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처음부터 너무 안맞았던분 있나요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6-03-04 08:45:57

너무 안맞아서 원수 같고 정이 1도 없어요 

아이들 아빠라서 살아요

IP : 211.235.xxx.9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8:46 AM (219.254.xxx.170)

    그럼 아이는 어떻게 가지신건지...

  • 2.
    '26.3.4 8:46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안맞는데 애는 어케 낳으셔서...

  • 3. 처음부터
    '26.3.4 8:47 AM (175.113.xxx.65)

    안 맞았는데 어찌 애까지 낳고 여태 사셨어요? 보통은 처음엔 잘 맞는줄 알았거나 이런 사람인 줄 몰랐거나 속아서들 살잖아요

  • 4. ..
    '26.3.4 8:50 AM (106.101.xxx.141)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아닌거 같음 바로 손절했어야 하는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좌우한거죠
    지금은 돈 열심히 모으시고 아이들한테만 신경쓰세요
    이혼해봐야 별거 없어요

  • 5. 근데요
    '26.3.4 8:51 AM (112.169.xxx.252)

    내가 할말 다 하고 살았는데
    나이들어 남편이 평생한마디 하더군요.
    나는 뭐 할말이 없어서 입다물고 살았는줄 아냐
    사람이 할말이 있더라도 그게 할말인지 안할말인지
    잘 구분하고 해야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하고 살면
    상대방은 상처 안받앗는줄 아냐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입꾹
    그랬구만 나만 잘했다고 생각하고 살았구만
    남편입장에서 그럴수도 있었겠다
    근데님 그렇게 안맞는데 결혼은 우찌했데요???

  • 6. 저요
    '26.3.4 9:04 AM (124.49.xxx.188)

    그래도 한 20년은 저를 좋아햇는데 이젠 급냉이에요.. 아주 무심하고 관심도 없네요.. 그이유는 대츙 알긴해요. 석상ㅎ9도 이야기할떼도 없고 참..

  • 7. 아니
    '26.3.4 9:06 AM (221.138.xxx.92)

    처음부터 그럴 수가 있나요.
    보쌈당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 8. 그게
    '26.3.4 9:09 AM (72.73.xxx.3)

    처음엔 좋으니 결혼했죠
    어떻게 애까지 낳고 사시나요

  • 9. less
    '26.3.4 9:15 AM (49.165.xxx.38)

    안맞는데... 결혼까지 한게 이해불가

  • 10. 그냥
    '26.3.4 9:22 AM (220.117.xxx.134)

    어찌어찌 결혼했고 어찌어찌 살다보니 여기까지 와겠죠
    저도 그래요
    50대 갱년기가오니 진짜 싫은 남편
    2년째 제가 먼저 시비걸고 시댁ㆍ남편 싫다고 막말했죠
    이혼해도 상관없으니 세상 무섭지도 않고 혼자 살아보는것도
    좋을듯하고 아이들도 모두성인이고요
    근데 남편이 99% 수용하니 결혼생활은 이어가지만
    지금 이순간도 어떤방법으로 결혼마침표를 찍을지 고민중입니다
    참 저희는 남편이 이혼하연 몸만 나간다고했고ᆢ진짜그럴인간임
    현재집ㆍ통장ㆍ현금 모두 제명의입니다
    결혼생활은 미련없는데 30년동안 살아온 의리는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 11.
    '26.3.4 9:29 AM (118.235.xxx.196)

    그때 맞는 남자 찾을 수 있단 생각이 안 들고 결혼 안 하긴 싫고 해서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 12. 서로가
    '26.3.4 9:30 AM (14.4.xxx.150)

    불쌍하네요
    옛날 집안끼리 중매혼도 아니고요
    시작부터 싫었는데 지금까지라니ㅠ
    얼른 이혼하셔야겠어요
    전 좋아서 결혼했는데 나이드니 이젠 측은함으로 살아요
    늙어감이 짠해요
    남편도 저를 그렇게 보겠지요
    싫을때 있어도 젊었던 시절 사랑했던 기억을 꺼내보며 살지요

  • 13. ㅇㅇ
    '26.3.4 9:39 AM (211.220.xxx.123)

    결혼하면 협동과 의상결정의 연속 그 과정에서
    안맞는다 느낄수있죠 그래도 신혼때 어긋나면
    너무 시간이 아깝네요 배우자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데
    결혼하고 알게되는 경우도 많고 돌변하는 경우도있고..
    내뜻대로만 되기 어려운것 같아요

  • 14. 처음부터
    '26.3.4 9:39 AM (118.235.xxx.10)

    안맞은분들 보면 보면 능력 없어 먹여살려줄 아빠 찾아 그렇더라고요

  • 15. 알흠다운여자
    '26.3.4 10:0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안맞음 결혼전 느낌이 와요
    이사람이랑 안맞다
    싸우겠다
    정말 몰랐어요?
    왜 결혼했어요?

