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가에 반짝이 스프레이 뿌리고 나타난 친척아줌씨

상식이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6-03-03 21:29:15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친척인데, 일생을 멋내기에"만" 목숨 거는 사람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좀 어려운 사이건만, 잔뜩 부풀린 머리에 반짝이 스프레이를 번쩍번쩍 잔뜩 뿌리고 나타나서..진한 화장은 기본인 사람이고요

그 땐 정신이 없어서 지나쳤는데 두고두고 생각하면 할수록 기이한 것이..헐리우드에서도 그러고 상가에 나타나는 사람 있을까 싶어요ㅎ

 

검은 상복은 커녕 새하얗고 화려한 골프웨어 같은 거 입고 나타난 것도 참 인상깊었구만요ㅋ

 

슬하에 딸만 여럿인 집구석인데, 갸들은 코빼기도 안 비춰서 그 집 부고오면 안 가버릴까 싶은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서푼어치 들고 조문왔으니 갚으러 가긴 가야할 듯 싶은데요

 

저도 반짝이스프레이 번쩍이게 뿌리고 하얀 골프웨어 입고 갈까 봐요 ㅋ

근데, 어디서 그런 건 파나요? 일단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못 뿌리고 가겠..ㅎㅎ

IP : 180.224.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하다
    '26.3.3 9:33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뛰쳐 왔을까요?

  • 2. 상식이
    '26.3.3 9:35 PM (180.224.xxx.212)

    알바요?
    평생을 놀고 먹는 나름 좋은 팔자라 그런 건 안하고 못해요 ㅎ

  • 3. ...
    '26.3.3 9:39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와줬으면 된거라고 생각해요. 안 오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어서 옷차림정도야 뭐ㅎㅎ

    님도 하얀 골프웨어 입고 가도 됩니다.

  • 4. 그래도
    '26.3.3 9: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조문왔으면 그것만으로 감사하던데요.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집구석이라 표현하신 걸로 봐서는 그 집 딸들까지 굳이 조문 올 필요가 없는 관계같네요.
    그래도 조문 온 사람을 이렇게까지 조롱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 5.
    '26.3.3 11:26 PM (221.138.xxx.139)

    반짝이 스프레이가 뭐예요? (화알못/패알못 아님 주의… 그러나 연상이 안됨)

    아이섀도나 얼굴 하이라이터 등의 글리터/펄이
    아니라 반짝이 스프레이라….

    알굴에? 머리에??
    여튼 궁금합니돠.

    별개로 윗댓글님에 공감합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조문왔으면 그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딸들까지 올 필요가 있나 싶고
    조문 와준 사람을 이렇게까지 조롱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2222222

  • 6. 뭔지는
    '26.3.4 5:37 AM (117.111.xxx.103)

    모르겠지만 이제는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줄 줄 아는
    아량을 좀 갖추시기를요
    남이사 멋부리는 거에 목숨을 걸든 말든
    님이 보태주는 거 아니잖아요

  • 7. ㅇㅇ
    '26.3.4 7:25 AM (222.107.xxx.17)

    머리랑 화장은 평소 하던 대로 왔을 것이고
    흰 블라우스 대신 찾아 입은 것이 하필 흰색 골프웨어였던 거 같은데 그냥 좀 봐주세요.
    요즘 상가 간다고 검은 상복 맞춰 입고 가는 사람이 오히려 드물 거예요.
    전 등산복 차림, 일하던 작업복 차림으로 찾아 주신 분들 다 고마웠어요.
    결혼식 때 와준 분들보다 상가에 찾아준 분들이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020 하이닉스 평단가 103만원인데 기다리면 올까요? 7 ㅇㅇ 2026/03/29 4,393
1799019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5가지 습관... ‘이것’만 바꿔도 인생이.. 8 기사 2026/03/29 6,097
1799018 몸에서 냄새 안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22 ㅇㅇ 2026/03/29 18,016
1799017 지인의 말이 꽤 섭섭해서 한마디를 했어요 52 .. 2026/03/29 16,357
1799016 프로젝트 헤일메리..좀 실망했어요..ㅠ 25 .. 2026/03/29 4,393
1799015 이휘재 개그 좋아하고 서언이 서준이 좋아했던 팬도 있어요 58 저처럼 2026/03/29 7,220
1799014 살림남 타쿠야 4 아침에 2026/03/29 3,686
1799013 볼륨있게하는 트리트먼트 뭐가 있을까요? 6 트리트먼트 .. 2026/03/29 1,916
1799012 버거킹 커피 vs 맥도날드 커피 10 지금 2026/03/29 2,562
1799011 주변에 허언증환자 있나요? 17 000 2026/03/29 3,656
1799010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3 ㅡㅡ 2026/03/29 1,386
1799009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8 .. 2026/03/29 2,587
1799008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3 미용실 2026/03/29 2,990
1799007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2 체리세이지 2026/03/29 662
1799006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14 Dd 2026/03/29 2,676
1799005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 2026/03/29 452
1799004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20 사회복지사 2026/03/29 3,361
1799003 넷플릭스드라마 추천 27 mornin.. 2026/03/29 6,040
1799002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3 라다크 2026/03/29 1,404
1799001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12 궁금 2026/03/29 2,042
1799000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19 세렌 2026/03/29 3,101
1798999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45 ******.. 2026/03/29 20,496
1798998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8 저같은 2026/03/29 2,472
1798997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8 앞으로 2026/03/29 2,879
1798996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8 궁금 2026/03/29 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