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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주린이 조회수 : 6,322
작성일 : 2026-03-03 13:30:25

주린이입니다.

세일이다 줍자! 하고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들 줍줍했더니만

엄청 떨어지네여...ㅠ 

며칠 관찰했었는데 장 후반에 말아올리는 경우가 많길래

장초에 줍자! 하고 샀더니..ㅠㅠ 

잡주는 없고 대형주라 괜찮겠다 싶긴 하지만..그래도 시작하자마자 마이너스..

조금 보다가 살껄....1주일만 더 먼저 시작할걸...흑흑

이것도 경험이다 싶긴 하지만 꽤 큰 돈을 턱 하고 넣은터라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예수금 비중은 50% 남아있긴 해여...ㅠㅠ 넘 혼내지 마세요

 

IP : 129.254.xxx.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26.3.3 1:31 PM (119.203.xxx.70)

    혼내긴요 다 똑같아요.
    저도 줍줍하다 오히려 더 떨어지니까 못 사고 관망중 ㅠㅠㅠㅠㅠ

  • 2. 그냥이
    '26.3.3 1:32 PM (124.61.xxx.19)

    지켜보면서 물타기 하심 되겠네요
    하락장 며칠 갈듯한데

  • 3. ㅇㅇ
    '26.3.3 1:32 PM (125.130.xxx.146)

    저랑 똑같아요..ㅠ

  • 4. 오늘
    '26.3.3 1:32 PM (112.157.xxx.212)

    오늘 올인하셔서 사시지만 않았으면 돼요
    분할매수 하면 됩니다

  • 5. ㅇㅇ
    '26.3.3 1:33 PM (1.236.xxx.46)

    누가 혼내겠습니까? 여기 그러신 분들 많을 걸요?우량주 더빠지면 한주 두주 계속 물타기 하면서 장투 하시길요.주식 쉽지 않습니다

  • 6. 오늘은
    '26.3.3 1:34 PM (114.204.xxx.203)

    그만 하고 며칠 지켜보며 나눠 사세요

  • 7. ..
    '26.3.3 1:35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저 2/27 금요일 오후에 하이닉스 고점 들어간후 바로 에프터장에서부터 내려가더라구요. 그때부터 주식 창 안들여다봐요. 근데 좀 전에 남편이 "히익!!!!주가 엄청 내려앉는다" 해서 나한테 알려주지마!!라고 했어요 ㅠㅠ 신경 끄고 있으면 정리되고 하닉, 삼전은 오를거라 생각해요

  • 8. ㅇㅇ
    '26.3.3 1:36 PM (220.73.xxx.71)

    전 이제 고점지나 횡보할거 같네요

    다른 분들도 신중히 고민해서 알아서 판단하세요

  • 9. ...
    '26.3.3 1:38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개폭락이네요.
    역시 순식간에 올라간 주식은 순식간에 떨어지나봐요.

    82고 유튜브고 온통 주식하라고 난리치고 주가가 7천 8천, 만포인트까지 간다고 들쑤시고 부동산은 투기 주식은 투자 아러면서 선동하더니

    21년도 느낌 나는 느낌 들었는데 또 강제로 묶이는 건 아닌가 싶네요
    삼전 30 하닉 170간다더니
    삼전은 19 하닉은 98까지 왔네요 하아...


    사람들이 왜 저렇게 많이 던질까요

  • 10. 삼하현
    '26.3.3 1:39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삼입니까.
    하입니까.
    현입니까.

