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공공주택 좋아하는데
그렇게 모아놓으면 뭐가 좋아요.
강서구 어디 봐요.
지역초등만 입학 0명 만들어요.
그 초등 안 들어가려고 이사를 많이 갔대요.
성남에도 그런 학교 있어요.
친구 애가 그런 지역 초등학교에 담임으로
갔는데 교실급식이고 급식 후에 디저트 다 먹고 결석한 애들 디저트 남은 거가지고 애들이 매일 매일 자기들이 먹겠다고 난리라서 그거 해결하느라 매일매일 교사가 스트레스였대요. 근데 근처 중산층 아파트 단지 학교 옮기고는 그런 일이 없대요.
처음에 생기고 청년들 있으면 한 몇 년은 괜찮아요.
근데 소득수준이 계속 그대로라는게 무슨 의미겠어요.
기본생계도 힘들어서 애들 케어 안해요. 못해요.
방송에 나오는 싸우는 부부 분위기 많아요.
학교 방과후 말고는 교육 추가적으로 못시켜요.
중고등은 그런 것도 없어요.
애들이 자기들끼리 어울리며 알바 또는 성인같이 살아요.
같은 아파트니 서로 형편 잘 알잖아요.
본인들 자녀, 손자면 거기 계속 살라고 하겠어요?
그럼 그 몇 년 괜찮으려고 한단지 단지 만드는데 나랏돈
수백억 쓰나요? 여러 단지면 수천억, 조도 쓰여요.
학군 따라 이사도 가는데 말이죠.
공공이 아니라 임대를 하고 싶으면
민간에 혜택 주고 소셜믹스 넣어야 한다고요.
누가 임대사는지도 모르게요.
싱가포르 국토 90%국유지 이런 나라하고 자꾸 비교하는데 거기는 잘사는 북한이에요. 미국 공공 임대아파트만 있는 단지 가면 거의 특정인종이고 주변이 슬럼화되어 수요가 별로 없어서 외국인도 신청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가끔 총소리나고 가관도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