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작은 푸들 강아지를 앞가방에 넣어서 앉아 있는데
할배가 강아지 머리 안보이게 하라고
반말로 지랄지랄 하니까
아줌마가 말좋게 하라고 왜 반말이냐고
둘이 싸우는데 강아지가 너무 놀래서 바들 바들 떨더라구요 .
전철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구경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제가 반말로 욕하는 할배 꼴 보기싫어서 아줌마 편 들어줄라고 했는데
내려야 해서 그냥 내렸네요
아줌마가 작은 푸들 강아지를 앞가방에 넣어서 앉아 있는데
할배가 강아지 머리 안보이게 하라고
반말로 지랄지랄 하니까
아줌마가 말좋게 하라고 왜 반말이냐고
둘이 싸우는데 강아지가 너무 놀래서 바들 바들 떨더라구요 .
전철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구경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제가 반말로 욕하는 할배 꼴 보기싫어서 아줌마 편 들어줄라고 했는데
내려야 해서 그냥 내렸네요
할아버지 반말도 문제 .
케이지에 머리 안넣고 반말에 꽂힌 아줌마도 문제.
둘다 똑같지만 원인제공자가 더 문제
애궂은 강아지만 불쌍하네요
안봐도 비디오로 그 할아버지 지*떨었을듯해요
못난 인간들이 왤케 저런 데는 꼭 한마디라도 하려고 하는지
어디가서 대접 못받으니 그냥 지*떠는듯
같이 내리자 하시고 다음 전철 타라 하시지요.
강아지가 불쌍하네요.
한 아줌마가 개줄을 잡고 벤치에 앉아있는데 잔디밭에 내려져있던 강아지가 산책로 지나던 할머니를 향해 짖었어요.당연히 목줄이 살짝 당겨지고 개얼굴이 할머니를 향했겠죠.전혀 위협적인 상황은 아니었고요.
근데 할머니가,개새끼 짖는 소리에 간떨어질뻔했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줄을 놓쳤으면 어쩔뻔했나 난리난리..
처음에 몇번은 미안하다 놀라셨겠다 사과하던 개주인도 안드로메다로 가는 할머니 드립에 기가 막혀서 싸움 돌입
하지만 간은 허약하나 목청이 장사인 할머니 악다구니에 깨갱
그 케이지 든 사람이 중년남자였으면 그 할배 찍 소리도 못했을텐데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반말 지꺼리 시전..
그 할배는 애초에 강아지 케이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비거리 발견한거임
윗님!
강아지 케이지가 더 원인제공자에요
비행기에서 같은 경우로 큰 싸움난적 있어요
개키우는 사람이 조금만 신경쓰면되요
찾아보니 케이지에서 안보이게 해야한다는데요?
전 개 안싫어하지만, 개 얼굴이 나와있었으면 그 할아버지가 잘못한건 없어보임.
우리 나라 싸움의 50%는 이걸로 귀결 되는 듯.
그냥 온 국민이 존댓말 혹은 반말로 통일 했으면 좋겠음 하긴 또 다른 시비 거리를 찾겠지만.
저는 보호자가 잘 컨트롤하는 거 보면 엘베안에서 마주쳐도 괜찮을 정도인데 제 친구중에 한 명은 어릴 적 기억으로 아무리 작은 개라도 개를 정말 너무 너무 무서워해요 처음엔 그냥 무서워하나보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개공포증이더라고요.
어느날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목줄 안한 개를 보고 주인한테 막 뭐라하고 민원넣고 헸다길래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하니 혹시 목줄안한 개가 자기 애한테 달려들면 자기가 달려가서 보호해줘야하는데 다리가 떨리고 한발자국도 못 움직일 지경이였다고해서 바로 이해했어요.
욕한 할배도 잘못이지만 개주인이 잘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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