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일날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오늘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26-03-03 13:46:11

신입생 아이 월세방에 왔다가, 

분리수거및 이것저것 살림 알려주려 며칠 와있어요.

아이 등교후 

뒹글뒹글 하다가 배고파서 컵라면에 햇반 먹었는데

배고파그런가 꿀맛인데, 아쉽긴하네요. 

미리 마트에서 건조 미역국이라도 사올걸 그랬나봐요. 

이제 집가면 빈둥지증후군에 적응해야겠죠. 

저는 애랑 같이 있고 싶은데 

애가 얼른 가라는 눈빛을 ㅎㅎ 

 

IP : 118.235.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3 2:05 PM (121.173.xxx.84)

    원래 그런데서 정리하다가 컵라면 먹으면 엄청 맛있죠
    잘 적응하길 바래요

  • 2. 오늘
    '26.3.3 2:09 PM (118.235.xxx.194)

    네 감사합니다

  • 3. ......
    '26.3.3 2:13 PM (211.250.xxx.195)

    그러다 방학때 아이오면 아후 힘들어요 ㅎㅎ

    원글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날 되소서

  • 4. ㅎㅎ
    '26.3.3 2:3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생일에 비비고 미역국에 햇반 돌려 먹어요.

  • 5. 오늘
    '26.3.3 2:48 PM (118.235.xxx.19)

    네 감사합니다.
    모두 따듯한 봄날되세요.

  • 6. 축하드려요
    '26.3.3 2:55 PM (203.244.xxx.27)

    컵미역국도 있던데 그거라도 드셨음 싶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들 곁에서 행복한 시간이시겠어요.
    저는, 아들 자취방 놓고 나오려다 아들이 울며 잡아서 1주일을 더 끌고
    눈물 생쇼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7. ㅋㅋㅋㅋ
    '26.3.3 3:48 PM (112.149.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에 딱 그랬는데
    이제 자취시킨지 딱 1년이네요
    한달 정도는 애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너무 편해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그 소리를 하고 있어요 ㅋㅋ

  • 8. 축하드려요
    '26.3.3 3:49 PM (112.149.xxx.156)

    저도 작년에 딱 그랬는데
    이제 자취시킨지 딱 1년이거든요
    한달 정도는 애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너무 편해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그 소리를 하고 있어요 ㅋㅋ
    원글님도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생일 축하드려요!!!

  • 9.
    '26.3.3 7:36 PM (118.235.xxx.163)

    모두 감사해요.
    애들이 어느새 커버리고 나니 품을 떠나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364 우리 고양이요 3 방구 좀 낀.. 2026/03/30 1,111
1800363 3모 성적이랑 더프요 5 ........ 2026/03/30 1,447
1800362 조국사태때 유시민 김어준 20 두얼굴 2026/03/30 2,039
1800361 킷캣 초콜릿이 맛있나봐요? ㅎㅎ 6 ㅇㅇ 2026/03/30 2,365
1800360 많이 안먹는데 비만입니다. 9 .... 2026/03/30 3,462
1800359 오늘 뉴공 이화영부지사 부인분 14 ㄱㄴ 2026/03/30 3,099
1800358 깨진 식탁유리 어떻게 버리나요???? 4 ..... 2026/03/30 1,769
1800357 월300 현금흐름 완성했는데, 퇴사 결심이 어렵네요. 34 2026/03/30 9,711
1800356 수육 삶은물 어떻게 버려요? 5 ㅡㅡ 2026/03/30 2,623
1800355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봄의 신부'된다 6 ㅇㅇㅇ 2026/03/30 7,135
1800354 영화 제목 여쭤봐요 7 .... 2026/03/30 1,054
1800353 전월세 씨가 말랐어요 이러다 7 dd 2026/03/30 4,082
1800352 이전 1 주민등록 2026/03/30 357
1800351 아기돌보기전에 백일해 예방접종 맞기 어디에서? 4 할머니 2026/03/30 1,280
1800350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1 . . . 2026/03/30 1,795
1800349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8 당근 2026/03/30 3,690
1800348 예전 코로나시절이나 러우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8 어땠을까 2026/03/30 1,779
1800347 국민연금 고민 10 **** 2026/03/30 2,742
1800346 수애와 주지훈 5 드라마이름이.. 2026/03/30 5,765
1800345 앞으로 기준금리 올리나요 11 궁금 2026/03/30 2,415
1800344 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2 ㅇㅇ 2026/03/30 1,836
1800343 대파만 비쌌던 시절이 그립네요 44 ... 2026/03/30 5,467
1800342 50대분들 부모님께 존댓밀 쓰시나요? 5 혹시 2026/03/30 1,288
1800341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1 넷플 2026/03/30 1,557
1800340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9 맞춤법 2026/03/30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