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신입생 어리버리...

짠짜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6-03-03 13:23:36

어리버리 아들인데 

강의실못찾는데 왜 나한테 전화하는지;;;;

밥도 어찌먹었는지

혼자 외롭게 돌아다니는거 딱하기도하고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텐데 

잘 해낼수 있을지

울엄마는 나 서울로 보내놓고 내걱정 하나도 안했다든데

나는 너무 엄마만도 못하네요 으 ㅠㅠ

IP : 211.234.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6 PM (211.250.xxx.195)

    안그런 아들들도 많겠죠?
    저도 둘째라 그런지 아기같은데
    왜이리 어리버리한지...ㅠㅠ
    제 남자조카도 둘째라 그런지 비슷해요
    급하면 누나 이라고 누나한테 톡하는거부터....

    저는 아들이 군대 갔다왔는데도 아기같아요
    자식이 환갑이래도 그렇다더니....

    좀 대범해져야할까봐요 ㅠㅠ

  • 2. 어리버리
    '26.3.3 1:27 PM (175.113.xxx.65)

    울 아들도 대딩되서 그럴까 아직 고딩인데 벌써 걱정이긴 하지만 지 살길 다 찾아 알아서 잘 지낼 꺼에요. 냅두면 알아서 하더라고요.

  • 3. 우리
    '26.3.3 1:29 PM (211.234.xxx.28)

    우리애는 장남이고
    작은애는 어디내놔도 사람 모아오는 스타일인데
    큰애는 혼자 어리버리한 스타일이라 걱정이 크긴해요...
    좋은 친구만나길
    재밌고 행복한 대학생활하길 ...ㅠㅠ

  • 4. ...
    '26.3.3 1:33 PM (114.204.xxx.203)

    20년간 엄마가 다 해줘선지
    우리애도 일만 생기면 저한테 연락해요 ㅠ
    차츰 나아지겠죠

  • 5. ㅇㅇ
    '26.3.3 1:41 PM (114.204.xxx.179)

    원래 첫 주에는 그래요 강의실이 어딘지 가서 뭐부터 해야하는지 첫 학기는 적응기간이라...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 6. ㅐㅐㅐㅐ
    '26.3.3 2:08 PM (61.82.xxx.146)

    오늘 화요일인데
    월욜 시간표로 강의실 들어간애들도 많을걸요

    원래 첫주는 어차피 엉망진창
    교수들도 다 그러려니 한답니다

  • 7. 비슷한 엄마
    '26.3.3 2:36 PM (118.235.xxx.35)

    여기 있어요 수강신청한거 모두 꽝돼서 울며겨자 먹기로 수강한 거 첫날 갔더니 오티여서 30분만에 끝났대요 아는 사람 있냐고 했더니 한명도 없다네여.. 30년 전 신입생때 강의실 못 찾아 헤맸던 저였지만 그래도 그땐 같은 과 애들이랑 같이 들었는데 요샌 안 그런가봐요

  • 8. 답답
    '26.3.3 4:09 PM (116.36.xxx.20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도 어제 같이 오늘 수업강의실 몇호실 인지 확인하고 학교 홈페이지 맵 보면서 학교 어느쪽 어느건물에 몇호강의실이 있는지 시뮬레이션까지 돌리며 예행연습 했어요
    그래서 오늘 저랑 통화중에 자기가 강의실 못찾는 신입생들 강의실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개미지옥 같아요...어리버리 신입생들 화이팅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02 군것질 욕구가 너무 심해졌어요 2 ㄷㄷ 2026/03/03 1,000
1800001 조정을 염두에 둬야할거같다고 글쓴이입니다. 21 조심 2026/03/03 4,171
1800000 5000도 무너질까요? 12 오천 2026/03/03 3,884
1799999 오늘 주식 좀 주워 담았습니다 12 ㅇㅇㅇ 2026/03/03 3,805
1799998 '성범죄' 검거된 성직자 5년간 458명…강간·강제추행 88% 6 워워 2026/03/03 1,997
1799997 생리 끝났는데 다시 시작? 5 갱년기 2026/03/03 822
1799996 주가 -7.24 % , 451 포인트 대폭락 중 38 ... 2026/03/03 4,259
1799995 박봄 “산다라박 덮으려 날 마약범 만들었다” 폭로 8 에휴 ㅡㅡ 2026/03/03 9,535
1799994 경찰청에서 폰 위치추적하나요? 5 그게 2026/03/03 794
1799993 이언주의 해명 17 ㄱㄴ 2026/03/03 1,800
1799992 양배추를 아주아주 얇게 썰어야 하는데 10 .. 2026/03/03 2,752
1799991 주식은 왜 해서 마음 괴로우시지요? 22 ㅇㅇ 2026/03/03 5,687
1799990 나의해방일지 중 김지원 대사 .. 17 2026/03/03 4,219
1799989 5월중순 해외여행 추천지 상하이?대만? 7 어디 2026/03/03 755
1799988 삼전, 현차 팔고나니 맘이 편해요 ㅠㅠ 4 주식어려움 2026/03/03 6,301
1799987 오늘 다 녹네요 4 무명씨 2026/03/03 3,094
1799986 나이 오십에 할 수 있는 일 14 ㅇㅇ 2026/03/03 5,585
1799985 뭐만 먹으면 눕고 싶어요. 4 아직은 2026/03/03 1,457
1799984 쌀씻을때 얼마나씻나요? 33 .. 2026/03/03 2,807
1799983 이동형.. 31 ........ 2026/03/03 2,912
1799982 염색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8 -- 2026/03/03 1,696
1799981 혼자 애슐*왔는데 좋네요 12 오오 2026/03/03 3,849
1799980 노가리 어떻게 먹어요? 3 .. 2026/03/03 502
1799979 겸둥이 푸바오 근황 10 2026/03/03 1,852
1799978 말을 이상하게 돌려까는거... 7 말을 2026/03/03 1,371