  • 16. ...
    '26.3.4 10:09 AM (1.237.xxx.38)

    그정도로 안맞음 결혼전 느낌이 오는데요
    이사람이랑 안맞다
    싸우겠다
    정말 몰랐어요?
    왜 결혼했어요?

  • 17. kk 11
    '26.3.4 10:09 AM (114.204.xxx.203)

    설마 아니겠지 하고 몇년 사는거죠

  • 18. kk 11
    '26.3.4 10:10 AM (114.204.xxx.203)

    연애땐 잘 모르기도 하고요
    지인이 ㅡ 고집쎄고 더러운데다 한눈까지 파는 ㄴ인줄 알았겠냐고 하대요

  • 19. 27년
    '26.3.4 10:34 AM (122.45.xxx.211)

    27년 사는 동안 26년 간 이혼생각하고 살아요.. 왜 그러고 사냐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혼 쉽지 않죠. 경제적 능력이 없고, 집도 없고, 아이들 결혼도 있고... 기타 등등.
    결혼 직후 깨달았던 거 같아요. 아... 이건 아닌데... 남편의 회피성, 침묵, 마마보이성...자기중심주의, 과소비... 와이프에 대한 기본 존중없음 기타 등등
    로또 되면 이혼해야지.. 하는 마음 오늘도 있습니다.

  • 20. 어머
    '26.3.4 11:36 AM (116.32.xxx.155)

    이게 왜 이해가 안 되나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아닌가요.

  • 21. ..
    '26.3.4 6:18 PM (70.106.xxx.210)

    자식은 왜 하나 이상 낳은 건가요?
    애들 입장에서도 사이 나쁜 부모 좋을 것 없을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18 건강한 장은 조정되면서 바닥 다지기라면서요? 16 ㅇㅇ 2026/03/04 1,767
1799617 아파트 등 안정기 관리소에서 갈아주나요? 6 근데 2026/03/04 824
1799616 도라무통놈이 6 으이구 2026/03/04 679
1799615 통돌이 세탁기 28년째 9 세탁기 2026/03/04 1,632
1799614 항우울제 처방 7 123 2026/03/04 1,145
1799613 이건 좀 심하네요 13 .. 2026/03/04 5,001
1799612 티비가 시청중에 소리만 안나와요 2 ㅇㅇ 2026/03/04 425
1799611 한동훈 ,‘이익도 손해도 내가 정한다’는 이재명의 오만한 부동산.. 17 ㅇㅇ 2026/03/04 1,472
1799610 주식 확 더 떨어지고 9 5000미만.. 2026/03/04 3,156
1799609 넘치는 정보들 속에서 쫓기고 위축되는 심리 4 ** 2026/03/04 703
1799608 집 팔아서 주식 하라고 나라에서도 부추겼나요 22 ㅇㅇ 2026/03/04 2,612
1799607 주식장 열렸어요. 17 아이구 2026/03/04 3,403
1799606 맛없는 김치로 맛있는 김치찌개하는 법 좀! 13 김치찌개 2026/03/04 1,386
1799605 서랍문 못닫고 불 다 켜놓고 이런거 adhd인가요? 5 스트레스 2026/03/04 1,012
1799604 봄동 비빔밥 먹을건데요 1 친정 2026/03/04 1,073
1799603 가수 김연우씨는 갈수록 인물이 나는듯요 ㅎㅎ 4 발라드~~ 2026/03/04 1,460
1799602 수서역에서 울산병원 가려면? 4 새벽 2026/03/04 516
1799601 미국 국방부(펜타곤) 피자 주문량과 저의 주식 통찰에 대한 자책.. 6 영통 2026/03/04 1,530
1799600 푸르딩딩한 주식창을 보고 있자니 2 ,,,,, 2026/03/04 1,328
1799599 코스닥은 그렇다 치더라도 코스피마저 5 ㅇㅇ 2026/03/04 1,665
1799598 세탁기+건조기 간 나은지. 일체형이 나을까요? 9 어떤게 나은.. 2026/03/04 1,223
1799597 그러니까 몰빵하지 마세요 4 Vknm 2026/03/04 1,898
1799596 코덱스 인버스를 샀어요 3 .. 2026/03/04 1,982
1799595 지인의 카톡 스타일 빈정 상해요 16 카톡 2026/03/04 4,429
1799594 오늘아침 삼전 1 1212 2026/03/04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