    '26.3.4 3:46 PM (203.234.xxx.100)

    근데 무슨 말인지 이해도 가요. 보통 세일하는 물건들은 정상가격으로 팔다가 인기가 없어서 재고가 남아서 가격을 낮춰서 파는 거잖아요. 아울렛 물건들도 그렇구요.
    제 경험상 내 마음에 쏙드는것, 무난하고 오래 가는 좋은것은 정상가로 팔때 다 팔리고, 세일 물건들은 그보다 못한 물건들인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럼 오랫동안 물건 쓰지 못하고 바꾸거나 (마음에 쏙 들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신 말씀일수도 있어요.

  • 38. ...
    '26.3.4 4:03 PM (118.235.xxx.167)

    친정엄마 얼마 안되는 연금 수전노처럼 아끼셔서 몇천 적금 만들어 놓으셨는데
    최근 뇌경색으로 응급실 중환자실 요양병원 한달반만에 600가까이 쓰심 ...
    그나마 적은 돈이라도 모아두셔서 도움 많이 됐네요

    노인되면 아픈거 순식간이고 돈들어가는거 순식간이라 적어도 1억은 모아둬야 하더라구요

  • 39. 리기
    '26.3.4 4:09 PM (220.71.xxx.229)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아요. 그런 사람 있어요. 비싸게 돈 주고 사야 만족하는 허영심, 뒤틀린 자존감. 입은 옷으로 사람 판단하구요. 남들 알뜰하게 사는거 궁상스럽게 봐요. 그렇게 살다보니 모아놓은 돈도 없죠. 본인에 대한 연민이 넘쳐흐르는 사람...안맞는 사람이 가족으로 옆에 있으면 서로 스트레스죠.

  • 40. 원글
    '26.3.4 4:29 PM (211.234.xxx.232)

    본인에 대한 연민이 넘쳐흐르는 사람..
    맞아요.
    돈 한푼 안벌어보고 애들은 신경질 내면서 키우더니 저렇게 늙으시네요.
    저도 잘사니 돈 주고 안주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제가 그동안 심부름 모두 해드렸는데 점점 백화점에서 대접받으며 신상 사는 삶 추구하는거 옆에서 어시스트 하는거 지겹고 웃기고 무엇 못하겠어요.
    저도 이렇게 냉정해지는거 신기합니다.

  • 41. 용용
    '26.3.4 5:01 PM (119.204.xxx.160)

    본인 돈으로 사달라고 하는데 사주면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동안 남모르게 쌓인게 많으셨던거군요.
    님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 42. ..
    '26.3.4 5:59 PM (114.205.xxx.179)

    심부름은 그냥 내머리속 생각 지우시고 하시는게 좋지요.
    나의생각타윈 심부름에 들어갈이유가 없잖아요.
    그 심부름 이 싫으시다면 안하시겠다 하시고요.

  • 43. 아이고
    '26.3.4 6:02 PM (121.137.xxx.231)

    뇌가 죽어가고 있네요.
    차차 방문 회수를 줄이세요.
    저 같으면 마음 진정이 안될듯요

  • 44. 자기
    '26.3.4 6:05 PM (124.50.xxx.142)

    돈 자기가 쓰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는 댓글들이 꽤 있는데 제가 보기엔 자기애가 강하고 허세가 있는 분이신듯 해요.
    매해 이불을 바꾸신다는것도 그렇고 신상도 얼마 지나면 최소 20프로는 세일하던데...

    보통 저렇게 살지않죠. 원글님 글만 봐도 엄마가 어떤 성격인지 보여요. 자기애 강하고 허세 있는 사람들 최악이예요. 저라도 사다주기 싫을듯ᆢ

  • 45. 문제없음
    '26.3.4 7:48 PM (211.234.xxx.136)

    물건이란건 자기만족도 크죠
    저는 청담에서 수십만원 주고 머리하는데
    누가 외곽 5만원짜리 머리도 잘한다하면
    제가 그리로 갈까요?
    머리가격을 누가 알아본다고 그건 허세도 아니고 자기만족에 쓰는 돈이에요

    돈없어 빚내서 사거나
    돈없어 남의돈으로 사달라하거나 이럼 문제지만
    내돈줄테니 마음에 드는 제품 사다달라는건데
    문제는 없어보여요
    직접 가시면 좋겠으나 연로하시니 자식으로서 그정도 심부름은 해드릴수있을거 같고요

    같은 식당애서도
    누구는 자긴 예민해서 한우만 먹는다며 10만원짜리 한우갈비시키고
    누구는 고기 다 비슷하다며 5만원짜리 수입산갈비시켜요
    그냥 이런 저런 사람 있는거라고 봅니다

    첨언하면, 싼 이유가 있는 제품을 싸게 사면
    그건 제값주고 사는거 아닐까요? 싼게 아니죠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글로만 봐선 부모님 이상없어보이는데
    글에 다 적지 못한 그간의 히스토리가 많아서
    곱게? 봐지지 않는거라 생각됩니다

  • 46. 제값주고
    '26.3.4 7:53 PM (118.223.xxx.168)

    사는게 상품질도 좋고 내가 쓰다 남기고가도 너무 허름하지않고 그렇지 않나요?
    본인돈으로 사다달라고하시는데 그게 왜 나쁜건지요?
    노인되면 젊음으로 커버안되니 깔끔하게 정갈하게 사시고싶으신 모양이네요.
    원글님이 너무 없이 사느라 알뜰한것밖에 몰라서 그런것 아닌가요?
    제 주변에도 정품만 사는 사람 많아요.
    아울렛가면 벌써 후줄근해요.

