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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담임선생님이 개학날 바빠서 안오셨대요

조회수 : 4,562
작성일 : 2026-03-03 18:14:32

오늘 담임 선생님 어떤 분이냐고 물었더니 오늘 안나오셨대요. 다른 선생님이 대신 오셨는데 담임 선생님이 바빠서 못나왔다고 하시더래요. 참나..병가도 아니고 교사가 개학 첫날 바빠서 못 나왔다는건 무슨뜻일까요? 저도직장 다니는 사람인데, 바빠서 오늘 출근 안한다고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네요. 

IP : 112.140.xxx.4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황
    '26.3.3 6:15 PM (118.235.xxx.216)

    피치못할 다급한 사정이 있었나봅니다 ㅠ

  • 2.
    '26.3.3 6:1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젊은 교사들도 mz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진짜 별의 별 사람 다 있더라고요.

  • 3. ..
    '26.3.3 6:16 PM (218.238.xxx.167) - 삭제된댓글

    바빠서 못 왔다는 표현은 아이가 한 말 같은대요

  • 4. ㅐㅐㅐㅐ
    '26.3.3 6:16 PM (116.33.xxx.157)

    우리아들 중학교때 담임은
    개학전날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가더라고요
    샘들 사이에서도 진상소리 들었겠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머지도 참.. 할많하않

  • 5. 사정이있겠죠
    '26.3.3 6:18 PM (175.123.xxx.145)

    개학 일주일전부터 교사들은 미리 출근했어요
    아머 무슨 사정이 있었을듯 합니다

  • 6. ..
    '26.3.3 6:22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그런분은 사정 알아보고 ... .

    교대 늦깎이로 들어갔는데 20대 동료교사중에 얌체도 많아서 저 홧병났어요.

    무임승차를 훈장으로 여기더라고요.

    특히 장애전형으로 들어온 교사 중에 겉으로 티 안나는 장애 가진 교사 최악...(심장병 같은..)

    인생 꿀빨며 살아야하고 배려를 권리로 알고
    일반인들 노력 비웃더라고요.

  • 7. 넝쿨
    '26.3.3 6:22 PM (118.235.xxx.95)

    아이 입학식일수도요

  • 8. 아니 그럼
    '26.3.3 6:24 PM (112.140.xxx.46)

    다른 선생님이 다급한 개인 사정이 있으시다라고 말씀하시면 될텐데..바빠서 못나오셨다 하니 너무 이상한거에요. 교사가 개학 첫날 자기반 학생들 만나는 것 만큼 바쁜일이 어디있어요?

  • 9. 피치못할
    '26.3.3 6:25 PM (118.235.xxx.232)

    사정을 학생들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나요?

  • 10. ..
    '26.3.3 6:28 PM (114.203.xxx.30)

    본인 자녀 입학식에 갔을까요?
    자녀 졸업식 간다고 담임하는 반 졸업식 안 나오는 사람들 있다잖아요.

  • 11. 자기아이
    '26.3.3 6:28 PM (112.169.xxx.252)

    입학식간다고

  • 12. 아니
    '26.3.3 6:29 PM (112.140.xxx.46)

    누가 학생들에게 미주알 고주알 말하나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오셨다가 아니라 바빠서 못왔다잖아요. 직장 가셔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너무 바빠서 내일 출근 못한다고.

  • 13. sandy92
    '26.3.3 6:31 PM (118.33.xxx.195)

    사정을 학생들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나요? 22222

  • 14. ㅋㅋㅋ
    '26.3.3 6:32 PM (222.120.xxx.110)

    개코메디네요. 바빠서 선생이 개학식날 안왔다?
    학교나온 선생님들은 안바빠서 나온거네요.

  • 15. ㅋㅋㅋ
    '26.3.3 6:35 PM (121.145.xxx.165)

    말을 잘못하신 듯

  • 16. ..
    '26.3.3 6:35 PM (125.185.xxx.26)

    무책임 일본은 애가 결석해도 가정방문
    부활동 다 교사 업무
    이제는 교사가 개인일로 지각 조퇴
    사유서 안써도 된다고ㅋㅋ
    일반 직장인들도 조퇴 사유서 다써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92171?sid=102

  • 17.
    '26.3.3 6:35 PM (125.181.xxx.149)

    연애하느라바빠 출근못했나ㅋㅋ
    일반직장은 바쁨 곧 일 아닌가?
    교사종특?

  • 18. 참나
    '26.3.3 6:35 PM (49.164.xxx.30)

    한심하네요. 첫날부터 진상스멜

  • 19. 저희애
    '26.3.3 6:39 PM (121.88.xxx.74)

    담임은 고3 수시 원서 쓰자마자 보름 휴가내서 놀다 옴요.
    혹시 병가인가 싶었는데 너무나 멀쩡히 귀환.
    대체교사까지 구하고 갔던데 그래도 되는건지는 몰겠네요.

  • 20. 아마도
    '26.3.3 6:40 PM (110.35.xxx.43)

    대수롭지않게 동료교사가 말을 전달한것같은데
    무슨일이 있어서인지는 정확히 모르면서
    교사가 첫날 안왔다고 그러는건 좀..

  • 21. 전언
    '26.3.3 6:41 PM (125.128.xxx.1)

    말씀 전한 선생님이 애들 눈 높이에 맞춰 설명한다고 실수한 게 아닐까요?

    담임도 당연히 개학날 중요한지 알고, 어떤 애들이 왔는지 궁금할 텐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 사정을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 22. ..
    '26.3.3 6:41 PM (125.185.xxx.26)

    하도 휴가 휴직 써서
    초딩인데도 1년에 담임이 세번바뀌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고 방학전 복직이 코메디

  • 23. 요즘
    '26.3.3 6:4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은 본인 사정이 있으면 담임이라도 개학일, 졸업식 등 다 빠지더라고요.

