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냄새

bb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6-03-04 14:58:50

 

커피점에 있는데 누가 손씻고 와서 손에다 핸드크림을 바르나본데

냄새가 너무 나네요.

너무 진하고 내 코까지 자극하는데 은은한게 아니라

누구야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내 뒤에 앉은 사람인지 누군지는 담배 인박힌 냄새.

말할 때마다 가끔씩 품어 나오는 니코틴의 속이 니글거리는 역겨운 냄새.

저런 사람이 남편이고 저런 사람하고 살아야 한다면

입안에서 변기 냄새를 뿜는 사람과 산다? 아 도망...................................

차은우 한트럭 갖다줘도 저는 못 살겠어요. 그 정도로 저 냄새는 구역질 날 정도로 역겨워요.

정녕 내 방안에만 앉아 있어야 하는건지

향수고 핸드크림이고 진한 냄새는 정말 싫네요.

말도 못하고 견뎌야 하는 시간.

 

IP : 183.96.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는
    '26.3.4 3:01 PM (221.138.xxx.92)

    마스크요...
    그 사람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못한 것도 아니라고 봐요.
    어쩌겠어요. 내가 내 코 막아야지 ㅜㅜ

  • 2. 마스크까지
    '26.3.4 3:02 PM (183.96.xxx.229)

    갖고 다니면서 살진 않아요.

  • 3.
    '26.3.4 3:08 PM (220.125.xxx.37)

    어느 커피숍인지 빵집인지에서
    손씻고 핸드크림 발랐다고 쫒겨났다는 사연이 생각나네요.

  • 4. ..
    '26.3.4 3:34 PM (211.218.xxx.238)

    그게 둔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지밖에 모르고 감각이 현저히 둔한 사람들.

  • 5. ㅁㅁ
    '26.3.4 3:37 PM (222.100.xxx.51)

    저도 그래서 선물받은 로션 사무실에 가져갔다가 도로 집에 가져왔어요
    혹시라도 괴로워할까봐

  • 6. 원래
    '26.3.4 3:47 PM (14.39.xxx.125)

    싸구려 향수 로션이 냄개가 심해요
    본인도 알텐데 콧구멍 막혔나

  • 7. aa
    '26.3.4 4:29 PM (203.234.xxx.81)

    그렇게 질색팔색을 하며 싫다하니 마스크 추천하는 댓글에 "마스크까지 갖고 다니면서 살진 않는다"고. 그냥 나 기분나빴던 거 늘어놓으신 거네요. 공감 받고 싶어서 구구절절 묘사도 읽는 사람 기분 나빠질 만큼 디테일하게 하셨네요. 괜히 읽었다.

  • 8. ...
    '26.3.4 6:08 PM (182.226.xxx.232)

    그러면 넘 싫죠 ㅜㅜ
    지하철 향수냄새도 너무 힘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149 와~강수지 뿔테 안경 쓰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데 너무 상큼해요.. 5 음.. 2026/05/01 4,894
1808148 예전엔 서울예대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한예종 7 ㅇㅇ 2026/05/01 2,330
1808147 최ㅌㅇ은 이혼하고 날개를 달았네요 28 ㄱㄱㄱ 2026/05/01 13,377
1808146 나이 들며 염치없어지는 아빠때문에 속상합니다 10 ㅇㅇ 2026/05/01 3,020
1808145 가슴이 답답한데 2 정신병 2026/05/01 632
1808144 노인들에게 왜 전세주기 싫어해요? 29 궁금 2026/05/01 5,310
1808143 42살인데 무릎이 아파오네요 6 크크 2026/05/01 1,455
1808142 결혼식날혼주 악세사리 7 혼주 2026/05/01 1,295
1808141 나무라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요 5 궁금 2026/05/01 791
1808140 묙포역 왔어요. 맛집 추천해주세요~ 3 어디서 먹지.. 2026/05/01 789
1808139 7시 알릴레오 북's ㅡ 한국 현대사 왜 이승만이 최악일까 / .. 2 같이볼래요 .. 2026/05/01 366
1808138 부모가 집줄여서 자녀 결혼때 보태주는거요 19 ... 2026/05/01 3,717
1808137 집한채 상속 또는 증여시 궁금 4 ... 2026/05/01 1,147
1808136 빠니보틀 애굽민수이집트 대박물관 8 세상 2026/05/01 2,547
1808135 한동훈, 하정우의 피지컬AI 공약, 북갑 주민은 어디서 일하나 32 .. 2026/05/01 1,678
1808134 아들 딸이 사이가 안좋아요 37 미오디 2026/05/01 5,694
1808133 에어컨 구독은 어떤가요? 8 구입 2026/05/01 1,312
1808132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오늘 그대에게 궁금한 이야기 .. 1 같이봅시다 .. 2026/05/01 191
1808131 단수공천이면 감방가는건 못보겠네요. 3 이진숙 2026/05/01 1,410
1808130 자식들 결혼할 나이가 되니 16 결혼 2026/05/01 5,031
1808129 병원 의사한테 대시하는 환자들 진짜 많은가 ㅋㅋ 27 ... 2026/05/01 5,857
1808128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만약 나스닥에 있었다면 저평가전자닉.. 2026/05/01 871
1808127 안타깝네요.영화보기힘듬.비발디와나 3 왜그래 2026/05/01 1,173
1808126 아이방 벽걸이 다는데..44만원이래요 31 더위 2026/05/01 6,050
1808125 국가검진에 다른 항목 추가가 원래 안되나요? 7 ㅇㅇ 2026/05/01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