  • 47. ...
    '26.3.4 8:16 PM (112.133.xxx.51)

    제 주변에도 정품만 사는 사람 많아요.222

    본인돈으로 사신다는데 이게 그리 속상하신가요

  • 48. ...
    '26.3.4 8:25 PM (14.32.xxx.184)

    심부름은 심부름이고 선물도 제값주고 달라 하신다는거잖아요
    구질구질하지 않게 사는건 본인돈으로 할때 얘기지
    선물받으면서 저러는 건 선넘은거죠
    안주고 말지

  • 49.
    '26.3.4 8:25 PM (74.75.xxx.126)

    특이하시네요. 보통 어르신들은 그 반대던데요.
    뭐하러 나한테 이렇게 돈을 쓰냐. 이제 다 정리해야 할 나이인데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너희들 잘 살 생각이나 해라. 대개 그러시던데 좀 이기적인 성격이신가요. 아님 젊었을 때 가족들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 50. 딸은
    '26.3.4 8:38 PM (175.223.xxx.94)

    백화점에서 돈 다주고 물건 사 본적없고
    온가족 아울렛에서 싼거 찾아 사입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나는 구질구질한거 싫으니
    최고급 백화점 정품만 사달라고 해서
    빈정상한다는데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예요?

  • 51. ..
    '26.3.4 10:35 PM (140.248.xxx.3)

    저도 이해 안가네요.
    이왕이면 합리적 소비를 해야지 무슨 세일제품이 구질구질하다니.. 본인만 아는 성향이실듯

  • 52. ..
    '26.3.4 10:45 PM (221.167.xxx.116)

    백화점 정가 물건이 최고다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것도 취향과 성향이고 안목 높은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그렇지는 않아요.
    요즘같은 유행이 빠르게 도는 시대에는 아울렛이라고 몇년지난 재고 파는것도 아니구요.
    돈이 넘쳐나는것도 아니고 소소하게 자식들에게 손 벌릴 상황이라고 하시잖아요.
    정가만 사며 살어도 화수분처럼 돈이 나오는 경제상황도 아닌게 현실감각 없고
    현실적으로 경제 꾸리며 소비하는 원글님을 낮춰보는게 기분이 안좋으실듯해요.

  • 53. ᆢㆍㆍ
    '26.3.4 11:41 PM (223.39.xxx.62)

    원글님이 소득이 굉장히 많으신가요
    아니면 유산이 많은가요
    친정엄마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 54. ...
    '26.3.5 1:07 AM (42.82.xxx.254)

    아울렛에서 사다가 산 돈 보다 더 많이 부르세요..
    그리고 차액 남겨서 병원비에 보태세요...
    무턱대고 비싸야 만족하시니 행복을 위해서 이거 엄청 비싼거다 하는수밖에 없어요.

  • 55. 원글
    '26.3.5 1:23 AM (49.170.xxx.244)

    저나 엄마나 취향이 유행타는편이 아니니 별 차이 없었죠.
    아울렛이나 세일이라고 싸구려 사는게 아니라 모두 브랜드 옷들이죠. 주로 닥스 코오롱 백화점 마담 브랜드 골프웨어 등등
    주변 친구들 노인네들이 아는것도 아니고 난 좋은거 쓰고 싶다.
    가전이고 뭐고 그냥 일단 제일 비싼거 보여달래요.
    좋은거 비싼거 누려보지 못하고 늙는거 억울해하십니다.

    자존심이 있으니 본인이 사다달라는건 돈 정확히.. 아니 좀더 얹어서 주세요. 58만원이다 하면 60만원 입금해주세요.
    본인돈 쓰는데 뭐가 문제냐 하겠지만 그런 파르르한 감정의 도구가 되고 싶지 않은거에요.

  • 56.
    '26.3.5 2:20 AM (116.33.xxx.224)

    옷이나 가전에 집착하는 것은 본인의 존재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소비'라는 껍데기뿐이기 때문입니다. 내면이 비어있으니, 그 공허함을 비싼 물건이라는 '외부의 포장지'로 팽팽하게 채우고 계신 겁니다. 허영심이라고도 하도
    자기연민에 빠져 있으면 스스로를 '상처받은 영혼'으로 규정하게 되고, 이 위치를 고수함으로써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당연한 권리'로 정당화합니다. 자식에게 죄책감을 유발하여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이죠..
    이런 분께는 합리적 소비라는건 없어요.. 자녀분께서 그동안 참고 참으며 맞춰주셨던게 오히려 허영심을 강화한거에요
    거짓말도 못하시는거 같은데 그게 여전히 이런 엄마한테도 잘보이고 싶으신 마음이 아니었는지 돌아보세요
    어머니는 님의 죄책감을 계속 자극하고 있어요.
    어떤 신호를 보내와도 님께서 받아내지 않으면 되는데 계속 주면 받고 주면 받고.. 그렇게 계속 온 관계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이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느끼시는거에요

  • 57. @@@
    '26.3.5 3:19 AM (174.227.xxx.213)

    사람따라 기호..
    아니면 능력껏 허세 좀 부리면 안되나… 평생을 종종걸음만?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월마트는 안가고 싶던데..

    옛날에 우리 할머니의 말씀중에,
    (며느리가 셋이 였는데, 편애가 아닌 성향 분석?)

    막내는 사과살때 큰 사과 3개사고,
    둘째는 같은 돈으로 10개-12개든 작은 사과 산다고..

  • 58. ㅇㅇ
    '26.3.5 5:27 AM (73.109.xxx.54)

    그러니까요
    아울렛이라도 브랜드를 찾는 마음이나
    아울렛은 싫으니 백화점만 고집하는 거나
    그리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원글님같은 소비취향도 이해 못할 수 있어요

  • 59. 살날
    '26.3.5 7:46 A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ㅎㅎㅎ
    살날을 누가 아나요

  • 60. ...
    '26.3.5 8:05 AM (118.235.xxx.44)

    샤넬도 아니고 몇 천도 아니고 몇 백도 아닌데요..내 돈도 아니고 돈까지 주시는데요. 욕심 아닌 거 같아요..다리 아파서 이동도 어려우시다면서요 그럼 평소에 안 사신다는 건데요 깔끔하게 한 개 내가 딱 맘에드는 가격! 그런 걸 원하는 건데 저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동안 못 챙겨주었던 내 스스로를 이제라도 챙겨주겠다 이런 마음 아녀요?. 지금 먼 곳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그러신다면 전 해드릴래요. 나도 남이 이해 못하는 내 모습이 있는 것처럼 부모님도 성인 군자가 아녀요 그려려니! 그저 건강한 게 최고! 이러면서 사드릴래요.