  • 24. 임시담임이
    '26.3.3 6:43 PM (219.255.xxx.120)

    너무 아무 생각없이 말하셨네요

  • 25. ㅣㄴㅂㅇ
    '26.3.3 6:44 PM (118.235.xxx.26)

    과장: 김대리 2월말까지 보고서 내라고했는데 왜 못했나
    김대리: 제가 좀 바빠서요

    이런거 뭐라하면 인권침해인 시대죠

  • 26. ㅡㅡ
    '26.3.3 6:48 PM (175.127.xxx.157)

    샘들 사이에도 진상 판명난거죠
    이유가 우습잖아요 바빠서ㅋ

    발레 학원 다닐 때 최고 얌체 알고보니 초등교사
    공주병이라 다같이 바 옮길때도 못본척
    옮기라 하니 동선 젤 짧게만 하려하고.
    그런게 담임이면 애들이 얼마나 고생할까 싶던데요

  • 27. 믿어
    '26.3.3 6:49 PM (121.167.xxx.186) - 삭제된댓글

    선생님도 오죽 피치못할 급한사정이 있으셨겠죠.
    애가 한 말을 곧이곧대로 믿나요?

    교사도 인간인데 그럴만한 일이 있지 않겠어요???

  • 28. ㅋㅋ
    '26.3.3 6:52 PM (112.140.xxx.46)

    그냥 대신 오신 선생님이 말실수 하셨다고 생각하면 제일 상식적이기는 하죠..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직장을 바빠서 못왔다니..이걸 또 아무렇지도 않게 전하는 아이를 보니 참..티는 못내고 무슨 사정이 있으신가보구나 하고 말았네요.

  • 29. ...
    '26.3.3 6:53 PM (118.235.xxx.244)

    아이가 말을 잘못 들었겠죠
    설마 바빠서라고 말했을까요

  • 30. 믿어
    '26.3.3 6:54 PM (121.167.xxx.186)

    선생님도 오죽 피치못할 급한사정이 있으셨겠죠.
    애가 한 말을 곧이곧대로 믿나요? 제 애가 그렇게 말하면 저라면 선생님이 급박한 사정이 있으셨겠지 하고 얘기할 것 같아요.

    잘모르시면서 개학 첫날부터 선생님 흉보시는건 아니죠....

  • 31. ...
    '26.3.3 6:57 PM (123.215.xxx.145)

    애 입에서 나오는 소릴 곧이 곧대로 믿지마시고요.
    알아서 피치못할 사정이라고 해석하심 될 일이에요.
    그렇게 학기 첫날부터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면 좋을게 없어요.

  • 32. 여긴
    '26.3.3 7:16 PM (118.235.xxx.20)

    교사들이 살인했다해도 그럴일 있었을겁니다 댓글 달릴듯

  • 33. .....
    '26.3.3 7:32 PM (1.228.xxx.227)

    고3 원서 쓰고 수능 앞뒀는데
    결혼하고 신혼여행가는 담임있어서 놀랐는데
    개학날 안 올정도면 아주 큰일있나 싶네요

  • 34. 저희
    '26.3.3 7:46 PM (116.34.xxx.24)

    둘째 작년 초등입학했는데 담임 3번 바뀌었어요
    중간중간 대체교사합쳐서 한 5~6번의 교사만나서 지금 두분빼고는 이름이 기억이 안남
    올해 그저 샘 오셨다니 감사할 따름
    내일은 오시겠죠. 교사는 개학 첫날 휴가 못쓰나요
    내 애한테나 나한테 특별하지 주변 교사들 다 오만상ㅎ

  • 35. ..
    '26.3.3 7:55 PM (61.39.xxx.97)

    담임 잦은 교체는 그반에 얼토당토 않은 민원 넣으며 담임 괴롭히는 진상 학부모 있어서 그래요.

  • 36. 교육청
    '26.3.3 7:58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교육청에 펑크 대기 강사가 있어요.
    저희 딸 친구 초등학교 출근하다 교통사고 나서
    펑크 대기 강사가 대신 들어갔어요
    교육청 펑크 대기 강사는 원래 선생님,
    그 학교하고는 관련성이 없어요
    그리고 함부로 펑크 못내요.

  • 37. 교육청
    '26.3.3 8:02 PM (124.5.xxx.146)

    교육청에 펑크 대기 강사가 있어요.
    저희 딸 친구 초등학교 출근하다 교통사고 나서
    펑크 대기 강사가 대신 들어갔어요
    교육청 펑크 대기 강사는 원래 선생님,
    그 학교하고는 관련성이 없어요
    그리고 함부로 펑크 못내요.
    담임 자주 바뀌는 건 선생님 탓인가 싶네요.
    일 안하면 돈 못버는데요.

  • 38. 솔맘
    '26.3.3 8:25 PM (180.69.xxx.112)

    혹시 아파서 를 바빠서 로 잘못 들은것 아닐까요..

  • 39. 플럼스카페
    '26.3.3 8:42 PM (218.236.xxx.156)

    저도 아파서를 바빠서로 잘못 들은...

  • 40. 걱정
    '26.3.3 8:45 PM (211.211.xxx.245)

    아이가 말을 잘못 전한 거 같네요.
    아이말을 다 믿으시면 안되죠.
    이래서 민원이 생기나 봐요.
    아이 말은 한번 걸러서 들으세요.

  • 41. ㅇㅇ
    '26.3.3 9:05 PM (61.254.xxx.88)

    그러게요
    설마 바빠서겠어요
    교사들이 바보가 아닌데 엘리트잖아요.
    아파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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