  • 11. 123
    '26.3.3 1:42 PM (116.32.xxx.226)

    진짜 며칠만에 분위기가 이렇게나 달라지는군요
    이란 전쟁이 아니었으면 조정의 모습이 좀더 부드러웠을까요?
    이걸 버티는게 맞는건지 지금이라도 손절해야하는건지
    하루종일 갈팡질팡이네요 ㅡ
    아침에라도 결단 내렸으면 지금 맘이 얼마나 편했을까 ㅠㅠ

  • 12. 3333
    '26.3.3 1:44 PM (1.225.xxx.214)

    정말 정말 사고 싶고, 나만 이 주식 없는 것 같고, 나 빼고 다 부자 되는 것 같을 때...
    그 주식을 안 사야 함

    진짜 진짜 징글징글 하고, 다른 주식 다 오르는데 내 주식만 지하실이고,
    이 주식만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얼른 팔아버리고 싶을 때...
    그 주식을 안 팔아야 함, 오히려 그 때 더 사야 돈 벌 수 있음

    그런데 맨날 반대로 함 ㅠ

  • 13. ..
    '26.3.3 1:44 PM (110.14.xxx.105)

    트럼프 미워요!! ㅠ
    전쟁 아녔으면 오늘도 괜찮은 시장이었을것 같은데

  • 14. 누구도
    '26.3.3 1:45 PM (58.120.xxx.158) - 삭제된댓글

    누구도 고점이 얼마인지 몰라요
    오를때는 한없이 좋은 전망만 쏟아내는게 주식이죠
    저점에서는 안좋은 전망만 쏟아내구요
    삼하현이 고점이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만약 고점 비스므레 했다면 이제 고점부근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한동안 희망고문 하다가 계속 내려가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순간 오면 횡보를 몇년씩 하죠
    이러면 95%의 사람들은 버티지 못하고 다 나갑니다.
    그러고 나면 오르죠

  • 15. ..
    '26.3.3 1:45 PM (1.235.xxx.154)

    솔직히 모릅니다
    어떻게 될지는

  • 16. ........
    '26.3.3 1:51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오전에 예금 해지하고 삼전 24만원 이상 간다는
    믿음으로 삼전 8600만원 추가 매수 했어요
    오늘 내일 나눠 조금 더 저렴하게 살려고 하는것
    스트레스 받은 성격이라 오늘 매수 했습니다
    2월 5일에도 더 내릴거라고 매수 하지마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추가 매수 했어요
    이제 내려도 24만원 이상 오를때까지
    버티면서 견딜겁니다

  • 17. 저도 주린이
    '26.3.3 2:06 PM (202.14.xxx.175) - 삭제된댓글

    삼성이나 하이닉스는 어째든 오래가져가면 우상향 아닐까요?
    저도 지난 주 금욜 막판에 삼전 100주 샀는데 ㅜㅜ
    사자마자 떨어지고 오늘은 쭉~ 떨어졌는데 오히려
    처음부터 횟초리 쎄게 맞는게 나은 거 같아요.

    남편도 고점에 샀는데 이틀만에 천만원 수익이 나니
    저도 그냥 그때가 제일 빠른 시기라고 생각해서 매수했는데
    ..... ㅜㅜ

    그래도 제가 며칠 더 일찍 매수해서 이익이 났다면
    아마 지난 금욜엔 더 큰금액으로
    매수했을 수도 있었을꺼예요.
    저도 이런 성향아닌데 주식이 무서운 걸 초스피드로
    깨달았어요. ㅋㅋ
    이래서 주식을 하면 사람들이 이성을
    잃을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되더군요.

    저는 어차피 산 거 그냥 투자다 생각하고
    최소 5년 이후 국민연금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볼렵니다.
    남편도 초보에 쫄보라 5백만원으로 이익 실현하고
    좀 기다렸다 다시 산다고 하네요.

    전 정신차리고 지금 시작한 연금저축과 isa에 꾸준히 장기 투자 해야겠어요..
    남들 주식으로 전 재산 잃는다는게 뭔지 깨달은
    오늘의 교훈으로
    조심조심 투자 해 볼께요.
    우리나라 기업들 화이팅!!!!


    연금저축이나 열씸히 붓고 꾸준히 장투 해야 겠어요.

  • 18. ㅁㅁ
    '26.3.3 2:06 PM (49.172.xxx.12)

    와우..주린이고 3000도 안되는 씨드로 노는 중인데..
    멘탈 부여잡기가 쉽지 않네용~

  • 19. 닉네**
    '26.3.3 2:08 PM (110.12.xxx.127)

    소심해서 현대차 1주 샀어요 5주 안사길 넘 다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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