  • 61. 여적지
    '26.3.5 8:32 A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친정에 딸이 힐만큼 해댔는데
    친장모 눈과 맘에 안들고 싸구려만 사다주는거 같았던 거지요.
    그러니 나갈순 없고 내눈에 꼭들고 남에 눈에 고급스럽고. 정상가 다 준거 메대나 세일 걸린거 누구나 한번쯤 시즌 자난 구질구질
    한거 살까 말까 만지고 손탄게 싫다고
    딸에게 돈도 별로 없는데 돈줘가며 저러니 정나미가 똑 떨어지는 거고요.
    전 시모가 정말 웃겼어요.
    지아들 결혼을 빚으로 장거들여 제가 갚게하더니
    결혼생활중 뭔날때 친정모와 똑같은거 만원임 만원
    색깔만 틀리게 똑같은 집에서 사더줘도 싸구련줄 알고
    꼭 토를 달며 저에게 바꿔오라고 이래요.
    생일때 내려가서 외식 시켜주려고 도착하면.지아들 보라고
    거실에서 불쌍하게 보이게 쟁반도 없이 미역국에 김치 놓고
    처먹고 온갖 궁상 떨더군요.
    구러면 시누들이 전화가 울리한테 빗발쳐요 ㅠ
    돈한푼 엊ㅅ어 넘의집 살던거 뽀록나도 아무렇지 않고
    속여 결혼해서 지아들 죽을때 까지 노는날만 불러들였고
    저 혼자 애들 키우며 다 양보했는대
    시모 죽고 빚선물로 놓고 가서는 남편이 빚진걸
    제가 일원도 밥한끼도 없는 집에 저혼자 갚았네요.
    되도록임 안보고 연쓶다시피 살았는데
    시모 저세상간지 7년째 인데도 부들부들 거려요.

  • 62. 여적지
    '26.3.5 8:36 A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친정에 딸이 힐만큼 해댔는데
    친장모 눈과 맘에 안들고 싸구려만 사다주는거 같았던 거지요.
    그러니 나갈순 없고 내눈에 꼭들고 남에 눈에 고급스럽고. 정상가 다 준거 메대나 세일 걸린거 누구나 한번쯤 시즌 자난 구질구질
    한거 살까 말까 만지고 손탄게 싫다고
    딸에게 돈도 별로 없는데 돈줘가며 저러니 정나미가 똑 떨어지는 거고요.
    전 시모가 정말 웃겼어요.
    지아들 결혼을 빚으로 장거들여 제가 갚게하더니
    결혼생활중 뭔날때 친정모와 똑같은거 만원임 만원
    색깔만 틀리게 똑같은 집에서 사더줘도 싸구련줄 알고
    꼭 토를 달며 저에게 바꿔오라고 이래요.
    생일때 내려가서 외식 시켜주려고 도착하면.지아들 보라고
    거실에서 불쌍하게 보이게 쟁반도 없이 미역국에 김치 놓고
    처먹고 온갖 궁상 떨더군요.
    구러면 시누들이 전화가 울리한테 빗발쳐요 ㅠ
    돈한푼 엊ㅅ어 넘의집 살던거 뽀록나도 아무렇지 않고
    속여 결혼해서 지아들 죽을때 까지 노는날만 불러들였고
    저 혼자 애들 키우며 다 양보했는대
    시모 죽고 빚선물로 놓고 가서는 남편이 빚진걸
    제가 일원도 밥한끼도 없는 집에 저혼자 갚았네요.
    되도록임 안보고 연쓶다시피 살았는데
    시모 저세상간지 7년째 인데도 부들부들 거려요.
    제 형편껏 작은 월급으로. 시모든 친정이든
    똑같이 했는데도 시모는 늘 지아들 못가리켜 돈도 못버는데
    지한테 못한다고 불만이고 더 못받고 더 못얻어내 분란이었어요.
    생각할수록 못됀ㄴ 나쁜년이었어서
    그거에 동조하며 저만 갈구고 못살게 앞장섰던 남편이 미워져
    어느땐 밥굶길때도 있어요.
    스스로 제자신이 눈물나게 미워서요.저깟것들로
    내인생 송두리째 머리털 하야지도록 살라온 보상없는
    인생이 때론 서글퍼요.
    원글님 글에 제하소연만. ..
    내맘이 원치않음 안하는거고 행복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 63. 아니
    '26.3.5 8:47 AM (211.243.xxx.169)

    노망나신거 아닌가요
    저희 어머니는 제돈주고 사오면 화내시는데
    찾아보면 세일하는거 많은데 왜 비싼거 사오냐고 잔소리

  • 64. 황당
    '26.3.5 8:55 AM (223.38.xxx.140)

    제 시어머니는 균일가 세일 사다 드리면
    이리 좋은 걸 싸게 샀냐며 제일 좋아 하시던데.

  • 65.
    '26.3.5 8:58 A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엄마가 돈벌어 샀어야지,

    나도 그런거 못사

    내 돈은 종이인줄 아나봐?

  • 66. 해주세요
    '26.3.5 9:29 AM (112.155.xxx.106)

    옛날분들 뭐든지 아껴 쓰시다가
    옷 한벌 제대로 사 입는건 고급으로 사서 입는 분들 계세요.
    본인 돈으로 사시겠다는데요..

  • 67.
    '26.3.5 9:49 AM (121.167.xxx.7)

    원글님 심정 이해갑니다.
    중간 댓글에 비싼 외부 포장지로 자신을 감싸고 있다는 내용 잘 읽어보세요. 어머니 행동 안에 깔린 심리를 통찰있게 잘 써주셨어요.
    단순히 정가 주고 산 백화점 물건이 쟁점이 아니지요.

