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시선과 체면에 목숨거는 엄마

...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26-03-03 21:39:54

가난한 집형편에 자식들 학교도 제대로 못보냈으면서

 이름도 모르는 사돈의 팔촌 경조사는 그렇게 챙겨요

 돈없다고 하면서 부조금은 혼자서 제일 많이내고 그렇다고 그 친척들이 알아주고 고마워 하는거도 아니예요

 

 한번은 친정엄마 성화에 장례식 가야한다고 차타고 5시간을 달려서 도착했더니

 상주가 누구시냐고? 어떻게 오셨냐고 어리둥절해서 입구에서 묻더라고요

 상대방은 알지도 못하는데 혼자 사람의 도리 예의 차린다고 거기까지 자식들 대동하고 간거예요

 

 그렇게 부조금으로 큰돈은 척척 잘쓰면서 저 학교다닐때 문제집한권 안사줬어요

IP : 58.126.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3 9:42 PM (112.169.xxx.195)

    정상이 아니네요

  • 2. ..
    '26.3.3 9:42 PM (110.15.xxx.91)

    어리석은 엄마 밑에서 힘드셨겠어요

  • 3. ...
    '26.3.3 9:47 PM (1.237.xxx.38)

    체면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 내 체면을 올리는지 모르는거죠
    가난하고 자식 교육 못시킨게 남들 눈엔 체면 빠지는건데 능지가 안따라줘서 이상하게 발현되는거

  • 4.
    '26.3.3 9:47 PM (58.126.xxx.63)

    제가 나이가드니 이제 제부모라는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 보여요 어리석고 미련한

  • 5. ...
    '26.3.3 9:48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도 그래요~ 자식들한테는 평생 용돈 한 번 준적 없고 엄마한테 생활비도 거의 안주면서 친척부터 친구들 경조사에서 돈 뿌리고 다녔어요. 엄마가 평생 맞벌이안했으면 저는 학원 하나 과외 하나도 못 핺을 겁니다.

    그렇게 뿌리고 다니면 뭐하나요? 다들 만만한 호구로만 생각하고 생전 아빠보고 만나자고 찾는 사람도 없었어요.

  • 6. ...
    '26.3.3 9:48 PM (118.235.xxx.235)

    저희 아빠도 그래요~ 자식들한테는 평생 용돈 한 번 준적 없고 엄마한테 생활비도 거의 안주면서 친척부터 친구들 경조사에서 돈 뿌리고 다녔어요. 엄마가 평생 맞벌이안했으면 저는 학원 하나 과외 하나도 못 했을 겁니다.

    그렇게 뿌리고 다니면 뭐하나요? 다들 만만한 호구로만 생각하고 생전 아빠보고 만나자고 찾는 사람도 없었어요.

  • 7. ...
    '26.3.3 9:51 PM (1.237.xxx.38)

    그러니까 다 능지 문제 모지란거죠
    사회성 문제라 그래도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음 쓸데 없는 짓이란거 성찰하고 안하거든요

  • 8. ...
    '26.3.3 10:05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도요. 저희가 사달라는건 항상 최저가 물건으로 몇번이나 짜증내면서 사주는데 친척 애들 선물은 비싼걸로 턱턱 사줌.
    그래서 왜 내가 그거 사달랄 때는 윽박지르면서 저거 천원짜리로 사라 해놓고 걔네는 그거 사주는거냐니까 더 화내더라구요.
    전 조카나 저희 애나 같은거 사주게 되던데 참 희한해요.

  • 9. ㆍㆍ
    '26.3.3 10:13 PM (118.220.xxx.220)

    저희엄마랑 너무 똑같네요
    저는 얼굴도 모르는 먼친척 경조사까지 다 챙기면서
    자식 힘든건 생각도 않구요

  • 10. ..
    '26.3.3 11:11 PM (49.142.xxx.126)

    이상한 부모 너무 많아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 11. ..
    '26.3.3 11:33 PM (182.220.xxx.5)

    어리석은 엄마 밑에서 힘드셨겠어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96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지 추천 (서울.부산.제주)부탁드립니다. 8 여행 2026/03/05 719
1800595 주린이구요 100만원으로 매일 3만원 버는거 어렵나요? 31 시려 2026/03/05 6,504
1800594 비대면계좌개설금지 해제하려면 6 급질문 2026/03/05 1,112
1800593 옆집이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불안 우울증세가 와요 7 .. 2026/03/05 1,612
1800592 어제 나는 솔로 보셨어요? 16 ... 2026/03/05 3,495
1800591 새로 온 국어선생님이 이런 경우 이해가 가시나요(고등) 31 고딩맘 2026/03/05 2,642
1800590 스탠드 조명 잘 아시는 분 7 .. 2026/03/05 593
1800589 주식 고수이신분들 11 . . . 2026/03/05 2,749
1800588 '尹 9수' 이유 "마누라 집나간 친구애 3박 4일 봐.. 23 ... 2026/03/05 6,061
1800587 내일 금요일 주식시장 어떻게 보세요 18 기분좋은밤 2026/03/05 4,488
1800586 50후반 내가하는 소소한 건강지킴이 ㅡ 물광피부 18 공유 2026/03/05 4,110
1800585 사는게 전쟁 - 60대 취직했어요 19 생계 2026/03/05 5,749
1800584 고등학교 하교 스쿨버스시간 관련 학교에 전화 좀 해도 될까요?.. 4 진짜짜증 2026/03/05 573
1800583 강남3구·용산 하락세 심화…‘한강벨트’ 상승 폭 둔화 4 OO 2026/03/05 1,168
1800582 與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대폭 수정 어려워…미세조정.. 2 ㅇㅇ 2026/03/05 585
1800581 사이먼 앤 가펑클 7 ㅇㅇ 2026/03/05 1,405
1800580 욕실청소 고무장갑 끼세요? 5 A 2026/03/05 1,833
1800579 삼전하닉은 외인기관 다 팔고 있는거 아닌가요 16 ... 2026/03/05 5,773
1800578 독감 코로나 감기 4 5일 2026/03/05 854
1800577 대통령이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2 플랜 2026/03/05 1,337
1800576 은퇴 나이 불안감 10 이른가요 2026/03/05 1,995
1800575 주식첨 사려는데요.. krx ntx거래소? 2 어느거 2026/03/05 1,037
1800574 대통령이 필리핀에 송환 요청한 한국 마약범 박왕열 2 2026/03/05 1,504
1800573 해피콜 세일해요 6 &&.. 2026/03/05 2,181
1800572 아@허브서 주문했는데 홍콩서 왔어요 3 이거뭐죠 2026/03/0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