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살아서 미장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전쟁나니 예전엔 전쟁나면 다치고 죽는 사람들때문에 마음아프고 기도하고 그랬는데요
주식에 돈이 좀 많이 들어가고나니 이전쟁에 내주식이 어떻게 될까 그게 큰 관심이고 걱정이네요
참..인간마음이 이렇게 얉고 지만 아네요.
외국살아서 미장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전쟁나니 예전엔 전쟁나면 다치고 죽는 사람들때문에 마음아프고 기도하고 그랬는데요
주식에 돈이 좀 많이 들어가고나니 이전쟁에 내주식이 어떻게 될까 그게 큰 관심이고 걱정이네요
참..인간마음이 이렇게 얉고 지만 아네요.
맞아요 저도그렇네요
이세상 어딘가에선 계속 전쟁이 일어나고
착취가 일어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쪽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또 사랑하고, 울고 웃고 애도 키우고..
그런게 삶이잖아요.
또 그렇게 살아내야하구요.
그냥 살아내는 것도 쉽기만 한 일은 아니라
나쁘지만 남의 불행을 보면서
나의 안위가 새삼 고맙고 소중해지기도 하고.
사람이 그런거죠
글로벌 연동이 이렇게 무섭구나..
정치가 미치면 한 순간에 모두 사라질 수 있는 것이 현실이구나..무섭네요.
원래 그렇죠.
어제도 치킨 먹으면서 아이에게 말했어요.
어릴때 영화보면 한쪽에서는 포탄 쏟아지는 전쟁을 하고 한쪽에서는 재즈연주에 댄스파티 하는 장면에 저럴수도있나 생각했다고... 그런데 우리가 지금 전쟁 뉴스를 보면서 주식걱정을 하며 치킨을 먹고 있다고요.
코카콜라가 세계2차 대전당시 미군에 콜라를 납품하면서 해외 각국에 공장을 짓고 사업 확장에 몰두한건 대표적인 예죠. 다들 다른 차원의 전쟁을 하는거에요.
다만 우리 따뜻한 마음은 잃지 말자고요
그냥 마음가는데로 살면 안되겠다 싶어요
제 그릇이 별로 안크다보니 좀만 그냥 살면 제 위주로만 살더라구요
나이들고보니 그나마 예전엔 못보던게 좀 보이는 정도고
타고나길 착하게 태어난 사람들과는 참 갭이 크다고 느껴요
그래서 어찌보면 전세계 주식거래가 연동되서 활성화되면 전쟁이 더 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네요.
맞아요. 주식하는 사람들은 전쟁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식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면도 있습니다.
어쩔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