  • 68. 그럴수도 ..
    '26.3.5 10:00 AM (183.97.xxx.35)

    이제 살날이 얼마 없으니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구질구질하게 살아온 인생이
    불현듯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셨는지도..

    남자들은 숨이 붙어있는한 여자
    여자는 마지막까지 쇼핑

  • 69. ...
    '26.3.5 10:01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자식들 여기 다 모여 있네.
    늙어서 균일가나 쓰고 세일하는 것 쓰지 주제에 비싼 정가제품이냐.. 이건가요?
    본인 돈으로 본인이 쓰겠다는데 그게 왜 못마땅해요?
    부모가 자식 살림 이렇게 관여하면 육두문자 댓글이 도배가 됐을 거예요.
    부모님이 무슨 옷을 이렇게 자주 사입냐, 이불 헤지지도 않았는데 왜 버리냐.. 이런 태클 들어와도 괜찮으세요.
    오히려 자식된 입장에서 제일 좋은 걸로 못해드리는 게 죄송한 거 아닌가?
    부모님 잘못이기는 해요.
    자식 그렇게 키웠으니..
    애들이 참 좋은 거 보고 자라겠어요.

  • 70. ...
    '26.3.5 10:03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자식들 여기 다 모여 있네.
    다 늙어서 균일가나 쓰고 세일하는 것 쓰지, 주제에 비싼 정가제품이냐.. 이건가요?
    본인 돈으로 본인이 쓰겠다는데 그게 왜 못마땅해요?
    부모가 자식 살림 이렇게 관여하면 육두문자 댓글이 도배가 됐을 거예요.
    부모님이 무슨 옷을 이렇게 자주 사입냐, 이불 헤지지도 않았는데 왜 버리냐.. 이런 태클 들어와도 괜찮으세요.
    오히려 자식된 입장에서 나는 나중에 좋은 것 써도 부모님은 제일 좋은 걸로 못해드리는 게 죄송한 거 아닌가?
    부모님 잘못이기는 해요.
    자식 그렇게 키웠으니..
    애들이 참 좋은 거 보고 자라겠어요.

  • 71. ...
    '26.3.5 10:03 AM (211.176.xxx.248)

    이기적인 자식들 여기 다 모여 있네.
    다 늙어서 균일가나 쓰고 세일하는 것 쓰지, 주제에 비싼 정가제품이냐.. 이건가요?
    본인 돈으로 본인이 쓰겠다는데 그게 왜 못마땅해요?
    부모가 자식 살림 이렇게 관여하면 육두문자 댓글이 도배가 됐을 거예요.
    부모님이 무슨 옷을 이렇게 자주 사입냐, 이불 헤지지도 않았는데 왜 버리냐.. 이런 태클 들어와도 괜찮으세요?
    오히려 자식된 입장에서 나는 나중에 좋은 것 써도 부모님은 제일 좋은 걸로 못해드리는 게 죄송한 거 아닌가?
    부모님 잘못이기는 해요.
    자식 그렇게 키웠으니..
    애들이 참 좋은 거 보고 자라겠어요.

  • 72.
    '26.3.5 10:35 AM (117.111.xxx.212)

    돈도 다 주시는데 심부름 그게 어려워요?
    아울렛 가서 사나 백화점 가서 사나 노동력 차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감정이 상한다는 건데

    그 정도는 자식으로서 할 수 있는 거고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거동이 불편하셔서 직접 못 가시는데.

    연금생활자 등등인 거 중요하지 않죠
    어쨌든 돈 주시는데
    본인에게 돈 남겨주면 좋겠다는 거 욕심이에요.
    본인도 잘 사신다면서

  • 73. ...
    '26.3.5 10:48 AM (175.209.xxx.88)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러시는거죠.
    굳이 세일한 거니 뭐니 말할 필요없지 않나요?
    그냥 백화점에서 샀다고만 하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제가 백화점에서 사드리는데
    언젠가 올라오셔서 세일 안하는 거 비싸게 사드렸어요.
    근데 얼마 지나서 갔더니 그걸 50% 세일하더라구요.
    그후로 저도 세일 하는 거로 잘 골라 사드렸더니
    제가 사오는 걸 제일 좋앟
    저도 굳이 세일로 샀다고 말 안하구요.
    그냥 제품과 상관없이 기분 문제인 것같아요.
    지금도 옷같은건 제가 사오는걸 좋아하세요.

  • 74. . .
    '26.3.5 10:48 AM (223.38.xxx.132)

    같은 입장인 사람들만 댓글 다는중

  • 75. ...
    '26.3.5 10:49 AM (175.209.xxx.88)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러시는거죠.
    굳이 세일한 거니 뭐니 말할 필요없지 않나요?
    그냥 백화점에서 샀다고만 하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제가 백화점에서 사드리는데
    언젠가 올라오셔서 세일 안하는 거 비싸게 사드렸어요.
    근데 얼마 지나서 갔더니 그걸 50% 세일하더라구요.
    그후로 저도 세일 하는 거로 잘 골라 사드렸더니
    제가 사오는 걸 제일 좋아하세요.
    저도 굳이 세일로 샀다고 말 안하구요.
    그냥 제품과 상관없이 기분 문제인 것같아요.
    지금도 옷같은건 제가 사오는걸 좋아하세요.

  • 76. ...
    '26.3.5 10:51 AM (175.209.xxx.88)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러시는거죠.
    굳이 세일한 거니 뭐니 말할 필요없지 않나요?
    그냥 백화점에서 샀다고만 하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제가 백화점에서 사드리는데
    언젠가 올라오셔서 세일 안하는 거 비싸게 사드렸어요.
    근데 얼마 지나서 갔더니 그걸 50% 세일하더라구요.
    그후로 저도 세일 하는 거로 잘 골라 사드렸더니
    제가 사오는 걸 제일 좋아하세요.
    저도 굳이 세일로 샀다고 말 안하구요.
    그냥 제품과 상관없이 기분 문제인 것같아요.
    지금도 옷같은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비싼거
    사다줘도 제가 사오는게 제일 마음에 드신대요.

