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철에서 싸움 구경 했어요

에휴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26-03-04 14:51:06

아줌마가   작은 푸들 강아지를  앞가방에 넣어서  앉아 있는데 

할배가  강아지 머리 안보이게 하라고

반말로 지랄지랄 하니까 

아줌마가   말좋게 하라고 왜 반말이냐고 

둘이 싸우는데  강아지가  너무 놀래서 바들 바들 떨더라구요 .

전철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구경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제가 반말로 욕하는 할배 꼴 보기싫어서   아줌마 편 들어줄라고 했는데

내려야 해서  그냥 내렸네요 

 

 

IP : 119.192.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2:54 PM (59.14.xxx.232)

    할아버지 반말도 문제 .
    케이지에 머리 안넣고 반말에 꽂힌 아줌마도 문제.
    둘다 똑같지만 원인제공자가 더 문제

  • 2.
    '26.3.4 2:58 PM (211.178.xxx.187)

    애궂은 강아지만 불쌍하네요
    안봐도 비디오로 그 할아버지 지*떨었을듯해요
    못난 인간들이 왤케 저런 데는 꼭 한마디라도 하려고 하는지
    어디가서 대접 못받으니 그냥 지*떠는듯

  • 3. ..
    '26.3.4 3:01 PM (203.247.xxx.44)

    같이 내리자 하시고 다음 전철 타라 하시지요.
    강아지가 불쌍하네요.

  • 4. 예전에 공원에서
    '26.3.4 3:13 PM (211.235.xxx.208)

    한 아줌마가 개줄을 잡고 벤치에 앉아있는데 잔디밭에 내려져있던 강아지가 산책로 지나던 할머니를 향해 짖었어요.당연히 목줄이 살짝 당겨지고 개얼굴이 할머니를 향했겠죠.전혀 위협적인 상황은 아니었고요.
    근데 할머니가,개새끼 짖는 소리에 간떨어질뻔했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줄을 놓쳤으면 어쩔뻔했나 난리난리..
    처음에 몇번은 미안하다 놀라셨겠다 사과하던 개주인도 안드로메다로 가는 할머니 드립에 기가 막혀서 싸움 돌입
    하지만 간은 허약하나 목청이 장사인 할머니 악다구니에 깨갱

  • 5. ...
    '26.3.4 3:17 PM (59.5.xxx.180) - 삭제된댓글

    그 케이지 든 사람이 중년남자였으면 그 할배 찍 소리도 못했을텐데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반말 지꺼리 시전..
    그 할배는 애초에 강아지 케이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비거리 발견한거임

  • 6. ..
    '26.3.4 3:35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윗님!
    강아지 케이지가 더 원인제공자에요
    비행기에서 같은 경우로 큰 싸움난적 있어요
    개키우는 사람이 조금만 신경쓰면되요

  • 7. 흠..
    '26.3.4 4:31 PM (218.148.xxx.168)

    찾아보니 케이지에서 안보이게 해야한다는데요?
    전 개 안싫어하지만, 개 얼굴이 나와있었으면 그 할아버지가 잘못한건 없어보임.

  • 8. 존댓말 반말
    '26.3.4 4:48 PM (39.7.xxx.20)

    우리 나라 싸움의 50%는 이걸로 귀결 되는 듯.
    그냥 온 국민이 존댓말 혹은 반말로 통일 했으면 좋겠음 하긴 또 다른 시비 거리를 찾겠지만.

  • 9. ...
    '26.3.4 4:56 PM (121.133.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보호자가 잘 컨트롤하는 거 보면 엘베안에서 마주쳐도 괜찮을 정도인데 제 친구중에 한 명은 어릴 적 기억으로 아무리 작은 개라도 개를 정말 너무 너무 무서워해요 처음엔 그냥 무서워하나보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개공포증이더라고요.
    어느날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목줄 안한 개를 보고 주인한테 막 뭐라하고 민원넣고 헸다길래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하니 혹시 목줄안한 개가 자기 애한테 달려들면 자기가 달려가서 보호해줘야하는데 다리가 떨리고 한발자국도 못 움직일 지경이였다고해서 바로 이해했어요.
    욕한 할배도 잘못이지만 개주인이 잘못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03 김어준이 정청래 악수건을 왜 언급해야하는지 모르겠음 31 2026/03/04 2,331
1791602 전세 왜 이렇게 없나요? 45 .. 2026/03/04 5,524
1791601 40대 중반, 필라테스와 유산소로 다이어트하는데 효과 좋네요 1 다이어트 2026/03/04 2,476
1791600 봄이 온듯 바람이 다르네요? 장담그기 첨해봐요 1 내일 2026/03/04 1,644
1791599 서을에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없는 학교도 있답니다 6 초1 2026/03/04 2,713
1791598 기숙사간 딸! ㅜㅜ 21 2026/03/04 6,958
1791597 브리저튼,아웃랜더 비슷한 미드, 영드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6/03/04 2,009
1791596 내일 주식장 참고하세요. 3 ... 2026/03/04 16,232
1791595 한번만 안아줄께요 4 ㅁㅁ 2026/03/04 3,260
1791594 정청래는 공천 장난하나요? 16 꼼수 2026/03/04 2,135
1791593 집주인들도 집값 내리길 바라던데요 7 ㅎㄹㄹㄹ 2026/03/04 2,471
1791592 랩다이아 1캐럿 6 주얼리 2026/03/04 2,725
1791591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의 선택 출간기념 저자와의 대화 1 ../.. 2026/03/04 1,016
1791590 경희궁자이 10 :: 2026/03/04 5,371
1791589 이틀새 삼전 -22%, 현대차 -28%... 韓증시 사상최대 폭.. 37 2026/03/04 9,706
1791588 면티 등에 별명 프린트한거 없엘 수 있나요? 2 봄봄 2026/03/04 1,113
1791587 강화도 카페 긴급수배요 8 현소 2026/03/04 3,764
1791586 달지않고 맛있는 시판 떡볶이양념 8 ㅣㅣ 2026/03/04 2,717
1791585 이재명 코스피 기록 세웠네요(역대 최대 하락률) 42 ... 2026/03/04 5,319
1791584 일본뱀이 한국뱀을 못이기는 이유는? 6 .... 2026/03/04 3,903
1791583 언주역 맛집 1 .. 2026/03/04 1,042
1791582 대통령믜 곤혹스러운 표정 조국 사면과 미국 11 2026/03/04 2,969
1791581 확실히 서울 집 매물이 많이나오네요 16 ㅇㅇ 2026/03/04 5,213
1791580 부산에 어깨치료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6/03/04 1,227
1791579 배부르면 몸이 힘들어요. 차라리 굶는게 편해요 6 2026/03/04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