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에 자율전공학부로 대학보내신분~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6-03-03 22:44:39

전공소속이나 학부소속이아니고

신규로 만들어진 모집단위라

개강총회도없고

선배도 없고

인서울 대학인데

150명이나 뽑았는데도

그냥 알아서 해야하는거네요ㅜㅠ

아이가 대학생활 기대많이했는데

선배 만나기도 불가능하고

탐색하는.전공에서는.소속감 느끼기 어려운것같고

괜찮을까요?

재수하겠다고 할수도있을거같아요 ㅠㅜ

작년 한해 보내보신분 계시면

경험 좀 나누어주세요

IP : 61.254.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아낙
    '26.3.3 10:48 PM (112.146.xxx.32)

    애 친구 중 한 명 결국 반수.

  • 2. ㆍㆍ
    '26.3.3 10:54 PM (1.233.xxx.34)

    꼭 뭐든 동아리를 가입하라 하세요.
    그래야 소소감이 생겨 학교다닐 맛이 좀 날거같아요

  • 3. 상위권대학
    '26.3.3 11:1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대거 자퇴하거나 휴학했어요.

    최악의 선택이었다고요

  • 4. 맞아요
    '26.3.3 11:29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서울대 자율전공도 그래요
    과로 인정도 안해주고
    두개전공인데
    그 과에서는 우리과도 아니고.
    다른과도 아니고.
    심지어 두개전공에 이과문과 넘나들어
    학점도 빵구나요

  • 5. 졸업장에
    '26.3.3 11:38 PM (122.36.xxx.22)

    자유전공딱지 붙고 전공도 두개 해야 되고
    본전공 애들이랑 서먹하고 껴주지 않으니
    더 적극적으로 해야하고 전공에 따라서 졸업도 늦어지고 등등
    서울대 경우 졸업장에 본전공으로 찍히는 공대광역 학부대학까지 신설돼서 서울대자전 갈수록 매력도가 떨어짐

  • 6. .....
    '26.3.4 1:58 AM (175.195.xxx.243)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이제 졸업하는데요
    옆에서 보기에 학교생활 참 재미없어보였어요
    코로나세대라 더더욱요

  • 7. ,,,,,
    '26.3.4 2:02 AM (175.195.xxx.243) - 삭제된댓글

    아이친구들은 그만둔 친구들은 없었어요
    연락하는 선배들도 다른 전공들로 흩어져서 그렇지
    자퇴했다는얘기는 못들었네요
    아이가 모르는걸거 같긴해요

  • 8. 울아이
    '26.3.4 8:29 AM (112.169.xxx.252)

    자율전공 갔다가 바로 반수 들어갔어요.
    강대에 반수반 있어요
    좀 후회 되는게 그냥 자퇴시키고 강대 보낼걸 싶더군요.
    아이를 너무 믿지 않았어요.
    반수해서 성공은 했지만.....

  • 9. ㅇㅇㅇ
    '26.3.4 8:39 AM (124.49.xxx.188)

    우리애는.알아서ㅜ가네요..

  • 10. ㅇㅇ
    '26.3.4 11:05 AM (211.252.xxx.100)

    우리애 학교도 자전으로 160명 뽑아놓고 찬밥이네요ㅠㅠ 선배 없어서 대학생활 걱정되고 친구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듯 해요

  • 11. ..
    '26.3.4 11:40 AM (125.133.xxx.132)

    작년 자전 대대적 시행 첫 해...
    자전과 확정학과사이에서 아이가 과에 대해 오락가락하길래 자전넣었는데
    아주 맘이 힘들었어요
    입학전 과 설명회 돌다보니 결국 맘에 있던 과가 끌리고
    개학하고 그 과로 멘토학과 정하고 수업시작하는데 개총하는데 오라는 말이 없어서 못가고
    뭔가 둥둥 떠 있는 느낌에 소속감을 못 느끼니 자전아이들 단톡방에서 말도 많고요. 오해하는 것도 많았어요.
    전해듣는 저도 부글부글 했었지요.
    조금 릴렉스하고 덤덤히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다보면 돌아가요~~ 그리고 자전 선배 있으면 이야기 듣는 것도 좋아요.

  • 12. ..
    '26.3.4 11:41 AM (125.133.xxx.132)

    그리고 신입은 동아리라도 하나 활동하면 좀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90 주식 참 희한합니다 4 ..... 2026/03/04 4,723
1798589 전세신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3 ... 2026/03/04 1,405
1798588 지난 주에 지식한방 엄청 깠던 글 1 .... 2026/03/04 1,473
1798587 아이 기숙사 보내고 너무너무 허전해요 ㅠㅠ 11 ㅠㅠ 2026/03/04 3,919
1798586 제미나이 주식 잘 못맞추나요? 8 .. 2026/03/04 2,627
1798585 워킹맘 어찌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와서 아이 돌볼 에너지가 남아 .. 18 2026/03/04 4,689
1798584 집에서 삼겹살이 제일 간편해요 8 저는 2026/03/04 3,320
1798583 요즘 장항준 김은희 부부 영상 14 장항준 2026/03/04 6,237
1798582 부산에 가는데 모직 숏자켓 입으면 되나요? 5 장례식 2026/03/04 1,305
1798581 카톡차단후 해제 5 ........ 2026/03/04 1,920
1798580 주식대여체결 11 알람 2026/03/04 2,566
1798579 신혼부부와 합가하려는 부모는 미친짓이에요. 23 ..... 2026/03/04 6,257
1798578 추미애 의원이 불안하다네요 4 .. 2026/03/04 5,077
1798577 내일 주식 폭등할거 같아요 40 반등 2026/03/04 20,629
1798576 내가 살찐건 만전김 빼고 다른 김들 때문이었어요 4 배불둑 2026/03/04 2,401
1798575 주식 돈 잃고 막 비싼 거 사 먹고 있어요 11 영통 2026/03/04 4,926
1798574 평수 줄여서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행복해요 13 ㅇㅇ 2026/03/04 5,355
1798573 전쟁 핑계로 하루새 54원 올려…정부, 주유소 담합 조사한다 4 역시빠른대처.. 2026/03/04 3,138
1798572 내일 주식 이렇게 떨어지면 소량 줍줍할까봐요 10 ㅇㅇ 2026/03/04 3,635
1798571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9 2026/03/04 4,271
1798570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서운해요 19 2026/03/04 5,544
1798569 이거슨 돈을 번것도 잃은것도 아니여 5 ㅇㅇ 2026/03/04 2,620
1798568 삼성 사신분 지금 들어가 보세요 14 ... 2026/03/04 21,224
1798567 난방도 안되는 원룸에서 빨래는 잘 말라요 4 글쎄 2026/03/04 2,073
1798566 지하철에서 왜들 그럴까요 8 진짜 2026/03/04 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