  • 77. ...
    '26.3.5 10:54 AM (175.209.xxx.88)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러시는거죠.
    굳이 세일한 거니 뭐니 말할 필요없지 않나요?
    그냥 백화점에서 샀다고만 하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제가 백화점에서 사드리는데
    언젠가 올라오셔서 세일 안하는 거 비싸게 사드렸어요.
    근데 얼마 지나서 갔더니 그걸 50% 세일하더라구요.
    그후로 저도 세일 하는 거로 잘 골라 사드렸더니
    제가 사오는 걸 제일 좋아하세요.
    저도 굳이 세일로 샀다고 말 안하구요.
    그냥 제품과 상관없이 기분 문제인 것같아요.
    지금도 옷같은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비싼거
    사다줘도 제가 사오는게 제일 마음에 드신대요.
    제가 시어머니 취향을 잘 파악해서 사드려선거 같아요.

  • 78. ......
    '26.3.5 11:00 AM (39.119.xxx.4)

    심부름 횟수 줄이세요.
    자식들은 신경질 내며 키우고
    평생 돈 벌어 본적 없이 소비만 하는 분인데
    아까운 줄 모르고 쓰다가
    결국은 자식들 부담 주는 앞 일은 생각 않는게
    싫은거죠.
    젊을 적이나 지금이나 본인 생각만 하잖아요.

  • 79. ...
    '26.3.5 11:04 AM (149.167.xxx.54)

    아 참.... 그 분들...나이를 헛 먹으셨네요. 앞으로 그냥 하나도 사다드리지 마세요. 올 땐 순서 있어도 갈 땐 순서 없는 법.

  • 80. ..
    '26.3.5 11:32 AM (121.182.xxx.113)

    저 위 본인돈으로 사달라는데 뭐가 문제냐는 분
    노모가 연금생활자이고 그 돈 다 떨어지면
    자식에게 손을 내밀어야 할 판국인데,

    :나이 들고 힘없으면 돈 있어도 내맘대로 소비 못하는군요 ㅠㅠ
    나이드는게 참 슬프네요
    송장 처럼 있다가 돈 모아주고 가야 휼륭한 노년인지??

    이 댓글이 저는 더 놀랍네요
    원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시는군요
    백화점에서 좋은거 살때도 있고 세일품
    살때도 있고 그 상황에 맞춰 소비하면 됩니다

    결핍은 과시에서 나온다
    이 말이 틀린게 아니네요

  • 81. 좋은생각37
    '26.3.5 11:33 AM (183.106.xxx.189)

    저는 백화점과 아울렛 둘 다 이용하는 데 아울렛제품이 어딘가 품질이 좀 다른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제품 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남아있을까요
    각 자 취향 존중해서..

  • 82. ㅜㅜ
    '26.3.5 11:39 AM (58.236.xxx.72)

    와 그나마 본인돈이시라니 욕나올뻔 했는데
    그나마 ㅜ
    그래도 왜 피같은 돈을
    그딴식으로 바보같이 쓰시나요?
    세상 미련 미련 상미련 ㅜ

    정상적인 부모라면

    ~아울렛에서 이걸 이돈을 줬다고?
    이게 정상가가 원래는 이건데?
    우리 딸이 역시 안목이 좋구나
    이거 정상가 산셈 치고
    이 남은 돈은 0 0 맛있는거 사줘라
    ~
    저런식으로 손주들 용돈을 한푼 더 주겠구만

    저렇게 현명하게 굴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있는동안 자식들한테 더 대우받고 ㅜ

  • 83. ...
    '26.3.5 11:41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연금생활자인데 왜 돈이 떨어져요?
    떨어지게 생겼으면 원글이 얘기 안했겠어요?
    고딩이 회전초밥집 가는 건 공부하려면 잘 먹어야 한다는 댓글 달리고 부모님 옷 물려 입는 건 망한 부잣집 딸 같다는 댓글 달리는데 부모님이 정가주고 백화점 물건 사면 결핍에서 나오는 과시.. 헛웃음이 나와요.
    이런 사람들이 자식을 키우니 참.. 부끄러운 줄 아세요.

  • 84. ㅜㅜ
    '26.3.5 11:46 AM (58.236.xxx.72)



    남은 여생 좋은거만 쓰다 죽자고

    어디서 쓸데없이 주워들으신듯 ㅜ

    멍청한 사람들 앞뒤없이 주워듣고
    그부분만 따라하죠 ㅜ

    이를테면 선우용녀님이나 전원주님 같은
    일반 할머니가
    그런말을 했다면 ㅜ
    실상 그 분들도 그딴식으로 바보같이
    그러는건 아닌건데 ㅜㅜ


    꼭 머리나쁘고 어리석은 사람이
    앞뒤없이 주워들은거 대로하죠

    오은영이 자녀 마음 읽어주랬다고
    앞뒤없이 자녀 마음만 읽어주면서 금쪽이
    만드는 미련한 부모들처럼.

  • 85. ...
    '26.3.5 11:47 AM (211.176.xxx.248)

    연금생활자인데 왜 돈이 떨어져요?
    수십만원 턱턱 내주는데 기초연금이겠어요?
    떨어지게 생겼으면 원글이 얘기 안했겠냐고요.
    고딩이 회전초밥집 가는 건 공부하려면 잘 먹어야 한다는 댓글 달리고 부모님 옷 물려 입는 건 망한 부잣집 딸 같다는 댓글 달리는데 부모님이 정가주고 백화점 물건 사면 결핍에서 나오는 과시.. 헛웃음이 나와요.
    이런 사람들이 자식을 키우니 참.. 부끄러운 줄 아세요.

