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 부처 사이 보이지 않는 벽

../.. 조회수 : 784
작성일 : 2026-03-03 21:05:00

 

오늘도 법안소위를 하며 부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넘어가며 말이 되는 입법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그렇게 중요하다고, PPA가 빠지면 AIDC법 통과했어요!라는 선언적 의미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외쳐도 결국 부처간 조율이 안되서 계속심사...물론 그간 과기정통부에서 꽤 많은 조율을 해오셨습니다만, 이 부분은 핵심 중 핵심입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진흥법도 2024년 여름에 발의해놓은 법안을 이제서야 심사하는데 이것도 문체부에서 놓치지 않겠다고 쥐고 있는 이 상황...그래서 여기도 계속심사...

 

저는 AIDC, AI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은 목적이 하나입니다. [국가경쟁력 강화] 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합당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논의가 산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바라건데, 이번 주중에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간 협의 이뤄내기 바라고, 그 중심에는 그래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 되냐 아니냐를 놓고 의논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실에서도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공청회를 실시한게 벌써 12월 초입니다..

그리고 정말 영세한 유튜버들이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제도적 공백을 메꾸고자 시작한 디지털 크리에이터 진흥법도 부처간 이기주의로 결론 못내고 계속심사가 되었습니다. 

 

어제밤 새벽까지 미리 법안 검토하느라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해 아쉽습니다. 여러 법안들을 통과하는 문제점은 바로 부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입니다. "내 영역을 지키는" 법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국민의힘 의원들 전원 법안심사에 불참했네요.

또 한가지는, '진짜' 컨트롤타워가 부재해서입니다.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담당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힘겨루기를 당사자간 할 수 없다면 결국 누군가는 개입해서 가닥을 타줘야 진전이라는게 있습니다. AI 3대강국을 말로만 선언하고 말건 아닐테니까요.

 

말 나온김에 과기정통부부터 순환보직 단계별 폐지 해봅시다. 담당자가 늘상 바뀌면 언제 국민 돌아봅니까. 책임 회피가 주요 일이 되게 되죠. 지금 과기정통부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보여서 제안해봅니다. (물론 작년 가을 대정부질문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출처: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5RPJtAGemiraqc6ZmpivLWczTKp...

IP : 140.248.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00 갈라치기의 정수 9 2026/03/19 1,108
    1796599 고등 수학 공부 희망을 주세요! 10 희망 2026/03/19 1,069
    1796598 날짜지난 냉동핫도그 먹어도될까요? 7 냉동 2026/03/19 833
    1796597 유시민옹의 A급들 행복하세요 34 ㅇㅇ 2026/03/19 1,983
    1796596 대우건설 주식 7 맘고생끝 2026/03/19 2,032
    1796595 어제 팔고 오늘 샀어야 8 ㅋㅋㅋ 2026/03/19 3,072
    1796594 자궁폴립땜에 남편과 대화중 15 궁금 2026/03/19 2,861
    1796593 이동형티비 19 .... 2026/03/19 2,208
    1796592 충격이 크진 않아 다행 2 주식 2026/03/19 2,316
    1796591 막둥이가 이제 엄마없어도 혼자 잘수 있겠데요. 5 시원섭섭 2026/03/19 1,544
    1796590 브런치로 참치 샌드위치 드시고 가세요~~~ 7 음.. 2026/03/19 2,343
    1796589 김어준이 김동연에게 이재명 버리지말아달라 45 ㄱㄴ 2026/03/19 2,879
    1796588 PT는 어느정도 받아야 효과가 있나요? 10 PT 2026/03/19 1,730
    1796587 공시지가 의견제출 8 -- 2026/03/19 1,080
    1796586 오늘은 밥이 없는 날 1 어쩌다보니 2026/03/19 1,678
    1796585 뉴공 김동연 한준호 비호감의 퍼레이드네요 48 ㅇㅇ 2026/03/19 2,653
    1796584 민주환율 1,503입니다~ 35 환율무새왔어.. 2026/03/19 2,875
    1796583 이번 재산세 다들 각오하세요 77 각오 2026/03/19 17,824
    1796582 그동안 금 사라고 바람잡았던 유튜버가 5 ... 2026/03/19 5,954
    1796581 남편하고 나이차이 몇살이세요? 25 .. 2026/03/19 3,448
    1796580 일을 한다는게 싫기도 하지만 6 2026/03/19 2,073
    1796579 장인수 기자 15 ㄴㄷ 2026/03/19 2,465
    1796578 토스증권에서 주식 매도..골라 팔기 가능한가요? 5 주린이 2026/03/19 1,065
    1796577 수원 매탄동 인계동 아파트? 신갈? 양재? 24 ... 2026/03/19 2,158
    1796576 지하철에 서서 화장하는 여자도 있네요 37 무명씨 2026/03/19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