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 부처 사이 보이지 않는 벽

../.. 조회수 : 790
작성일 : 2026-03-03 21:05:00

 

오늘도 법안소위를 하며 부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넘어가며 말이 되는 입법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그렇게 중요하다고, PPA가 빠지면 AIDC법 통과했어요!라는 선언적 의미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외쳐도 결국 부처간 조율이 안되서 계속심사...물론 그간 과기정통부에서 꽤 많은 조율을 해오셨습니다만, 이 부분은 핵심 중 핵심입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진흥법도 2024년 여름에 발의해놓은 법안을 이제서야 심사하는데 이것도 문체부에서 놓치지 않겠다고 쥐고 있는 이 상황...그래서 여기도 계속심사...

 

저는 AIDC, AI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은 목적이 하나입니다. [국가경쟁력 강화] 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합당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논의가 산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바라건데, 이번 주중에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간 협의 이뤄내기 바라고, 그 중심에는 그래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 되냐 아니냐를 놓고 의논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실에서도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공청회를 실시한게 벌써 12월 초입니다..

그리고 정말 영세한 유튜버들이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제도적 공백을 메꾸고자 시작한 디지털 크리에이터 진흥법도 부처간 이기주의로 결론 못내고 계속심사가 되었습니다. 

 

어제밤 새벽까지 미리 법안 검토하느라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해 아쉽습니다. 여러 법안들을 통과하는 문제점은 바로 부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입니다. "내 영역을 지키는" 법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국민의힘 의원들 전원 법안심사에 불참했네요.

또 한가지는, '진짜' 컨트롤타워가 부재해서입니다.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담당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힘겨루기를 당사자간 할 수 없다면 결국 누군가는 개입해서 가닥을 타줘야 진전이라는게 있습니다. AI 3대강국을 말로만 선언하고 말건 아닐테니까요.

 

말 나온김에 과기정통부부터 순환보직 단계별 폐지 해봅시다. 담당자가 늘상 바뀌면 언제 국민 돌아봅니까. 책임 회피가 주요 일이 되게 되죠. 지금 과기정통부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보여서 제안해봅니다. (물론 작년 가을 대정부질문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출처: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5RPJtAGemiraqc6ZmpivLWczTKp...

IP : 140.248.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89 삼전 닉스 내일 더 빠질까요? 10 후아 2026/03/31 5,940
    1799688 여긴 아직도 가짜뉴스에 예민하군요. 20 허허허 2026/03/31 2,452
    1799687 객원교수와 시간강사 차이 3 이게 뭥미.. 2026/03/31 1,823
    1799686 오늘은 하루종일 몸이 축축 쳐지고 기분도 꿀꿀하고 그러네요.. 2 봄인데 2026/03/31 1,274
    1799685 운동 안 갈 핑계 8 ㆍㆍ 2026/03/31 1,733
    1799684 두부를 굽지 않고 15 2026/03/31 4,531
    1799683 면티 어디서 사입나요? 6 ........ 2026/03/31 2,589
    1799682 청주 빽다방 사건 근황 궁금하네요. 4 . . 2026/03/31 3,221
    1799681 미 선물이 급등하는데 6 ㅇㅇ 2026/03/31 3,802
    1799680 쿠첸 압력솥 스텐내솥인데 옆면까지 눌어요 3 . . 2026/03/31 1,005
    1799679 광화문광장 ‘받들어총’ 조형물 결국 들어선다···서울시 “4월 .. 10 끝까지땡기네.. 2026/03/31 2,565
    1799678 뿌염했어요 5 튼튼맘 2026/03/31 1,655
    1799677 신라면 골드 맛이 없네요 12 ........ 2026/03/31 2,263
    1799676 어르신 기저귀 추천해 주세요 10 장미원 2026/03/31 1,058
    1799675 80대 종아리 마사지기 2 .. 2026/03/31 884
    1799674 이란, 두바이 정박 쿠웨이트 유조선 공격 ㅇㅇ 2026/03/31 1,061
    1799673 좋은 대학간걸 후회하고 날 원망해요. 70 진짜 이해.. 2026/03/31 25,532
    1799672 주식으로 천만원 손해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죠? 14 ㅠㅠ 2026/03/31 4,974
    1799671 이재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 ㅇㅇ 2026/03/31 1,383
    179967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부산 갈매기는 끼룩~하며 날까? 김.. 1 같이봅시다 .. 2026/03/31 588
    1799669 내가 가진 종목이 오늘 상한가 쳤어요. 6 .. 2026/03/31 3,430
    1799668 온누리상품권 거부 3 원글 2026/03/31 2,693
    1799667 이 친구는 절 안보고 싶은 걸까요? 28 연락두절 2026/03/31 6,375
    1799666 이번엔 팔릴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 2곳 이상 참여(.. 1 홈플 2026/03/31 1,612
    1799665 어둑어둑 해 질 무렵 딱 이 즈음에 21 쓸쓸 2026/03/31 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