  • 86. ㅇㅇ
    '26.3.5 11:52 AM (58.236.xxx.72)

    원래 옷 볼줄 모르는 사람이 백화점 가는거.
    진짜 멋쟁이들은 아울렛가야 구경해요

  • 87. ...........
    '26.3.5 12:01 PM (110.9.xxx.86)

    돈 걱정 없이 노후 대비 다 해 놓으신게 아니라면 정말 과하네요. 허세에 똘똘뭉친.. 평생 돈 한번 안 벌어 보셨는데 어쩌면 그렇게 뒤틀린 소비 습관을 가지게 되셨는지..제 엄마라도 이해 못 할 것 같고 정말 싫어요. 병들고 아플때도 대비 해야지 너무 대책 없으시네요.

  • 88. ...
    '26.3.5 12:01 PM (211.176.xxx.248)

    아울렛 멋쟁이요?
    퍽도 그럽디다.
    백화점 자스민인지 뭔지.. 그런 거 부러워하는 글을 한 두번 본 게 아닌데.. 누워 있는 옷 고르는 거 서글프다면서요.
    냉장고도 백화점에 들어가는 게 다르다면서요.
    과일도 모백화점 건 맛이 다르다는 글이 달리던데 거기도 똑같은 댓글 달지 그랬어요?
    부모님 글에만 이런 댓글 다는 거 양심 없지 않아요?
    부모님이 자기돈 쓰는 것도 아까운 자식.. 아줌마 일베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어요.

  • 89. ㅎㅎㅎㅎㅎ
    '26.3.5 12:03 PM (117.111.xxx.212)

    그러게요.
    연금생활자가 연금 내에서 쓰는 것도 자식 눈치 봐야 하는지
    돈 떨어져 손 벌릴까봐 걱정?? 오지 않은 일 사서 걱정할 필요도 없고
    아무리 신경질 내면서 키웠어도 부모로서 자식 공짜로 키우는 거 아니고 부모가 남의 손 빌어 키운 것도 아닌 것 같고…

    평생 아끼며 사신 저희 어머니도 이제 노년이 되시니
    좋은 옷도 좀 사입으시더라구요
    유기농 우유만 드시고.
    전 그거 좋아보여요.
    돈 쌓아두고 갈 거도 아니고 저 물려주시지 않아도 돼요

    한 명의 인간으로서 애 쓰다 가는 삶
    빚 내는 거 아니면 하고 싶은 거 하다 가셨음 합니다.

  • 90. ...
    '26.3.5 12:2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공무원 연금 받으시는데 원글 부모님도 비슷한 연금 받으실테니 저 소비가 가능할 겁니다.
    노후 염려 붙들어 매세요.
    월 천만원 이상 나오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월세 사시지 않을테니 집으로 해결 다 됩니다.
    저 돈 모아서 나 줬으면.. 하는 마음 없으면 신경 끄시라고요.
    오히려 엄마 아끼는 거 보면 신경질 나야 정상 아닌가요?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서 애틋함은 없을 수도 있는데 최소한 본인이 본인 돈 쓰는 걸 왜 욕하냐구요?
    평생 나만 바라보고 뒷바라지 하다가 쓸모 없으면 요양원에 처박혀 죽어야 하나요?
    전 웬만한 건 당근 뒤져가며 살 정도로 아끼지만 부모님이 그러신다면 눈물 날 것 같은데요.
    온갖 육아템에 기저귀 채워 어린이집 보내도 힘들다고 징딩대면서 부모세대는 자식 거저 키운 것 같아요?
    부모님 꼭 사랑해야 하는데 거지근성은 버리세요.

  • 91. ...
    '26.3.5 12:2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공무원 연금 받으시는데 원글 부모님도 비슷한 연금 받으실테니 저 소비가 가능할 겁니다.
    노후 염려 붙들어 매세요.
    월 천만원 이상 나오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월세 사시지 않을테니 집으로 해결 다 됩니다.
    저 돈 모아서 나 줬으면.. 하는 마음 없으면 신경 끄시라고요.
    오히려 엄마 아끼는 거 보면 신경질 나야 정상 아닌가요?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서 애틋함은 없을 수도 있는데 최소한 본인이 본인 돈 쓰는 걸 왜 욕하냐구요.
    평생 나만 바라보고 뒷바라지 하다가 쓸모 없으면 요양원에 처박혀 죽어야 하나요?
    전 웬만한 건 당근 뒤져가며 살 정도로 아끼지만 부모님이 그러신다면 눈물 날 것 같은데요.
    온갖 육아템에 기저귀 채워 어린이집 보내도 힘들다고 징딩대면서 부모세대는 자식 거저 키운 것 같아요?
    부모님 꼭 사랑해야 하는데 거지근성은 버리세요.

  • 92. ...
    '26.3.5 12:23 PM (211.176.xxx.248)

    저희 부모님 공무원 연금 받으시는데 원글 부모님도 비슷한 연금 받으실테니 저 소비가 가능할 겁니다.
    노후 염려 붙들어 매세요.
    월 천만원 이상 나오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월세 사시지 않을테니 집으로 해결 다 됩니다.
    저 돈 모아서 나 줬으면.. 하는 마음 없으면 신경 끄시라고요.
    오히려 엄마 아끼는 거 보면 신경질 나야 정상 아닌가요?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서 애틋함은 없을 수도 있는데 최소한 본인이 본인 돈 쓰는 걸 왜 욕하냐구요.
    평생 나만 바라보고 뒷바라지 하다가 쓸모 없으면 요양원에 처박혀 죽어야 하나요?
    전 웬만한 건 당근 뒤져가며 살 정도로 아끼지만 부모님이 그러신다면 눈물 날 것 같은데요.
    온갖 육아템에 겨우 돌 지난 아기 기저귀 채워 어린이집 보내도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부모세대는 자식 거저 키운 것 같아요?
    부모님 꼭 사랑해야 하는 건 아닌데 거지근성은 버리세요.

  • 93. 잉?
    '26.3.5 12:27 PM (211.235.xxx.26)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돈 달라.보태라 하는 것도 아닌 자기돈 쓰는거
    기저 심리까지 분석해서 소비 타당성 부여하고
    옳고 그름 따지는거 ㅡ 이건 정상인가요??

