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맞아서 원수 같고 정이 1도 없어요
아이들 아빠라서 살아요
너무 안맞아서 원수 같고 정이 1도 없어요
아이들 아빠라서 살아요
그럼 아이는 어떻게 가지신건지...
안맞는데 애는 어케 낳으셔서...
안 맞았는데 어찌 애까지 낳고 여태 사셨어요? 보통은 처음엔 잘 맞는줄 알았거나 이런 사람인 줄 몰랐거나 속아서들 살잖아요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아닌거 같음 바로 손절했어야 하는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좌우한거죠
지금은 돈 열심히 모으시고 아이들한테만 신경쓰세요
이혼해봐야 별거 없어요
내가 할말 다 하고 살았는데
나이들어 남편이 평생한마디 하더군요.
나는 뭐 할말이 없어서 입다물고 살았는줄 아냐
사람이 할말이 있더라도 그게 할말인지 안할말인지
잘 구분하고 해야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하고 살면
상대방은 상처 안받앗는줄 아냐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입꾹
그랬구만 나만 잘했다고 생각하고 살았구만
남편입장에서 그럴수도 있었겠다
근데님 그렇게 안맞는데 결혼은 우찌했데요???
그래도 한 20년은 저를 좋아햇는데 이젠 급냉이에요.. 아주 무심하고 관심도 없네요.. 그이유는 대츙 알긴해요. 석상ㅎ9도 이야기할떼도 없고 참..
처음부터 그럴 수가 있나요.
보쌈당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처음엔 좋으니 결혼했죠
어떻게 애까지 낳고 사시나요
안맞는데... 결혼까지 한게 이해불가
어찌어찌 결혼했고 어찌어찌 살다보니 여기까지 와겠죠
저도 그래요
50대 갱년기가오니 진짜 싫은 남편
2년째 제가 먼저 시비걸고 시댁ㆍ남편 싫다고 막말했죠
이혼해도 상관없으니 세상 무섭지도 않고 혼자 살아보는것도
좋을듯하고 아이들도 모두성인이고요
근데 남편이 99% 수용하니 결혼생활은 이어가지만
지금 이순간도 어떤방법으로 결혼마침표를 찍을지 고민중입니다
참 저희는 남편이 이혼하연 몸만 나간다고했고ᆢ진짜그럴인간임
현재집ㆍ통장ㆍ현금 모두 제명의입니다
결혼생활은 미련없는데 30년동안 살아온 의리는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그때 맞는 남자 찾을 수 있단 생각이 안 들고 결혼 안 하긴 싫고 해서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불쌍하네요
옛날 집안끼리 중매혼도 아니고요
시작부터 싫었는데 지금까지라니ㅠ
얼른 이혼하셔야겠어요
전 좋아서 결혼했는데 나이드니 이젠 측은함으로 살아요
늙어감이 짠해요
남편도 저를 그렇게 보겠지요
싫을때 있어도 젊었던 시절 사랑했던 기억을 꺼내보며 살지요
결혼하면 협동과 의상결정의 연속 그 과정에서
안맞는다 느낄수있죠 그래도 신혼때 어긋나면
너무 시간이 아깝네요 배우자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데
결혼하고 알게되는 경우도 많고 돌변하는 경우도있고..
내뜻대로만 되기 어려운것 같아요
안맞은분들 보면 보면 능력 없어 먹여살려줄 아빠 찾아 그렇더라고요
그정도로 안맞음 결혼전 느낌이 와요
이사람이랑 안맞다
싸우겠다
정말 몰랐어요?
왜 결혼했어요?
그정도로 안맞음 결혼전 느낌이 오는데요
이사람이랑 안맞다
싸우겠다
정말 몰랐어요?
왜 결혼했어요?
설마 아니겠지 하고 몇년 사는거죠
연애땐 잘 모르기도 하고요
지인이 ㅡ 고집쎄고 더러운데다 한눈까지 파는 ㄴ인줄 알았겠냐고 하대요
27년 사는 동안 26년 간 이혼생각하고 살아요.. 왜 그러고 사냐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혼 쉽지 않죠. 경제적 능력이 없고, 집도 없고, 아이들 결혼도 있고... 기타 등등.
결혼 직후 깨달았던 거 같아요. 아... 이건 아닌데... 남편의 회피성, 침묵, 마마보이성...자기중심주의, 과소비... 와이프에 대한 기본 존중없음 기타 등등
로또 되면 이혼해야지.. 하는 마음 오늘도 있습니다.
이게 왜 이해가 안 되나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자식은 왜 하나 이상 낳은 건가요?
애들 입장에서도 사이 나쁜 부모 좋을 것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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