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감기..죽다 살아났어요.

감기가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6-03-04 12:26:24

갑자기 그제 저녁에 목이 칼칼하더니

자고 있는데 근육통이 스물스물..

어제 아침 일어나서 병원갔는데

그땐 코랑 목소리만 증상있어서 근육통 약이랑 같이 주더라고요. 항생제 없이.

 

어제 초저녁부터 약발 안 받는지 으슬으슬하다

어제 밤은..아..기억하기 싫어요.

오한에 근육통 코는 꽉 막히고 얼굴 뼈 이뿌리까지 얼얼한 이 느낌. 게다가 장은 왜 가스나오고 위엔 트름이고.

밤새 너무 아파서 한 잠도 못 자고

9시 땡하자마자 병원.

독감검사 해보재서 하니 독감은 아니고.

반차내고 저 실어간 딸래미가 제 몰골을 보더니 수액 맞으라고 집어넣으니

진통제랑 감기몸살 수액 두 개 처방하더라고요.

 

그거 맞으니..아 좀 살 것 같아요.

진심 코로나보다 더 아픔..

 

왜 이렇게 독한 감기가 돌죠..젊은 애들도 걸리면 힘들겠어요.

 

근데 수액도 하루 반짝이죠?ㅜ

IP : 118.235.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12:29 PM (220.78.xxx.153)

    저도 B형 독감, 초기에 수액맞고도 회복까지 한달 걸렸네요.
    정말 오한과 목통증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아직 후각이 안돌아오네요 ㅠ

  • 2.
    '26.3.4 12:29 PM (1.236.xxx.93)

    저도 죽다 살아났어요
    온몸이 아프고 고열, 콧물, 재채기, 목안이 너무 아팠어요
    낫는데 2-3주 걸려요

  • 3. ...
    '26.3.4 12:30 PM (220.95.xxx.149)

    저도 지난주부터 감기였는데
    병원 안 가고 버텄는데 힘들었어요 ㅠ

  • 4.
    '26.3.4 12:31 PM (218.51.xxx.217)

    제가 이번에 한 2주는 넘게, 3주는 못되게 감기로 죽다 살아났는데요.
    처음엔 인후통과 코감기로 시작하더니 병원가서 항생제를 때려부어서 코는 그럭저럭 낫는가 싶더니 바로 편도선염으로. ㅎㅎㅎㅎㅎㅎ(원체 편도선이 약합니다.) 밤에 고열 때문에 옆에 자던 남편이 놀라서 절 깨워 응급실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근데 참 사람이 그래요. 진짜 많이 아픈데, 이건 아는 병이고, 낫는 병이라 그나마 그냥. 웃으며 흘려보냈네요.

  • 5. ㅇㅇ
    '26.3.4 12:32 PM (122.43.xxx.217)

    봄이면 독감 2차 유행 한다니
    이제 또 조심해야겠네요

  • 6. ...
    '26.3.4 1:17 PM (220.78.xxx.153)

    독감예방주사 필수예요
    독감이 예전같지 않아요
    너무너무 아프고 오래가네요..

  • 7. 저도요
    '26.3.4 1:35 PM (117.111.xxx.103)

    지나고 나니 감기가 아니고
    신종 코로나인가? 하는 생각이..

  • 8.
    '26.3.4 7:00 PM (221.165.xxx.65)

    독감 예방주사 맞았고,, 독감 검사해서 아니라 니왔으니..
    저도 신종 코로나일 거다란 생각이 들긴 했어요. 무슨 감기가 이렇게 아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056 사회성을 키우고 싶어요. 50 다 되어가는 이때에 22 ... 2026/04/26 3,635
1807055 썬크림 그냥 슥슥 발라지고 끈적이지 않는 거 있을까요 21 썬크림 2026/04/26 2,388
1807054 소소한 소비욕구가 생겨요 6 소소 2026/04/26 2,585
1807053 아침에 잠이 안깨서 괴로워요 3 ㅠㅠ 2026/04/26 1,136
1807052 남편불륜 17 happy 2026/04/26 5,716
1807051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에대한 분노가 커져요 17 ㅇㅇ 2026/04/26 5,148
1807050 전 황동만이 이해가 되요 8 공감 2026/04/26 2,829
1807049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것 1 .. 2026/04/26 1,291
1807048 매일 아프다고 징징대는 사람 13 ... 2026/04/26 4,822
1807047 트럼프, 파키스탄행 취소…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사실상 무산 끝내자제발 2026/04/26 2,543
1807046 박해영 작가의 주요인물들과 앙드레 도텔 45 ... 2026/04/26 4,968
1807045 고양이 내쫒는 법 5 사진 올리고.. 2026/04/26 2,156
1807044 성당이나 교회에서 결혼하려면 7 ㅅㅅ 2026/04/26 1,740
1807043 미드 모스크바의 신사 추천해요 8 넷플아니지만.. 2026/04/26 2,571
1807042 콩나물 다듬어 드시나요 14 요새도 2026/04/26 3,222
1807041 필사 해보신 분들 5 성경 2026/04/26 2,132
1807040 미국 아울렛에서 특템했어요 24 .... 2026/04/26 10,478
1807039 모자무싸 황동만이요. 4 ... 2026/04/26 2,856
1807038 별이 된 강아지, 13개월만에 꿈에 나왔네요.  4 .. 2026/04/26 1,835
1807037 李대통령 "살지 않는 집 세금 깎아주는 게 정상이냐&q.. 33 ㅇㅇ 2026/04/26 5,151
1807036 암보험 추천해주세요 암보험 2026/04/26 975
1807035 미국에서 출시한 삼전닉스ETF 2 ........ 2026/04/26 3,508
1807034 침향환 3 빌리 2026/04/26 1,146
1807033 명언 - 전쟁과 갈등의 원인은 모두 불신 함께 ❤️ .. 2026/04/26 528
1807032 가평사시는 50대 김소영님 혹시 82쿡 회원님? 5 매불쇼 2026/04/26 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