    남이 왜 저러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왜 그런 마음이 드는가? 생각해야지
    그냥 자기 돈 쓰더라도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심부름이 싫은거에 의미부여 말고 거절하시면 되는거예요.
    할 만하면 하는거고

    허세니 허영이니 뭐니 보지도 않고 본 적도 없는데 원글 말만 듣고 재.단.질도 생각 유연성 없는 노인들 수준 사고방식이구요

    원글이 원하는게 씹는 안주꺼리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원글이 바라는게 어떤건지?

  • 94. 잉??
    '26.3.5 12:30 PM (211.235.xxx.26)

    자식에게 돈 달라.보태라 하는 것도 아닌 자기돈 쓰는거
    기저 심리까지 분석해서 소비 타당성 부여하고
    옳고 그름 따지는거 ㅡ 이건 정상인가요??

    왜 저러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왜 그런 마음이 드는가? 생각해야지
    그냥 자기 돈 쓰더라도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심부름이 싫은거에 의미부여 말고 거절하시면 되는거예요.할 만하면 하는거고

    허세니 허영이니 뭐니 보지도 않고 본 적도 없는데 원글 말만 듣고 재.단.질도 생각 유연성 없는 노인들 수준 사고방식이구요

    원글이 원하는게 씹는 안주꺼리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원글이 바라는게 어떤건지?

  • 95. ...
    '26.3.5 1:01 PM (39.125.xxx.93)

    82가 확실히 나이 들었어..

    합리적인 소비와 과시욕은 구분해야죠

    혼자 백화점 갈 체력이나 건강 상태도 안 되는 분이
    백화점 물건에만 집착하는 거 안쓰럽긴 하네요

    솔직히 한창 잘 버는 젊은 사람들도
    백화점 물건 턱턱 못 사요

    따로 월세라도 받으면 모를까
    연금생활자면 엄청 여유 있는 것도 아닌데

  • 96. ..
    '26.3.5 1:05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일부 어르신들 왜이렇게 이불을 계속 바꾸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는 기후 특성상 사계절 기온차 습도차가 극심해서 한여름/한겨울/봄가을용 3가지가 필요하긴 한데
    그 3가지를 5년씩 써도 안 질리고 헤지기 전까지는 바꿀 생각도 안 드는데 어머니가 매해 계속 비싼 이불을 사들이고 바꾸세요. 1년에 여러번 사실 때도 있고요. 이불장에 이불 한가득. 이해가 잘 안가요.

  • 97. ...
    '26.3.5 1:43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과시욕으로 치자면 이제 스토케도 저렴축에 든다는 젊은 세대만 하겠어요?
    유모차때문에 차를 바꿀 지경인데요.
    그거 시누가 욕하는 글 올리면 댓글이 어떨 것 같아요?
    이불을 사든 보료를 사든 부모님 돈 알아서 쓰는 건데 졸렬하게 굴지 마세요.
    아껴쓰는 입장에서 보자면 살림 그지같이 하는 사람 여기 천지에요.
    전업주부가 반찬 사먹고 밀키트 사고 배달 쉽게 시키고 버리는 것 천지에, 난방 아낀다고 난방열사 비아냥거리고..
    그러면서 식비 30만원 드네, 50만원 드네.. 알뜰한 글 올라 오면 죽일듯이 달라들잖아요.
    김 하나도 직접 재워 먹던 분들 눈에는 요즘 주부들 살림이 얼마나 같잖겠어요?
    본인들 살림이나 돌아볼 것이지..
    원래 어른들도 어른 대접 해주기도 싫은 인간들이 잔소리가 늘어지죠?
    보기 어떻던가요?
    엄청 추하죠?
    그게 본인들 모습이에요.

  • 98. ...
    '26.3.5 1:46 PM (211.176.xxx.248)

    과시욕으로 치자면 이제 스토케도 저렴축에 든다는 젊은 세대만 하겠어요?
    유모차때문에 차를 바꿀 지경인데요.
    그거 시누가 욕하는 글 올리면 댓글이 어떨 것 같아요?
    이불을 사든 보료를 사든 부모님 돈 알아서 쓰는 건데 졸렬하게 굴지 마세요.
    아껴쓰는 입장에서 보자면 살림 그지같이 하는 사람 여기 천지에요.
    전업주부가 반찬 사먹고 밀키트 사고 배달 쉽게 시키고 버리는 것 천지에, 난방 아낀다고 난방열사 비아냥거리고..
    그러면서 식비 30만원 드네, 50만원 드네.. 알뜰한 글 올라 오면 죽일듯이 달라들잖아요.
    김 하나도 직접 재워 먹던 분들 눈에는 요즘 주부들 살림이 얼마나 같잖겠어요?
    본인들 살림이나 돌아볼 것이지..
    원래 어른들도 어른 대접 해주기도 싫은 별볼일 없는 노인일수록 참견이 늘어지죠?
    보기 어떻던가요?
    엄청 추하죠?
    그게 본인들 모습이에요.

  • 99. ...
    '26.3.5 2:09 PM (118.235.xxx.133)

    살면 얼마나 산다구..하는 심리이신거죠.
    돈 주시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그동안 자식 키우느라 주리고 아끼고 사셨으니
    이렇게 바뀐 풍요로운 세상에 조금이라도 누리고 싶으신게지요.. 그리고 아울렛은 브랜드마다 아울렛용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이월이 아니고 아울렛용 제품이 따로
    나와요 . 텍만 높게 붙여 놓고. 게스, 쉬즈미스 등등

  • 100. 원글
    '26.3.5 6:00 PM (211.234.xxx.186) - 삭제된댓글

    원하는거 없고 그냥 속상해서 속마음 털어놓은거에요.
    뭐 남겨서 달라는거 없고 집도 지방이라 서울집값이랑 다르죠.
    아파도 자식으로서 뒷감당할만큼은 살고 있어 그런 속내는 아니에요.(다른 형제는 그렇지 않구요)
    네.. 어려서부터 쌓인게 많은가 봅니다.
    근데요. 이런 분들 주위에 보면 결코 그동안 아끼고만 산거 아니에요.
    아버지 박봉에도 화장품 아줌마 미제 아줌마 불러들이고 시장옷 안입었어요.
    제가 엄마 나이 되니 알겠어요.
    그 상황에서 최대한 누릴건 누린거다. 본인이 만족 못한거지..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아주 지겨워요.
    한 20년전부터 뭐 살때마다 레파토리에요.
    암튼 또 뭐라하면 살면 얼마나 산다고 타령하며 눈물바람일테니 그냥 못들은척 무시하려구요.
    안통하면 대놓고 난 싫으니 직접 사라 할꺼에요.

