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 부처 사이 보이지 않는 벽

../.. 조회수 : 772
작성일 : 2026-03-03 21:05:00

 

오늘도 법안소위를 하며 부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넘어가며 말이 되는 입법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그렇게 중요하다고, PPA가 빠지면 AIDC법 통과했어요!라는 선언적 의미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외쳐도 결국 부처간 조율이 안되서 계속심사...물론 그간 과기정통부에서 꽤 많은 조율을 해오셨습니다만, 이 부분은 핵심 중 핵심입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진흥법도 2024년 여름에 발의해놓은 법안을 이제서야 심사하는데 이것도 문체부에서 놓치지 않겠다고 쥐고 있는 이 상황...그래서 여기도 계속심사...

 

저는 AIDC, AI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은 목적이 하나입니다. [국가경쟁력 강화] 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합당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논의가 산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바라건데, 이번 주중에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간 협의 이뤄내기 바라고, 그 중심에는 그래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 되냐 아니냐를 놓고 의논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실에서도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공청회를 실시한게 벌써 12월 초입니다..

그리고 정말 영세한 유튜버들이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제도적 공백을 메꾸고자 시작한 디지털 크리에이터 진흥법도 부처간 이기주의로 결론 못내고 계속심사가 되었습니다. 

 

어제밤 새벽까지 미리 법안 검토하느라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해 아쉽습니다. 여러 법안들을 통과하는 문제점은 바로 부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입니다. "내 영역을 지키는" 법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국민의힘 의원들 전원 법안심사에 불참했네요.

또 한가지는, '진짜' 컨트롤타워가 부재해서입니다.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담당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힘겨루기를 당사자간 할 수 없다면 결국 누군가는 개입해서 가닥을 타줘야 진전이라는게 있습니다. AI 3대강국을 말로만 선언하고 말건 아닐테니까요.

 

말 나온김에 과기정통부부터 순환보직 단계별 폐지 해봅시다. 담당자가 늘상 바뀌면 언제 국민 돌아봅니까. 책임 회피가 주요 일이 되게 되죠. 지금 과기정통부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보여서 제안해봅니다. (물론 작년 가을 대정부질문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출처: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5RPJtAGemiraqc6ZmpivLWczTKp...

IP : 140.248.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80 룰루레몬 궁금해요 (feat. 동대문종합시장) 14 미추홀 2026/03/28 3,371
    1799779 요즘 여자들은 남자 사귈람 죽을 각오해야 될듯 12 /// 2026/03/28 4,015
    1799778 80할아버지에게 할머니란 호칭 들었네요. 28 속상 2026/03/28 5,342
    1799777 창밖을 봤는데 세상이 하얀색이네요 2 기역 2026/03/28 3,176
    1799776 주얼리 추천좀해주실수있을까요 7 생일선물 2026/03/28 1,439
    1799775 자영업하시는 분들 직원이 돈 횡령하는 문제 어떻게 하세요 2 원글 2026/03/28 1,707
    1799774 유명한 여자 연예인 중에 41 ㅇㅇ 2026/03/28 22,741
    1799773 나이들면 성숙해지는거 아닌거 같아요 11 나이 2026/03/28 2,588
    1799772 라인댄스 의상 어디서 사세요? 5 봄봄 2026/03/28 1,064
    1799771 소파 치우면 어떨까요? 9 0011 2026/03/28 1,962
    1799770 집에 있으니 살 것 같아오 2 좋다좋아 2026/03/28 2,523
    1799769 가족과 식사할곳 추천좀해주세요 1 :: 2026/03/28 667
    1799768 전광훈이 매주 광화문 집회해서 교통 체증.. 2 잡아라 2026/03/28 1,504
    1799767 복부,허리 눌러주고 딱 잡아주는 약간부츠컷 청바지 추천부탁드려.. 5 상체만마름,.. 2026/03/28 1,498
    1799766 무릎이 탈이 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님.. 22 무릎 2026/03/28 6,123
    1799765 새 한은총재 신현송은 매파  7 참고들 2026/03/28 1,655
    1799764 점심 메뉴 선택시 1번 2 맛있음 2026/03/28 1,224
    1799763 박상용 검사가 말하는 '연어술파티' 의 진실 31 .. 2026/03/28 3,422
    1799762 친구가 돈 잘 벌면 무슨 생각 드세요? 21 ㅇ ㅇ 2026/03/28 4,693
    1799761 아웃룩 자꾸 창이 없어져요ㅠㅠ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문제의 컴터.. 2026/03/28 420
    1799760 사는게 재밌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10 ... 2026/03/28 3,509
    1799759 시댁....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28 .... 2026/03/28 5,960
    1799758 혹시 일본에서 온천갔을때 문신있으면 9 .. 2026/03/28 2,347
    1799757 넷플릭스 추천 9 지금에머뭄 2026/03/28 4,176
    1799756 부모옆에 살지마세요 37 ㅇㅇ 2026/03/28 19,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