    저위에 뭐라시는분들 많은데요.
    남이면 감정없이 심부름 되겠지요.
    근데 속내 뻔히 아는 입장. 눈만 높은걸 넘어선 오만한 불편함.
    그간 머리 짜가며 좋은 물건 합리적으로 사서 드리려 애썼는데 선물이고 심부름이고.
    안할랍니다.
    저를 이렇게 키운 본인이 감당하라고 하죠.
    죄송하지만 또 욕하시겠지만 살면 얼마나 산다고 레파토리 쓰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쯤 생각 좀...ㅠ

  • 101. 원글
    '26.3.5 6:11 PM (211.234.xxx.186)

    원하는거 없고 그냥 속상해서 속마음 털어놓은거에요.
    뭐 남겨서 달라는거 없고 집도 지방이라 서울집값이랑 다르죠.
    아파도 자식으로서 뒷감당할만큼은 살고 있어 그런 속내는 아니에요.(다른 형제는 그렇지 않구요)
    네.. 어려서부터 쌓인게 많은가 봅니다.
    근데요. 이런 분들 주위에 보면 결코 그동안 아끼고만 산거 아니에요.
    아버지 박봉에도 화장품 아줌마 미제 아줌마 불러들이고 시장옷 안입었어요.
    제가 엄마 나이 되니 알겠어요.
    그 상황에서 최대한 누릴건 누린거다. 본인이 만족 못한거지..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아주 지겨워요.
    한 20년전부터 뭐 살때마다 레파토리에요.
    암튼 또 뭐라하면 살면 얼마나 산다고 타령하며 눈물바람일테니 그냥 못들은척 무시하려구요.
    안통하면 대놓고 난 싫으니 직접 사라 할꺼에요.

    저위에 뭐라시는분들 많은데요.
    남이면 감정없이 심부름 되겠지요.
    근데 속내 뻔히 아는 입장. 눈만 높은걸 넘어선 오만한 불편함.
    그간 머리 짜가며 좋은 물건 합리적으로 사서 드리려 애썼는데 선물이고 심부름이고.
    안할랍니다.
    저를 이렇게 키운 본인이 감당하라고 하죠.
    죄송하지만 또 욕하시겠지만 살면 얼마나 산다고 레파토리 쓰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쯤 생각 좀...ㅠ
    그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게 쌓이면 말이죠.

  • 102. 문제핵심
    '26.3.5 7:00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이 관계 문제는 소비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살아오는 동안
    친정 엄마의 오만한 생활태도 + 20년 넘는 셀프 합리화
    원글이 받아주다 지치신거고, 그 이유면 이제 그만하셔도 되죠.

    "살면 얼마나 산다고 타령하며 눈물바람"
    핵심은 백화점 물건이 아니라 이거예요.이기적인 여자들 자식 데리고하는 흔한 가스라이팅. 댓글이 중구난방인것도 관계문제 포인트가 아닌 곁다리로 물어보니 그런겁니다. 이럴때는 돌려 말하지말아야 논란이 안생겨요

    결론은 난거는 잘 된일이구요

  • 103. 핵심정리
    '26.3.5 7:01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이 관계 문제는
    소비의 형태가 아니라 결국 살아오는 동안
    친정 엄마의 오만한 생활태도 + 20년 넘는 셀프 합리화
    원글이 받아주다 지치신거고, 그 이유면 이제 그만하셔도 되죠.

    "살면 얼마나 산다고 타령하며 눈물바람"
    핵심은 백화점 물건이 아니라 이거예요. 이기적인 여자들 자식 데리고 하는 흔한 조종형 가스라이팅. 댓글이 중구난방인것도 관계문제의 포인트가 아닌 곁 다리를 물어보니 그런겁니다. 이럴 때는 돌려 말하지말아야 논란이 안생겨요

    결론은 난거는 잘 된일이구요

  • 104. 핵심정리
    '26.3.5 7:03 PM (112.171.xxx.132)

    이 관계 문제는 소비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살아오는 동안
    친정 엄마의 오만한 생활태도 + 20년 넘는 셀프 합리화
    원글이 받아주다 지치신거고, 그 이유면 이제 그만하셔도 되죠.

    "살면 얼마나 산다고 타령하며 눈물바람"
    핵심은 백화점 물건이 아니라 이거예요.이기적인 여자들 자식 데리고하는 흔한 가스라이팅. 댓글이 중구난방인것도 관계문제 포인트가 아닌 곁다리 사건으로 물어보니 그런 겁니다. 백화점 물건만 소비는 옳고그름의 영역이 안ㆍ예요. 이럴 때는 돌려 말하지 말아야 논란이 안생겨요

    거리두기 결론 난거는 이제라도 잘 된 일이구요

  • 105. ...
    '26.3.5 8:45 PM (211.36.xxx.174)

    그 마음 저는 이해해요.
    저희 친정엄마도 제일 좋은 것만 사셨어요.
    본인이 보증 잘못 서고 주식으로 재산 날려서
    자식들은 어려운 시절 보냈지만 부잣집 며느리로
    시집와 쓰시던 가락은 못버리시더라구요.
    이기적인 부모는 첨부터 끝까지 그래요.
    자기중심적인 부모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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